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릅니다만ㅋㅋ
구슬 한정해서 객관적으로 안정되게 잘 주었던 곳은 나리타 공항 근교 치바, 요코하마 부근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그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저와 다른 곳을 추천하고 싶으시면 글 남겨 주시고요.
제가 잘 다니는 곳으로 몇 개만 올려 봅니다.
오사카-나니와 아로우
후쿠오카-에끼이이이^^;
고쿠라-텍사스1000
나고야-오도리킹
오키나와-P타임
마쯔야마-디보??(안가봐서 아직 모름ㅎ)
그 다음은 고수분들께 패스합니다^^
첫댓글 에키...ㅋ
어쩔수 없이 가게 되는...ㅋㅋ
저와 사대업장 말씀드리면
후쿠오카 텐진프라자 플라자에끼입니자 ㅋㅋ
텐진프라자는 한번 가봤습니다~괜찮았나 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