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친한 벗에 대해서는 그의 허물을 보지 않아야 하고
친한 벗과는 마음과 염원이 같고 서로 생각하면서 늘 잊지 않아야 한다.
<별역잡아함경>
"스스로 만든 그물 위의 거미처럼 욕망에 빠져버린 자들은 (갈애의) 흐름에 떨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을 또한 끊고 나아간다. 바라는 바 없이, 모든 괴로움을 버리고."
<담마빠다>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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