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크리스천들은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리를 믿는, 즉 진리이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다.
*종교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뜻에는 별로 관심이 없이 오직 내가 잘되는 거, 내 가족이 잘 되는 거 이런 거에만 초점이 맟춰져 있고 믿음의 척도는 희생적인 종교 행위이다, 그것을 자기의 라고 한다.
*하나님의 백성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선물, 은사이다.
*하나님이 믿음을 인정해주는 사람들은 전부 기도의 응답이 오고 소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증거들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영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자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진 사람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거잖아요? 그럼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건 내가 싫어해야 됩니다. 여기에 여러분의 생각을 집어넣으면 안 됩니다. 근데 여러분들은 대충 다 물타기, 대부분 사람들은 다 물타기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아” “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 어떻게 하고 있나 했더니, 세벽기도 나오고 실입조 내고 봉사하고 그렇게 한데요. 그런게 물타기입니다. 그걸 하라고 성경이 어디 써 있어요? 뭐 그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에요. 성경에 없다는 거죠. 그 얘기는 역으로 성경에 있는 건 무조건 해야 됩다는 겁니다. 성경에 없는 건 취사선택해서 하면 되겠죠? 예를 들어서 주일 성수가 뭐 어쩌고 하는데 주일 성수란 말이 성경이 어딨어요? 매일 매일이 주의 날이지 않아요?
평상시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예배의식이 아니면 그 예배가 하나님 받아주시겠어요? 그런데 평상시에 하나님 뜻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주일날 예배 자리에 앉아 있다고 예배가 되겠어요? 만약에 예배를 하는게 옳다면 우리나라처럼 예배를 많이 드리는 곳이 어디 있어요? 일주일에 10번 이상 드리죠? 뭐 새벽기도도 예배잖아요. 새벽 예배 7번, 거기다가 수요일도 있고 토요일도 있고 뭐 일요일도 2번씩이나 있고 그러면 하나님이 뭐 예뻐해서는 업고 다녀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왜 현대교회는 이렇게 쪼그라들고 있는 걸까요? 왜 그러는 거예요? 왜 이렇게 무능하고 무기력하지요? 왜 세상 사람들이 막 교회를 조롱하고 멸시하고 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서 세상 사람한테 밟히고 있나요? 기이하지 않아요?
성경대로 안 살면 지옥 가요. 날마다 회개하고 날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달라 애통해야 하고 날마다 가난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100% 지옥입니다. 여러분은 무슨 능력으로 천국가겠어요?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천국 간다고 하는데, 여러분 그런 재주 있나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가 하나님이 나라를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니고데모한테 그랬는데 무슨 재주로 들어가겠어요?
이 먼지 안 보이죠? 먼지가 없는 것처럼 보이죠? 여러분 “내가 그렇게 큰 죄가 있나?” 여러분 햇빛만 딱 비춰봐 여기 먼지 투성이 입니다. 여러분이 죄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하나님 불순종한 게 죄라는 거를 모르기 때문에 “내가 뭐 그리 큰 죄가...” 가장 큰 죄가 뭔지 아세요? 쉬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게 제일 큰 죄입니다. 성경을 보세요. 쉬지 말고 기도해라, 항상 기뻐해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그랬습니다. 뜻대로 안 하잖아요? 쉬지 않고 기도, 여러분이 그렇게 합니까? 그게 뭔지도 모르잖아요? “아이고 내가 새벽기도 한번도 안 빠지고 다녔어요.” 그게 쉬지않고 하는거에요? 그러면 하나님 인정해주신 거 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과 열매와 열매로 증명해야 되잖아요? 우리는 무조건 성경대로 증명하라는 겁니다. 뭐 아니면 꽝이라는 겁니다. 얼마나 성경적입니까? 수많은 목사들이 내가 얘기하는 걸 가지고 딴지를 못 걸어요. 저는 성경대로만 얘기합니다. 그들은 신학 이론으로 이야기 하거든요.
성령이 주시는 깨달음으로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진리의 영이 오시면 내 말을 생각나게 해주시고 기름부음이 임하시면 아무도 가르칠 필요 없다. 그러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가르켜 주신다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은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늘 하나님과 교제하면, 어떤 일이 생기냐? 마음이 늘 이렇게 새롭게 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아시죠? 그게 새 성령을 받으려면 새 믿음이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옛날 믿음, 옛날 믿음은 그냥 고리타분하죠.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그렇지만 새 믿음은 마음이 늘 새로워져서 항상 기도하고 싶어져요. 늘 하나님 만나고 싶어진다 이거는 새 믿음입니다. 매일 기도하는 게 좋아 틈만 나면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늘 하나님의 말씀이 늘 이렇게 들어옵니다. 나는 늘 내가 칼럼을 쓰고 코칭을 하고 설교를 해야 되는 사람이잖아요. 나는 매일 그 일을 벌써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어디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저는 오직 읽는 게 성경하고 예언노트 밖에 없어요. 다른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늘 새롭게 내가 뭔가를 쓰고 코칭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런 생각이 잘 떠오르면 나는 하나님하고 지금 관계를 잘하고 있는 거고, 안 떠오르면 내가 지금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늘 마음이 평안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내가 잘 가고 있는 거고, 마음이 건조하거나 불편하거나 냉랭하거나 뭔가 어두워지면, 이건 지금 뭐가 문제가 있는 거죠. 금방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맨날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치고 매일 기도해서 금방 응답이 와야 되는 사람이잖아요? 안 오면 뭐에요? 하나님이 나를 떠났거나 아니면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어주시는 거잖아요? 이건 문제잖아요? 기도할 때도 하나님과 이 깊은 교제를 하는 사람은 기도에 몰입이 되잖아요. 근데 여러분이 기도만 하면 잡념이 들어오고 졸리고 막 이렇게 기도 시간이 안 가, 그러면 아직 아닙니다.
저는 제가 4가지 체크를 하고 있어요. 내가 기도할 때 집중이 잘 되나? 내 마음이 늘 평안하고 기쁜가? 혹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늘 날마다 쏟아지고 있나? 혹은 내 기도의 능력이 늘 있나? 이 4가지로 판단합니다.
당연히 내 마음이 늘 영혼이 새롭게 돼야지요. 그럼 여러분도 여러분 관점에서 제가 뭐 4가지 중에 적어도 2가지는 있거나 3가지는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는 사람들은 늘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는 겁니다. 성경에도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잖아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늘 마음을 새롭게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늘 교제하는 사람, 하나님과 붙어서 하루 종일 있는 겁니다. 하루 종일 기도해야 된다는 거 여러분 엄청 부담스럽죠? 아직도 성령과 교제하는 기쁨이 없는 사람은 시간만 생각해도 막 머리가 아프고 아주 쥐날려고 하죠? 근데 하나님과 기도하는 것만 좋아지면 기도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사람들은 기도가 무슨 노동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신앙의 행위, 종교 행위로 기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의 기쁨이 오직 기도로부터 나옵니다. 말씀을 읽을 때 여러분이 쫀득쫀득하지 않다 그러면 아주 멀은 겁니다. 성령이 함께 하신 사람은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이 성경이 그냥 꿀처럼 달지 않더라 하더라도, 성경 읽는 게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 성경 읽는 게 별로 안 좋다. 그러면 아직 멀었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거잖아요. 하나님 만나는 게 싫다면 그게 하나님 백성이겠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의 신부이겠어요? 예수님 만나는 게 싫다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신부가 되겠어요? 교회만 백날 다니면 뭐하겠어요? 물론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기도와 말씀, 늘 성령과 교제하는 기도에 여러분 내공을 쌓아야 합니다. 저는 제가 이 기도를 25년을 했지만, 지금까지 기도한 건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도 했고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나름 하루에 제가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집중적인 기도만 그 정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도 굉장히 바쁘긴 하지만 진짜 시간 있으면 하루 종일 기도하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기도 하는게 너무 좋으니까요. 항상 하나님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기도하고 또 성경 읽고 성경 읽다가 또 기도하고, 천국을 경험해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뭐 기도 30분 기도하면 머리에 쥐나고 이게 문제예요. 지금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이 사는 길은 기도밖에 없다. 성령님께서 그러셨어요. 기도 안 하는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이 다 다 멸망길로 갑니다. 지금 나라와 민족 보세요. 우리나라 국운이 기운지 오래됐습니다.
한국 교회의 기도의 불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너희들이 성령의 불길을 일으키기 위해서 너희를 세웠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들이 불씨다. 성령님이 그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전부 성령의 불길이 다 사그라지고 기도의 불씨 다 꺼져가고 있을 때 성령님께서 저를 훈련시켜서 영상학교를 세워주신 지도 벌써 10년이 됐죠. 이제 여러분이 영상 학교를 다니고 안 다니고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 기도 해야 됩니다. 이 기도하는 일이 여러분의 뼈에 새겨져야 됩니다.
https://youtu.be/y87ByYDqKZE?si=g9iwgnsk6ZlWWX00
첫댓글 아멘. 기도와 말씀으로 순종하는 훈련.. 천국으로 가는길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와 사진 후기 감사합니다 ^^
아멘~~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말세 생명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