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어제 국대경기 직관 후 남는 시간에 여농 경기결과를 봤던 것이었습니다. 선수별 결과를 보니 선수가 하나은행은 14명, BNK는 15명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KBL볼 때나 어제 FIBA대회에서도 항상 12인 엔트리만 본 것 같아서 다른 리그도 그럴 줄 알았는데, 어제 기록지 보면서 순간 경기 엔트리가 아니어로 목록이 보이나 했네요. 구글 검색을 해 보니 WKBL은 15명이라고 나오네요. 오히려 하나은행은 엔트리를 다 못 채운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WKBL은 한 팀에서 40분 풀타임 뛰는 선수가 여럿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주전 의존도가 심한 리그인데 엔트리는 또 가장 많으니 뭔가 아이러니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올 시즌에는 주말 백투백 일정도 생기고 KBL에서 건너간 이상범 감독 특유의 공산농구가 잘 나가고 있어서 분위기가 바뀔 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찾아보니 NBA는 13명이군요. 여기는 경기시간이 8분 더 기니까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첫댓글 wkbl은 취업 때문에 엔트리 늘린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명이라도 선수 뽑아주려고??
WKBL도 퓨쳐스리그가 있어서 KBL처럼 시즌 로스터와 게임 로스터를 구분해서 시행하고 다른 리그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WKBL은 항상 모든 인원을 벤치에 앉히는 게 목적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