<장강(長江:양쯔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라는 뜻으로,
주로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말로
많이 쓰입니다. 세월 앞에 모든 것은
길을 내어 준다는 의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서전에서
이 말을 썼는데, 2017년 7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있었던 한중(韓中)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이를
언급하여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전> 명(明)나라 후기의 격언집
증광현문(增廣賢文)
-長 길 장/江 강 강, 큰 내 강/後 뒤
후/浪 물결 랑/推 밀 추/前 앞 전/增
더할 증/廣 넓을 광/賢 어질 현/文
글월 문
첫댓글 세월이 지나고 보면 세월 앞에 모든 것은길을 내어 준다고 보아야 되겠지요.제 나이도 81세가 되고 보니 언제 이렇게 나이가 먹었나 허무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제가 젊어서 할아버지들과 아저씨들에게서부안임씨 대한 이야기들을 들은 것을 고향 아우들과 조카들에게 다 전하고 싶은데시간이 약간 모자랍니다.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합니다만그간 훌륭한 생을 꾸려 오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첫댓글 세월이 지나고 보면 세월 앞에 모든 것은
길을 내어 준다고 보아야 되겠지요.
제 나이도 81세가 되고 보니 언제 이렇게
나이가 먹었나 허무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제가 젊어서 할아버지들과 아저씨들에게서
부안임씨 대한 이야기들을 들은 것을 고향
아우들과 조카들에게 다 전하고 싶은데
시간이 약간 모자랍니다.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도 합니다만
그간 훌륭한 생을 꾸려 오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