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활용법 :
샐러드나 톳무침 톳밥 등으로 이용 할 수 있다.
1. 톳샐러드에는 생톳을 넣고 간장 식초 올리브오일을 조금 넣어 끼얹어져 먹는다.
해조류는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체내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c(과일이나 야채)를 같이 섭취하면 충분히 섭취할수 있다고 한다.
식초를 이용해도 좋다고 한다.
2. 톳간장 :
마늘 파 양파 표고버섯 다시마 등을 집간장과 함께 끓여서 만든 맛간장이다.
맛간장을 조림이나 무침에 사용한다.
소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간장이 성질이 차갑고 톳도 차가운 성질인데 양파 마늘 표고버섯등
따뜻한 성질을 가진 재료를 같이 씀으로써 찬성질을 중화시켜서 좋다.
표고버섯도 들어 있어 좋다고 한다.
톳은 열을 가했을때 더 활성도가 커진다고 한다.
오랜시간 끓이지 않는다면 좋다.
3. 톳죽 :
흰죽에 톳가루를 넣은 것이다.
톳을 1일에서 2일 정도 건조해서 믹서기에 갈면 톳가루가 된다.
라면을 끓일때 톳가루를 넣어도 좋다고한다.
해조류속 칼륨이 라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죽을 끓일 때 따로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된다.
사례자는 속이 더부룩하고 않좋을때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톳가루를 우유에 넣어서 먹어도 좋다고 한다.
말려서 사용하면 약효능도 커지고 보관에 좋고 햇볕을 밭아 사람들이
받지 못하는 햇볕을 대신 받게 한다.
표고버섯이나 양파등을 같이 말려서 갈아서 천연조미료로 사용할수 있다.
톳가루는 얼굴에 바르는 팩으로도 활용할수 있다고 한다.
위암 잡은 궁극의 해조류 - 8가지 암을 예방하는 천연항암제 <청각>
사례자는 제철채소를 이용하여 효소를 만들어 숙성하여 먹는다고 한다.
대파 ,감자 죽숙 당근 매실 탱자 청각 등을 효소를 만들때 넣는다고 한다.
제철야채와 청각(채소의 10분1정도 분량) 넣고 설탕을 넎고 발효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채소는 체철야채를 넣는다고한다.
그런데 꼭 넣는 것이 바로 청각이다.
사례자는 이렇게 만든 효소를 물에 타서 먹었다고한다.
청각은 바다의 녹용이다.
녹각채라고 불린다.
수심얕은 곳에서 자란다.
강한 생명력으로 면역세포를 많이 가지고있다.
성질이 차가워서 배를 차갑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혈액내에 열독을 내리는데 좋다고한다.
해열식품이고 부종에 좋다.
신장에 있는 결석에도 좋다고 한다.
혈구를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다고한다.
방광암 유방암식도암 자궁경부암 위암 등에도 좋다고한다.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청각에는 462 고구마에는 113 양배추는 20 정도가 들어 있다고 할 정도로
베타카로틴이 청각에 많이 들어 있다.
청각에는 철분과 엽산이 많이 들어 있어 위수술후 보조제로 좋다고 한다.
다시마의 3배 미역의 6배 정도의 철분을 청각을 가지고 있다.
효소로 먹을 때는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 할 수 있고 입자가 작아져 흡수가 빠르다.
그리고 흡수가 빠른 만큼 배출도 빠르게 되기 때문에 좋다.
청각활용법
청각효소:
위와있는 방법대로 효소를 만들면 된다.
청각김치 :
배추가 숙성되는 것을 잡아주어 배추가 아삭아삭하게 해준다.
발효의 속도를 조절해 준다고 한다.
예전부터 김치에 많이 넣어먹었다고한다.
알긴산이 많아 나트륨배출에도 좋다고 한다.
청각이 함께 들어가면 발효를 도와주기도 하고 막기도 하는 역할을 하는데
발효의 속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겨울에 청각을 넣어서 여러가지로 요리를 해먹으면 좋다고 한다.
가격대비 효과만점 해조류 겨울철 궁극의 보혈제 <곰피>
구멍이 송송뚫여있는 것으로 쫀득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기도 한다고 한다.
시래기국물 어묵국물 등에 말린 곰피를 넣는다고 한다.
말린곰피를 찬물에 담는다.
그러면 20시간 후 곰피 진액이 나온다고 한다.
그물을 육수로 활용한다.
그육수는 알긴산이다.
곰피는 자체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해산물에 곁들어 먹기도한다.
곰피진액육수로 끓인 시래기 국밥은 특히 맛이 좋다고 한다.
곰피진액은 알긴산으로 몸속 노폐물을 뽑아내는데 도움이된다.
유익한 콜레스트롤은 높여주고 나쁜 콜레스트롤은 낮춰준다
독소배출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고 한다.
한겨울에 보약보다 좋다고 한다.
몸에 열이 쌓였을때 몸속 독을 풀어주고 뭉친것을 풀어주고 하기를 시켜주고
고혈을 조절하고 부종을 빼준다.
농약이나 중금속을 빼준다.
뼈와 치아의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고한다.
곰피를 겨울철에 먹으면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관절에 생기는 염증을 막아준다.
플로로타닌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활성산소종과 활성질소종을 배출하는데에도 좋다고 한다.
간 수치 저하에도 좋다고 한다.
곰피는 청간명목작용이 뛰어나다.
(간을 깨끗하게 해주고 피를 맑게해주어 눈을 맑게해준다고 한다)
겨울에는 빈혈이 잘 생기는데 겨울철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곰피이다.
해조류 손쉽게 활용하는 방법
곰피보혈주스:
곰피30그램, 배 반개, 무50g, 물100cc 쌀조청 한숟가락 정도, 먼저 물100cc에
곰피를 같이 갈아준다.
무를 살짝 데쳐서 그물과 무를 같이 넣는다.
배도 썰어서 넣는다.
쌀조청 한스푼을 넣는다.
해조류를 먹을 때 배를 넣으면 찬 성질이 중화되어 좋다고 한다.
이 주스는 간 후 금방 먹어야 한다.
놓아두면 죽이 되기 때문에 빨리 먹는 것이 좋다.
곰피보혈주스는 공복에 먹어주면 좋고 배가 냉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루에 이주는 2잔 정도 먹으면 된다.
김재춘 교수가 제안하는 회춘의 명약 <세발나물>
세발나물은 염생식물로 갯나물로 불리기도 한다.
아삭아삭한 맛이 난다고 한다.
섬유소가 풍부해서 겨울철 부족해지기 쉬운 섬유소를 보충할수 있다.
염생식물은 생존력이 강한다.
세발나물은 칼륨함량이 바나나의 12배나 많다고 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미네랄도 듬뿍들어 있다고 한다.
용질삼투압작용을 하여 소금이 주는 스트레를 이겨낸다.
효소흡수가 높아서 생명력이 강하다고한다.
2주간 만성피로해소 프로젝트 - 세발나물 먹기
만성피로 고혈압 염증에 특효 세발나물
300그램의 세발나물을 하루에 세번 나눠 먹도록 했다고 한다.
2일에서 3일 먹은후 가스가 많이 나오고 배변활동이 잘 되는 증상을 겪었다고 한다.
그리고 피곤했던 것이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
눈의 충혈이 많이 오던 증상이 줄어들었고 뇌경색이후 회복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피로도를 1에서 7점을 주게 되는데 28점이 넘어가면 피로가 심한 상태라고 한다.
장이 건강해야 피로도 줄어든다고한다.
첫댓글 좋은 음식과 건강한 삶을 위한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고 행복 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