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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Feliz Navidad ( 즐거운 성탄 ) / Celine Dion
솔체 추천 2 조회 340 21.12.10 21: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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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0 21:32

    첫댓글 아하 ᆢ지금쯤이면 거리가 온통 크리스마스기분에 들떠있어야 할때인데
    현실은 너무 암담합니다 ᆢ그냥 여기서
    분위기 젖어봅니다 ᆢ솔체님ᆢ오늘밤은
    푹 쉬세요ᆢ^^ᆢ

  • 작성자 21.12.10 22:38

    코로나로 인해 자선냄비 종소리가 무겁게 들립니다.
    우리 마음 이라도 즐거웁기를 바라면서........

    차순맘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맞이 하십시요.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21.12.10 22:43

    날마다
    즐거운 성탄
    기쁜 새해를 맞이하시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12.11 09:53

    바차님!
    올 한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무겁고 무료한 마음에 음악 이라도
    경쾌한 곡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런 곡 들으면 어릴 적 성탄절만
    기다리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1.12.11 00:54

    솔체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그러고 보니 성탄절이 가까워 오네요
    옛날엔 이맘때면 캐롤이 울려 퍼지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조용하더군요
    즐거운 성탄 잘 듣고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1.12.11 09:59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 무뎌지는
    마음인데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든
    세월을 견디어야 하는 날들.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난은 했지만 마음만은 풍성 했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시인김정래님!
    안개가 자욱한 오늘 힘찬 하루
    열어 가십시요.

  • 21.12.11 05:23

    이음악을들으니 크리스마스가 임박한듯합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우리의현실을 어둡게할것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12.11 22:34

    " Chistmas "는 다가 오는데 마스크는 더욱 단단히
    챙겨야 하는 날들 입니다.
    코로나로 온 세상이 정신 차릴수 없을 정도로
    삭막하니 걱정스럽습니다.

    선배님!
    음악으로나마 위로 받으시고 즐거운 날들 이어 가십시요.
    고맙습니다.

  • 21.12.11 07:28

    솔체님
    펠리스 나비다~~~~~
    드디어 함박눈이 내리고 소복하게 쌓인 눈길을 걸어 봅니다
    그날을 떠올려 보며 경쾌한 캐롤을 웃으며 듣고 있네요
    ㅎㅎㅎ
    세계 13개국의 언어로 올린 방장님만의 쎈스~!
    역시나 십니다
    3차 백신 힘드실텐데 편안하게 관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2.11 22:39

    선배님!
    오늘도 봄날씨 같은 초겨울 이였습니다.
    길가 진달래꽃도 보았습니다.
    3차백신이 1차 2차 보다는 독한것 같습니다.
    팔을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
    진통제로 달래고 있습니다.

    기분 전환 으로 올린 음악이니 들으시고
    마음이라도 행복한 시절을 그려 보십시요.
    행복한 주일 보내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 되십시요.

  • 21.12.11 10:45

    저렇게 모여서 즐겁게 즐겨야하는데...
    현실은 암울하네요.
    가족들도 함께 하기 힘들고요.
    요즘 학교 다니는 손주들은 매일 반이나 옆반에서
    확진자가 나온다네요.
    나올때마다 검사 받아야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
    너무 불안합니다.
    음악 들으며 잠시 분위기에 젖어봅니다.
    건강하신 날 되세요.

  • 작성자 21.12.11 22:43

    선배님 글에 공감 하면서......
    사람들이 함께 있지도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언제나 끝이 날런지.....
    한숨만 나옵니다.
    무료한 날들 음악으로 위로 받으시고......
    오늘도 좋은 꿈 꾸십시요.

  • 21.12.12 23:56

    케롤송 들으니 성탄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설렘으로 다가오네요.
    코로나 때문 외출도 조심스럽고 이번 성탄엔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멋진 성탄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13 07:42

    성탄절은 다가 오는데 사회 분위기는
    무겁기만 합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들로
    비상이 걸린 탓 인지 걱정들만
    태산 같습니다.

    우리 학창시절 주머니는 가난 했지만
    순수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낭만적인 삶이 그립습니다.
    박이레나님!
    기온이 많이 내려 갔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12.13 08:03

    @솔체 따뜻하시고 배려 깊은 솔체님 덕에 쌀쌀한 아침이 포근함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입한지 며칠 되지 않아 어색했는 분위기가 돈독해져 가는 기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귀하고 소중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 작성자 21.12.13 09:42

    @박이레나 서로 만나 인사 한적은 없지만 음악과 댓글에서
    박이레나님의 성품을 알것 같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카페이니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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