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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치매 예방 뉴스를 읽어보니...
알베르토 추천 0 조회 156 23.09.23 20: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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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22:33

    첫댓글 잘 지내고 계시오며, 두루두루 평안하시나이까?
    감사합니다! 힘!!

  • 작성자 23.09.24 05:14

    건강 전도사 멋장이 부메랑 친구님도 건강하지요? 물어볼 필요도 없지만. ㅋ 감사합니다.

  • 23.09.23 23:00

     ●이걸 이율배반이라고 하나 아이러니라고 하나? 자가당착 자기 모순 패러독스? 뭐여?"●

    오늘날 머시라 규명을 한들 으쩔것이요~~~
    진퇴양난인걸. ㅠㅠㅠ

    맛 있으면 0칼로리라 하던가,
    술 드시며 즐거우면
    플러스!
    약간 취기가 오르면
    더 즐거워
    더 플러스라 치고
    그쯤에서 술 마시기 "땡" 하시면 아니 돼 올까요?
    그것이 더 어렵다고요잉~ ㅎㅎ

  • 작성자 23.09.24 05:30

    어찌하여 술 없는 만남이란 그리도 맹숭한지요? 한때 아팠을 때는 친구들이 불러주지도 않습디다. 물론 좋게 생각하면 건강을 지켜주느라 그랬다지만. 이번 달로 고지혈약은 끊으라 해서 좋긴 한데 술로 인해 당이나 혈압이 높아지고 복부비만이 생긴다고 의사며 약사가 한결같이 주의를 주네요. 누구랑 안 만나면 일주일 이상도 입에 안 대는데... the플러스 칼로리 되지 않도록 염두에 두겄어요. 토끼방 꺼정 출입하심에 감사.

  • 23.09.24 06:52

    왕년에 두주불사 였던 태평성대가 지금은 술의 양과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주종도 소주에서 막걸리로 바꾸었습니다

    이게 다 나이가 들고 내 위궤양에 의한 위통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술을 줄입시다

    술도 노력하면 줄어듭니다

    술을 줄이다 보니 건강해짐을 느낍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09.24 11:11

    술로 인한 몸의 뚜렷한 부작용을 아직 절실하게 못 느껴 먹고는 있으나 복부 비만과 당 및 고혈압에는 안 좋으면서 서서히 몸이 망가지고 있겠지만 모임에서 술을 피하기가 재미도 없으려니와 쉽지도 않지요. 집에서 혼자일 때는 입에도 안 대니 알코홀릭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23.09.24 08:22

    애주가로써
    술을 줄인다는 것은
    실천하기 너무 힘이
    듭니다
    그것이 오히려 스트레스라
    아직 술을 즐기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다
    심정지로 밤새 안녕하며
    고통없이 가는것이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 작성자 23.09.24 11:14

    중독이 아니라 순전히 분위기상 즐겨 마시는 술이라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아무리 안주가 좋아도 술 생각은 안 나지요. 다만 모임에서는 시간주종 장소 남녀 불문입니다요.

  • 23.09.26 03:55

    저는 술도 노노 담배도 노노 혈압없음 당뇨 없음
    전화는 조카랑 날마다 글고
    카페에서 요라고 노닥 거리니
    날마나 재미가 나는디 혹쉬라도 치매기 온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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