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튼: 루비야, 밥을 안사왔어, 어쩌지? (답은 1번!)
루비: 야아아옹?! 야옹... 야오야옹(뭐라구욧!? 음.... 그럼 오늘은 제 음식을 먹이세요.)
루튼: 고마워, 루비. 착한상! 장조림이다.
햄이: 냠냠. 맛있는데?
요미: 천천히 머거, 햄.
루비: 야옹! 야옹오야아옹~ 양ㅇ!(진짜요! 감사해요~ 주인님!)
루튼: 아크, 엄마 오실 시간이잖아? 무뚝뚝 언니도 오겠네. 휴~
엄마:나왔어, 딸. 어머, 그 햄스터 들은 뭐니?
루티:어디서 데려온거야?! 내가 햄스터 싫어하는거 몰라? 키울거면 개데리고 나가든가!
루튼: .....훌쩍... 언니 미워! 이게 언니꺼야? 내돈으로사고 내가 직접 키우겠다는게 언니가 왜그래? 내인생에서 사라져!
루티: 그래, 내가 나가면 될거아냐? 그대신 그떨거지들은 버려!
엄마: 둘다 그만해! 지금 뭐하는거야? 둘다 방에들어가서 반성의 시간이나 가져! 그리고 루튼은 그 햄스터데리고 가렴.
루티: 쳇! 너 운좋은거야, 루튼!
루튼: 뭐가 어쩌고 저째?! 햄, 요미. 따라와.햄: 네. 요미야, 빨리와.요미: 주인님이 무서워//
루튼: 요미, 햄.. 미안해.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 흑~ 아, 그리고 요미야, 언니가 밥통 업질러서 이거 못먹엇지? 이거 먹어.
요미: 해, 해바라기 씨닷! 감사합니다, 주인님 햄아 너도 먹어. 냠냠~ 햄: 우왕 맛있겠다. 고마워 ^0^냠냠~
엄마: 루튼, 들어가도 되니?
루튼: 네, 엄마. (엄마이름은 루미고 아빠이름은 제키예요) 근데 아빤 언제 오나요?
엄마: 난 그애기를 하러 온게 아니란다. 그햄스터들 말이지, 뭘 먹이는 거니??????
아빠: 여보, 여기서 뭐하는거요?
엄마: 여보?! 언제 여기로 왔어요? 지금 경찰 제보 들어왓다면서요?
아빠: 나오늘은 쉬는날이다. 근데 이놈들은뭐냐? 루튼, 네거냐?!
루튼: 네, 제 햄스터 들이예요. 또 갖다 버리실거예요? 스무마리나 죽었다고요?!
햄: 스, 스무마리? 요미: 우리도 죽는건가아!?
아빠: 너, 그햄스터는 (????????????????)
()<- 안에 들어갈 말을 상상하여 써보세요.
첫댓글 또산거 아냐?? 라고 할뜻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