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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Re: [다시보는 기사] 과학기술인 1250명,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2022.02.25)
Red eye 추천 1 조회 270 23.08.30 00: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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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30 00:2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8.30 00:32

    하.... 저 머저리들

  • 23.08.30 01:22

    돈되는 것만 하세요. 저 수준에 무슨 기초과학..

  • 23.08.30 02:26

    저 사람들이야 과학기술 발전보다는 자기에게 떨어질 떡고물 땜에 지지한거니까요

    감투를 뭐라도 쓰고 싶어서 지지한 거죠 뭐
    예산 삭감해도 단체를 해체해서 윗대가리 자리가 줄어드는 건 아니지요

    직접적으로 대학원생이나 현장 연구자에게 돌아가야할 재원들이 줄어드는 거고요


    솔직히 귀찮아서 싸잡아 얘기하는 건 어쩔수 없지만 저런 사람들이 과학계 전체인 것처럼 싸잡는 건 좀 그렇긴 합니다

    현장에서 뛰시는 분들까지 죄다 몰아서 '2찍했으니 니가 선택한 거다'라고 비아냥까진 못하겟습니다

    단, 과학계에도 연구는 엄청 잘 해도 정치소양은 베충이 수준인 사람은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정치에는 무관심한 중립척 빠돌이 성향도 적지는 않을 것이긴 합니다

    특히 tk권 대학에서 물리과 다니다 공대로 전과했던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적지 않기는 했으니까요

  • 23.08.30 03:20

    저는 과학계의 디테일한 현황에 대해 무지한 입장이긴 합니다만, 어쨌거나 심정적으로 님의 말씀이 더 공감이 됩니다. 본문의 사진이 상당히 눈 꼴 사나운 장면이긴 하지만 그런 비아냥보다도 과학계 전체에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네요.

  • 작성자 23.08.30 12:38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현수막에 ‘과학기술계 학계’ 라고 버젓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지적하는 명망있고 권위있는 과학기술계 유명인들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 것은 유감입니다. 개인자격으로 누굴 지지하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렇게 사용하면 지지 하지 않거나 별관심없는 부류들까지 퉁쳐서 마치 ‘과학기술 학계’를 대표하는 것처럼 비춰지니 문제이겠지요. 과학예산 삭감 뉴스에 국민들이 그렇게 막 불타오르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 23.08.30 20:35

    @Red eye 사실 국민들은 미래에 노벨상을 받는 위대한 우리과학자에 대한 상상의 나래만 반복적으로 그리고 있었을 뿐 딱히 과학계 현실에 대한 디테일한 이해나 관심을 갖지는 않았어서..

  • 23.08.30 01:57

    응 니들이 선택한 거니 달게 받아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8.31 12:37

    버러지들

  • 23.08.30 16:36

    그렇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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