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푸에르토리코와 미국드림팀의 경기를 보앗습니다.
솔직히 국제대회에서의 미국경기를 본적이 처음이엿습니다.
92년바르셀로나올림픽떄의 원조드림팀1과 이후 화려한 스타들이 나왓던 드림팀에 비하면
초라한감이 없지안은 이번 드림팀!!
하지만 앤써와 스타버리 그리고 팀던컨 제퍼슨 부저 오돔 매리언등 NBA의 스타들과
루키시즌에 대단한활약을 한 르브론,카멜로,웨이드..
게다가 자신의 2번째시즌에 20-9를 찍어주는 괴물 아마레까지....
만은 기대를 햇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고 난후 만은 생각을 햇습니다.
오픈샷을 놓치질 안나...에어볼을 하지안나..
엄청 실망햇습니다. 대체 나라의 등에 업고 경기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해도 되는지하며..
물론 개개인의 실력으로 본다면 역시 미국은 강한것같앗습니다만...
농구는 팀경기기 때문에 개개인의 실력보다 팀플래이가 중요시되는데...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봅니다..
마치 지금 지고 잇지만 쫌 잇다 역전하면 되니깐 괜찬아..이런 생각을 하는것같앗습니다.
물론 푸에르토리코팀이 잘하긴햇지만...그것은 변명이 되지안는다고봅니다.
정말 드림이랑 이름이 아까울정도로...실망스러웟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남은 모든 경기를 몽땅 져서..
다음 국제대회에서는 와신상담하여 나왓스면 조켓습니다.
정말 드림이란 이름이 아깝지 안앗던 예전 그들의 선배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