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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구 사진/그림 21살 허재
Doctor J 추천 1 조회 3,491 09.09.27 12: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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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7 13:15

    첫댓글 참 잘하네요... 30살때 보다 이때가 훨씬 더 잘했던거 같네요..

  • 09.09.27 14:21

    화질도 무지하게 좋군요.^^ 돌파 패스 나무랄데 없는 선수입니다..^^

  • 09.09.27 15:22

    첫번째 레이업장면에서는 무엇보다도 갑작스런 가속감이 일품이네요~

  • 09.09.27 16:38

    드리볼이 손에 착착 자석처럼 붙는 느낌....몸밸런스나 스테미너도 국내역대최강급...

  • 09.09.27 16:59

    국내선수들 중에 드리블을 저렇게 하는 선수는 허재 밖에 없을 겁니다. 힙훕을 하는 사람들이 드리블을 잘하긴 하지만 프로경기는 또 다르죠.

  • 09.09.27 17:55

    돌파가...정말 너무 정갈(?)하네요

  • 09.09.27 18:42

    여기서 질문이요~ 핑거롤과 레이업에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

  • 작성자 09.09.27 19:27

    '레이업'은 포괄적으로 스텝을 밟으면서 림 위에 올려놓는 "모든" 슛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큰 의미로는 플로터나 훅 슛까지도 레이업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핑거롤'은 위에서 허재가 보여준 것처럼 밑에서부터 위로 손가락 끝의 스냅을 이용해 스핀을 줘서 올려놓는 슛 기술을 의미합니다. 핑거롤은 스텝을 밟지 않고도 선 자세에서나 포스트업 무브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09.09.27 18:56

    왼발점프에 왼손레이업~ 뷰리풀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7 22:24

    김성욱 선수입니다.. 혼혈로 알고있는데 당시 현대전자에서 터프한 플레이로 유명했었죠.. 가끔 타 팀 선수들과 신경질적인 몸싸움도 유명했고요.. ^^

  • 작성자 09.09.27 23:36

    당시로선 김동광 선수 다음으로 두 번째 혼혈선수였었죠. 계성고와 국민대를 나온 신장 192cm의 터프가이 센터였습니다. 탄력이 좋아서 두 손으로 가볍게 덩크를 찍곤 했었고, 팔이 길고 어깨가 넓어서 리바운드나 몸싸움에도 능했던 선수입니다.

  • 09.09.28 13:27

    툭하면 김유택, 허재랑 싸울라고 했죠 농구대잔치는 정말 열광적인 대회였습니다. 다들 원기도 충만했구요

  • 09.09.27 22:46

    바로 이런 모습이 전성기 시절 모습이죠 ㄷㄷㄷㄷ

  • 09.09.28 03:10

    저런 엄청난 플레이를 하던 형이 감독을 하시니......힘드실겁니다. ㅠㅠ 정말 힘드실듯. 그래도 많이 누그러지셔서 다행이라고 봅니다. 역시 허재형은 전설의 레전드. ㅋ

  • 09.09.28 20:29

    허재선수는 독특하게 드리블을 빠르게 하면서도 스피드도 빠른.. 혹시 허재 포스트업하는 장면 없나요? 그장면도 참 독특한데.. 드리블을 정말 많이치면서 부비부비 들어가는 장면이 눈에 선하네요..

  • 09.09.30 17:26

    86아시안게임당시 팀내에선 이충희선수가 평균득점이 가장 압도적으로 많았지요 이미 이땐 박수교, 신동찬 선수등의 30대를 넘긴 선수들에서 신진라인업으로 대표팀이 많이 바뀌었죠

  • 작성자 09.09.30 18:02

    맞습니다. 대표팀에 30줄을 넘긴 선수는 박인규 선수가 유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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