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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blog.daum.net/njmusician/627
최정이다
오늘글은 결혼하지 않는 남자들이 바람을 피는 심리와 결혼한 남자가 바람을 피는 심리
두가지 부분으로 나누워서 솔직하고 현실감있게 글을 적도록 하겠다.
여자들은 생각할것이다.
왜? 남자들은 바람이라는것을 필까?
오늘 이 궁금함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정답을 찾아가기를 바란다.
☞결혼하지 않는 남자가 애인을 두고 바람을 피는 심리..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남자가 솔로다...
그런데 아주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났다 이여자를 A라고 하면..
A보다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B라는 여자를 만났다.
즉 한마디로 A만 바라보고 A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된다.
하지만 A라는 여자가 이남자에 대해서 아직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라고
생각이 남자들이 머릿속에 들면 어떤 행동을 할것 같은가?
B라는 여자도 만난다라는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둘이 연락하고, 만나다가 B라는 여자가 먼저 넘어오면..
B라는 여자와 사귄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무엇일것 같은가?
왜? 처음부터 B라는 여자보다 A라는 여자가 더 마음에 들었기때문이다.
그렇게 B라는 여자와 사귀면서 간간히 A라는 여자와 연락을 하고 가끔 만나기도 한다.
여기서 B라는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그것이 이남자한테 "B라는 여자가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는것을 느끼게 되면
본격적으로 A라는 여자한테 들이대기를 시작한다.
처음부터 A라는 여자한테 들이대는것은 아니다 B라는 여자한테 처음에는 잘한다
왜 그럴것 같은가?
B라는 여자한테 차이면 어떻게 하겠는가?
두개다 놓칠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안들겠는가?
그래서 사귀는 초반에는 B라는 여자한테 잘한다......
하지만 B라는 여자와 사귀면 사귈수록 A라는 여자에 대한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
그러다가 만약 A라는 여자를 어떻게 어떻게 해서 사귀게 되었다.
여기서 이제 B라는 여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 같은가?
왜?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김치가 가장 알맞게 익어버린 시기인데 버릴것 같은가?
내 입맛에 맡게 딱 알맞게 익었는데 그여자를 버릴 남자는 없다..
단지 지금 B라는 여자보다 A라는 여자가 더 좋은것뿐이다...
왜 그런줄 아는가?
B는 남자가 헤어지자라는 소리만 안하면 나만 바라볼 여자이고
A는 이여자가 나한테 헤어지라는 소리도 할수있고 아직 이여자를 다 얻지 못했다.
즉 초반에 A라는 여자를 두고 B와 사귀면서 B한테 잘해준 남자의 행동의 반복이다.
여기서 가장 불쌍한것은 누구일것 같은가?
B라는 여자이다..
연애초반에는 잘해주었는데.. 이제 몸주고, 마음주니까 그남자가 달라지는 시기이다.
주말에 맨날 만나자라고 졸라되었던 남자가.. 어느날 주말마다 바쁘다라고 하고..
각종 거짓말이 난무를 한다..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다.. 회사에서 주말에 수련회간다..어머니가 아파서 시골간다등등
연락은 뜸해지고, 의심하면 의부증 있다라고 화내고, 싸우는 일이 빈번하고...
이렇게 되어버리면 필자가 여자들한테 어떻게 행동하라고 하든가?
이해해주고, 참는것이 사랑이 아니다..
덮어주고, 양보해주는것이 사랑이 아니다..
어차피 마음 떠난 남자한테 기대할것은 없다...
나중에 덮어주고 참아주고 이해주었지만. 더 좋은여자 나타나면 떠나는것이 남자의 심리이다..
☞결혼한 남자가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는 심리..
필자의 주변에 있는 남자들... 모두 다 바람을 핀다..
그렇다고 필자의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돈없고 찌찔하거나 건달이거나 이런 사람들이 아니다..
다들 자기분야에서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있는 분들도 많고 의사,대학교수,장교등등
이렇게 바람을 많이 피는데, 아내들한테 걸린 사람은 하나도 없다.
왜 그런줄 아는가?
그리고 아내들이 이런것에 대해서 알아도 물증이 없기때문에..
바람을 폈다라고 의심은 가지만 그것 부분에 대해서 왈가왈부 이야기를 못한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결혼한 부부들의 현실이다.
이것을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적은것은 아니고..
지금부터 애인처럼 지속적으로 한여자를 만나고 있는 남편들의 심리를 알아보자.
왜 그들은 애인을 두려고 하는것일까?
결혼생활이 여자들한테도 그렇겠지만 남자들한테도 힘들다.
맨날 돈벌어 와야되지,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지, 아내는 바가지를 긁지,자식들은 커가지등등
이런 다람쥐체바퀴같은 삶속을 벗어나게 해주는것이 애인이다.
왜 그런줄 아는가?
"연애만 하면 되니까.. 결혼생활처럼 현실이 아니니까.."
애인은 그남자한테 밥먹고, 술먹고, 둘이서 놀러가고 하는것에 대해서 잔소리를 하는가??
하지만 아내는 다르다..
맨날 돈달라고 하고, 돈 아껴쓰라고 하고, 어디가서 술먹고 왔니?라고 하고..
설겆이해라, 이불 털어라, 청소기 돌려라,음식물 쓰레기 버려라 등등
왜 아내들은 이런것을 시키고 잔소리를 하는것일까?
"자기랑 같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이니까"그렇게 말하는것이다.
하지만 애인은 절대로 저런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진짜 웃긴것은 무엇인줄 아는가?
남편들이 자기 아내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이야기를 하면..
같은 여자지만 전혀 다르게 남자한테 인정받을려고 여우짓을 한다..
왜 그들은 같은 여자지만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할까?
돈으로 맺어졌든, 사랑으로 맺어졌든, 이게 여자들의 타고난 특징이다.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것........
그리고 안주를 하게끔 만드는것.....
이게 여자들이 태어날때부터 가진 특성이다..
그리고 저렇게 여우짓을 하는데, 남자들이 어떻게 안빠지겠는가?
나를 이해해주는것 같고, 나를 사랑해주는것 같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은데..
결혼한 남자들이 그여자와 관계를 쉽게 청산을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한가지 결혼한 남자들이 바람을 피는 이유가 있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라고 말을 하지만..
대부분 바람피는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한다..
그리고 절대로 이혼은 안한다라고 말을 한다..
바람을 피는것은 그 순간에 잠시 흔들려서 그런것일뿐 언제가는 아내한테 돌아간다라는
생각을 남편들은 누구나 하고 있다..
조강지처 버리면 벌받는다, 조강지처가 최고다라는것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남편들 누구나 다 알고있다..
돌아갈수 있으니까 바람을 피는것이다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필자가 지금까지 수많은 케이스를 보고 듣으면서 느낀것이 딱 하나있다.
집안 풍지박산 다 만들어 놓고 돌아가면 뭐하겠는가?
그때가서 미안하다, 잘못했다.라고 빌면 뭐하겠는가?
이미 아내에게 최악의 결혼이라는것을 선물해준 남편이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글을 준비를 하면서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왜? 우리 아버지가 다른여자랑 두집 살림을 해서 들킨경우만 4번이다.
그것을 모든것을 참고 살아오신것이 어머니다..
1930년-1950년대 태어나신 여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살았다.
남편 얼굴도 모르고 집안의 어른끼리 결정을 해서 어디 외딴곳으로 시집살림가서..
시어머니,시아버지,시누이,시동생 온갖 고초를 다 겪으면서..
그들은 지금 어느덧 60살이 훌쩍 넘겼다..
그들이 그렇게 살아왔던것은 남편이라는 하나의 존재이다.
그런 여자의 일생을 반복하게 만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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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고 정성르레 개소리 한다고 하던가......
아빡쳐..
문제시 제발 앙ㄹ려주세묘ㅠㅠㅠ
+) 개잡소리로 유명하신분이였군 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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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8.36.24.36 ㅋㅋㅋㅋㅋㅋㅋㅋ앗 글쓴 여시...!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아침부터 유쾌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