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리의 변신은 별거 아닙니다
그 변신은 오공도 베지터도 트랭크스도 심지어 셀까지도 변신이 가능합니다
근육 빵빵해지는 변신있잖아요~ 그것이 브로리가 하는 변신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브로리는 거기에서 스피드마저 상승되는거죠
브로리 첫 등장때 오공에게 원펀치로 쓰러졌고
거의 죽어가던 상태에서 부활한 브로리는 더 파워업한 상태로 지구로 와서 오천고 트랭크스를 상대하게 된겁니디
여기서 의문점이 든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세번째 바이오 브로리로 살아났을때 아무리 세포조직으로 부활시킨거라지만 브로리는 브로리입니다
오천과 트랭크스가 쉽게이겼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브로리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장면이 자주속출하는데
세포조직으로 부활한 바이오브로리는 본래의 브로리 파워를 그대로 계승했을까요? 아니면 파워의 일부분만 계승을 했을까요
첫댓글 전 일부라고 봅니다. 게로박사같은 천재적인 박사들이 아닌 그저 바이오개발하는 일반 과학자들이니까요.
파워의 일부분이죠.. 그 파워에 전부라면 크리링사마가 그정도로 활약을 해줄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 극장판에서 크리링의 비중이 제일 컸다봐도 무방한게 바이오브로리전인데...
초2 오반도 돌브에서 미미한 선전을 할뿐인데 고작 꼬맹이들이 선전한다는 점 부터가...
아무튼 브로리는 결국 오공에게 저승에서 혼나는 개껌 신세가 된 것만은 확실하죠
원본과 클론은 엄연히 다릅니다 ㅡ.ㅡ;;; 원본의 브로리는 전투력 10000부터 실전경험을 키워오면서 죽을고비조차 넘겨와 엄청난 파워업까지 이뤄낸 반면
바이오브로리는 유전자촉진으로 실전 경험조차 없이 급조되어 싸운 브로리입니다 차이는 명백합니다
바이오 브로리 공격 엄청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