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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윤우의 제안에 대해 대주보 상의 한마디 하지 않은 거짓말이라고 답변왔습니다
김은주(107-1902) 추천 0 조회 363 09.03.10 22: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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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0 23:55

    첫댓글 김은주 선생님께서 어렵게 구한 이 정보를 공청회때 회원들에게 공지하겠습니다..

  • 09.03.11 00:14

    ㅋㅋ 진실은 이렇게 밝혀지는 법입니다. 윤우는 발악중인거죠... 신성은 도망갔는데, 낙동강 오리알 되었답니다, 신성은 저혼자서 살겠다고 계약자 몰래 도망갔는데, 윤우는 얽히고 설킨 용정지구에 코가 꾀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신세랍니다. 신성처럼 도망가면 그대로 망하는데,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계약자 목줄 움켜쥐고 살겠다고 발버둥치는겁니다. 님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윤우 손아귀에 님의 목줄을 내어 바치겠습니까? 같이 죽는 겁니다. 같이 망하는거지요. 그래도 윤우 말에 솔깃하고, 윤우와 함께 하렵니까? 절박한 윤우는 달이라도 따다 님들께 바치겠답니다.... 그래도 윤우를 믿고 따르렵니까?

  • 09.03.11 10:29

    김은주님 귀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적재적소에 정말 잘 띄워 주셨습니다...

  • 09.03.11 10:38

    발악을 하는구만~! 방송에서 보니 마귀할멈같던데... 환급하고 말지 지 돈 200억원이 날라가니까 우리를 담보로 잡을려구 쌩 쇼를 다하는구나! 비대위 여러분 화이링~!

  • 09.03.11 10:45

    맞습니다. 지들이 뭔 돈이 있습니까? 우리가 돈 보따리로 보이는데, 우리 보따리 더 풀어내라고 생쑈하는거 맞습니다. 우리가 바보입니까? 우리 재산 보따리 풀어, 상그지들 주게???? 진짜 불우이웃이라면 모를까, 도둑놈들 줄 보따리 있는 분들이 설마 있을까요? 도둑놈들에게 돈 뺏기구, 기부천사? 하이구~!!!

  • 09.03.11 10:54

    하여튼 숨쉬는것도 확인해봐야 한다니까 윤우놈들 ... 어찌나 뻥이 심한지 ~~ 에구~~~

  • 09.03.11 14:05

    네 오늘 부터라도 숨 쉬는것 주시해서 자~알 보겠습니다..

  • 09.03.12 12:12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09.03.12 19:22

    완전 도둑놈이네요 윤우라는 건설회사도 처음 들어보지만 정말 하찮은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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