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택서울지역본부장 강신표 에게 (부가세관련) 펌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58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B>서울지역본부장님께 드리는 고언(苦言)</B></TD></TR> <TR> <TD height=2> <IMG height=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eoultaxi.or.kr%2Fimg%2Fline06.gif" width=578></TD></TR> <TR> <TD align=middle height=30>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3 width=56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 width=80 bgColor=#e4e4e4 height=25>이름</TD> <TD class=taxigray width=270 bgColor=#ffffff height=25>박영성</TD> <TD align=middle width=80 bgColor=#e4e4e4 height=25>조회</TD> <TD class=taxigray bgColor=#ffffff height=25>6</TD></TR> <TR> <TD align=middle width=80 bgColor=#e4e4e4 height=25>E-Mail</TD> <TD class=taxigray width=270 bgColor=#ffffff height=25><A class=taxigray href="mailto:1963park@hanmail.net"><U><FONT color=#0000ff>1963park@hanmail.net</FONT></U></A></TD> <TD align=middle width=80 bgColor=#e4e4e4 height=25>등록일</TD> <TD class=taxigray bgColor=#ffffff height=25>2007-06-10</TD></TR> <TR> <TD align=middle width=80 bgColor=#e4e4e4 height=25>Homepage</TD> <TD class=taxigray width=270 bgColor=#ffffff colSpan=3 height=25><A class=taxigray href="" target=_blank></A></TD></TR> <TR> <TD align=middle width=80 bgColor=#e4e4e4 height=25>파일명</TD> <TD bgColor=#ffffff colSpan=3 height=25><A class=taxiblack href="http://www.seoultaxi.or.kr/upload_pan/" target=_blank></A></TD></TR></TBODY></TABLE></TD></TR> <TR> <TD bgColor=#f2f2f2 height=1></TD></TR> <TR> <TD align=middle height=3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40 border=0> <TBODY> <TR> <TD> </TD></TR> <TR> <TD align=middle></TD></TR> <TR> <TD> </TD></TR> <TR> <TD class=text>전략하옵고,<BR>지금 서울지역본부와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간에 부가세경감액<BR>사용에 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현재의 협상은 본부의 의무금인상에 따른 각 단조의 조합비인상과도 무관하다고할 수 없을것입니다. 서울지역본부는 2004년11월에 합의된 부가세사용합의서에 적시되어 있는 복지비 즉, 전택노련에 1,500원 서울지역본부에 1,500원 단위조합에 3,000원을<BR>회사측으로부터 계속 지급받아 오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BR>2006년12월31일부로 이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의무금인상이라는 비현실적인 방법으로 부족분을 충당하려는것 입니다.<BR><BR>물론 의무금 인상은 우리 동지들의 주머니를 터는 조합비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부가세<BR>경감액은 1995년 처음 시행될때부터 전택노련이나 단조, 회사의 <BR>돈이 아닌 것은 본부장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으로 볼 때 2004년11월에 합의된 내용도 잘못된 합의라고 생각하며<BR>부가세경감액은 전액 우리 동지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BR>합니다.<BR><BR>늦게나마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려는 서울지역본부의 노력은 높이<BR>살만하나 또다시 2004년11월의 잘못된 합의의 재판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어 피곤에 찌든 몸을 추슬러 본인은 이글을 쓰고 있는<BR>것입니다.<BR><BR>본인은 본부장님께 정식으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BR><BR>1. 2004년11월에 합의된 부가세사용합의서의 잘못됨을 인정하실<BR>의향은 없으신지?<BR><BR>2. 현재 진행하고 있는 협상과 각 단조로부터 협상위임을 받은것<BR>이 조세특례제한법 106조4항중 어떤 법적인 근거로 진행되고<BR>있는지?<BR><BR>3. 2004년5월에 발생한 정오교통 조경식동지의 분신산화한<BR>의미를 알고 계신지?<BR><BR>부가세경감액은 중앙에서 몇몇 사람들의 밀실야합으로 처리할 수<BR>없는것 입니다. 투명한 절차와 우리 동지들의 뜻에 따라 전액현금으로 지급 되어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노조집행부가 부가세<BR>경감액 사용과 관련하여 근로자의 대표가될 수 있다는 조항은<BR>그 어디에서도 찿아볼 수가 없습니다. <BR><BR>현재의 협상은 마땅히 중단되어야 하며 기본과 원칙에 맞게 처리<BR>하셔서 우리 동지들로부터 존경받는 본부장님으로 기억될 수<BR>있기를 바랍니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