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포 클림트 (Gustav Klimt 1862~1928) 오스트리아 화가의 자화상
관능적인 여성의 육체를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다. 1897년 ‘빈 분리파’를 결성하여 반(反) 아카데미즘 운동을 하였다. 1906년에는 ‘오스트리아 화가 연맹’을 결성하여 전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빈 아르누보 운동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미술가 중 하나였다.
186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근처 바움가르텐에서 에른스트 클림트의 일곱 자녀 중 둘째로 출생. 1876년 '비엔나 장식 미술학교' 입학 1879년 동생 에른스트, 동급생 프란츠 마츠와 함께 공동작업 시작. 라우프베르거의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1883년 '비엔나 장식 미술학교' 졸업. 에른스트, 마츠와 <쿤스틀러 콤파니> 설립. 1885년 부쿠레슈티 국립 극장. 유고슬라비아의 리예카 국립극장 장식 작업. 1886년 시의회로부터 의뢰받은 구(舊) 국립극장의 실내장식작업 완료'금심자공로상'받음. 1888년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 계단 장식 작업. <황제대상> 수상. 1890년 비엔나 미술가 협회(쿤스틀러 하우스)에 가입. 1892년 동생 에른스트, 부친 뇌일혈로 사망. 1893년 헝가리 여행. 토타스 극장 장식 작업. 1894년 문교부로터 비엔나 대학 강당의 천장화 의뢰받음. 1897년 요셉 마리아 울브리히, 요셉 호프만 등과 함께 '비엔나 분리파' 회원으로 가입. 1902년 벽화 <베토멘 프리체>, <황금물고기>, <에밀리에 플뢰게의 초상> 완성. 1904년 브뤼셀의 스토클레 저택의 벽화 작업 시작. 1905년 '비엔나 분리파' 탈퇴. 베를린 여행. '빌라 로마나' 상 수상. <여자의 세 시기> 완성. 1907년 <해바라기> 완성. 1908년 대표작 <키스>,<다나에>,<희망2> 완성. 1910년 <베니스 비엔날레> 초대. 1911년 <여자의 세 시기>로 '로마 국제 미술전'에서 금상 수상. 1912년 '오스트리아 예술가 협회' 회장으로 추대됨. 비엔나 서쪽 농촌 지역인 히칭으로 작업실 이전. 1913년 뮌헨, 부다페스트, 만하임에서 작품 전시. <처녀>,<가르데 호수 주위의 말세진느> 완성. 1916년 <삶과 죽음>,<프리데리케 마리아 베어 부인의 추상>,<아터 호수 근처의 운터아크 교회> 완성. 1917년 '뮌헨 예술 아카데미','비엔나 예술 아카데미' 명예회원으로 선출됨.
키스(The Kiss, 1907)
처녀(virgin 1917~18)
해바라기가 있는 정원 (Farm Garden. with Sunflowers, 1907)
물뱀(Water Serpents I, 1907)
여자의 세시기(The Three Ages of Woman, 1905)
매다 프리마베시의 초상(Portrait of Maeda Primavesi 1912)
카소네의 교회(Church in Cassone 1913)
쉴로스 커머로 가는 길(Lane in the Schloss Kammer Park, 1912)
부채를 든 여인(Lady with Fan/Donna con Ventaglio)
너도밤나무 숲(Beech Forest 1902)
아터제호수(Unterach on Lake Attersee, Austria, 1915)
가르다호수(Church at Cassone sul Garda, 1913)
아델 블로우 바우어(Mrs. Adele Bloch-Bauer, 1907)
뮤직(The Music, 1895)
자작나무 숲 (Forest of Beech Trees, 1903)
공원풍경(The Park. 1910)
십자가 그리스도가 있는 정원(Farmergarden with crucifix 1911~12)
오스트리아 북부의 농가( Farmhouse in Upper Austria, 1911~12)
사과나무I (Apple Tree I. 1911~12)
사과나무II (Apple Tree II)
개양귀비꽃이 만발한 정원(Poppy meadow. 1907)
해바라기(Sunflower, 1906~07)
다나에(Danae 1907)
Death and Life 1916
닭이 있는 정원길
충만(Fulfilment)
에밀리 플뢰게의 초상 1902
베토벤 프리즈 벽화 1907~08 완성
베토벤 프리즈 벽화 세상을 향한 입맞춤
은물고기 1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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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joy the solo ■■■ 원문보기 글쓴이: 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