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오개
    2. 우리맘
    3. 할리
    4. 산곡수
    5. 샤크
    1. 하늘호수1
    2. 화초
    3. 꽃 지
    4. 정든님
    5. 유리안나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강슛명절
    2. nayona
    3. 해달별
    4. 숲여행
    5. 콰지모도
    1. 좌금우서
    2. 라인댄스
    3. 라니733
    4. 수성엔
    5. 공주댁1
 
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가을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85 23.09.26 03: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26 07:46

    첫댓글
    해남 풀꽃친구님의
    가을은 풍성합니다
    특히
    어릴적 자주 접하던
    바가지를 보니 정겹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6 23:09

    기우님계시는 광양에도 오곡 백과가 주렁 주렁 탐스러울것
    같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글지만
    언제나 바른생활 이신 기우님 추석 명절 친척분들과 화기애에
    좋은 시간 되십시요

  • 23.09.26 16:27

    풀꽃사랑님 입담스런 글과 이쁜들꽃. 보기드문 바가지를 보니 옛날 친정어머니가 박속나물 만들어 주셔서 먹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9.26 23:12

    방갑습니다..ㅎㅎ 말은 더듬거리고
    무슨 소린지 지껄이지만
    쓰는건 한도 없이 길어서 탈이랑께라
    자랑 거리가 너무 많아서요
    바가지는 우리들에 영원한 아름답던 시절을 그립게 하는것 같어요
    좋은 시간 되시고 종종 봅시다요

  • 23.09.26 21:57

    박가라서 박을 보니 더 반갑소이다^^
    힘!

  • 작성자 23.09.26 23:12

    옴미 박씨 셨어요?
    혹쉬 미랑 박씨 ㅋ
    사납거든요
    우리 시오마니 ㅎㅎ

  • 23.10.04 20:36

    박바가지 보기 드문일인데 풀꽃사랑님은 별것을 다 심어 체험하고 계시네여
    바가지를 이쁘게 톱질해 이쁘게 긁어서 잘 만들어 노셨구만이요

    원거리가 아니면 잽싸게 가서 하나 빼앗오고 싶네여 이뻐서
    옛날 엄마들이나 하는일을 사랑님은 하고계시네여 부지런도 하시고
    난 흉내도 못내겠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농사일도 해요 이젠 몸이 안따라줘요

  • 작성자 23.10.04 20:41

    베로니카 조님 저는 아주 어렸던 날들로 돌아 사는 사람인지도 모르것어요.
    힘든거는 못하고 하여 밭 조금은 고사리 심어서 놀므서 쉬믄서
    재미나는 일거리만 하고 살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