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042660) | 올해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급등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도 LNG선 선가 상승과 해양플랜트 수주 효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26년 매출에 반영되는 LNG선 선가는 2.40억 달러(4Q25)에서 2.46억 달러(4Q26)까지 상승할 전망이라며, 비록 LNG선 매출 비중이 하반기부터 3Q26: 52%, 4Q26: 44%로 눈에 띄게 감소하지만 LNG선 선가 상승과 반복 건조 효과로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고 설명. 아울러 해양플랜트의 경우에도 26년에 예정된 페트로브라스의 P-86, P-91과 토탈에너지의 비너스 프로젝트 등 수주가 기대되는 FPSO 프로젝트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며,대부분 상반기 내 수주 결과가 나오며 이 중 1개만 수주해도 고정비 부담이 완화돼 흑자전환 시기가 4Q26까지 앞당겨질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멀티플 확대를 위해선 해외 군함 프로젝트의 수주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6년에는 태국 및 에스토니아향 수상함 수주와 캐나다 잠수함 관련 우선협상자 선정 등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 이와 함께 25년 12월 트럼프의 황금 함대 발표 이후 미국향 수주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유지] |
금호석유화학 (011780) | 합성고무 사업부 매출 개선 및 지분법 이익 사상 최대치 경신 전망 등에 강세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합성고무 사업부의 판가와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며, BD 강세가 합성고무 전반의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BD 강세를 전망하는 것은 한/중/일, 유럽 중심의 글로벌 NCC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합성 고무의 원재료인 부타디엔(BD) 공급량이 감소하며, 미국 ECC에서 일부 생산되는 BD 또한 천연가스 강세에 따른 ECC 가동률 축소 가능성으로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어 동사의 지분법 이익은 2024년 934억원을 저점으로 2025년(F) 1,358억원 → 2026년 (F) 1,800억원 → 2027년(F) 2,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 경신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 지분법 이익 증가의 핵심은 미쓰이화학과의 50:50 JV인 금호미쓰이화학의 MDI라며, 2026년 이후로는 글로벌 MDI 증설이 제한적인데다 글로벌 LNG 사이클에 따른 LNG 보냉재 수요가 급증하며본격적인 이익 사이클 진입이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영업이익은 4Q25 466억원으로 컨센을 15% 하회하나, 1Q26은 940억원(QoQ +102%) 으로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 2026년 영업이익은 4,620억원(YoY +46%)/지배순이익 5,317억원(YoY +49%)을 추정한다며, 2026년 추정 ROE 8% 감안 시, 현 주가는 PBR 0.5배, PER 6.7배로 절대 저평가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180,000원[상향] |
현대글로비스 (086280) |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및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가치 기대감 등에 강세 |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5 매출액은 7조5,593억원으로 3.7%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 유통 부문 매출액이 환율 효과 영향으로 4.9% YoY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해운 부문 역시 중국 OEM 생산차질 회복으로전년비 증가세(1.9% YoY)로 전환될 것이라고 언급. 영업이익은 15.7% YoY 증가한 5,3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시장 기대치(5,363억원)를 충족하는 것이며, 특히 CKD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유통 부문 영업이익이 22.5% 증가한 1,5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어 올해 동사의 영업이익은 2조2,4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당초 6척이었던 장기 용선 도입이 7척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관세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자동차 수출 물동량 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실적 호조 속 나타나고 있는 동사의 보스턴 다이내믹스(BD) 지분가치(지분율 11.25%)에 대한 기대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 BD의 생산계획(2028년 3만대)을 감안시 지분 가치는 보수적으로 보아도3조원 이상에서 형성이 가능하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10,000원 -> 290,000원[상향] |
한미글로벌 (053690) | 한전기술·英 터너앤타운젠드와 글로벌 원전 동맹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과 세계적인 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함께글로벌 원전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 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은지난해 6월 동사와 한전기술의 원전 사업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사업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양사가 국내외 원전시장 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한 것임. ▷이번 전략적 제휴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극대화 한다는 계획임. 특히, 3사는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설계-엔지니어링-사업관리-사업비와 일정 관리'의 통합 패키지 제안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 |
풍산 (103140) | 구리가격·방산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구리가격·방산 수혜 기대감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구리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거론되며 12월부터 LME 구리 3개월물은 +15.2% 상승했고, 미국의 주간 구리제품 수입물량 역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고 언급. 특이한 점은 관세 불확실성이 고조되었던 25년 1~7월에는 지역 시장간 가격 격차가 축소/역전되었던 반면, 12월에는 확대되었다는 점이라며, 런던 및 상하이 시장재고 축소 심화에 따라 미국 시장의 프리미엄 확대 영향이 타지역으로 확산된 점이 주된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설명. 이어 러-우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지정학적 분쟁은 금년도에도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힘. ▷한편, 동사의 4Q25 영업이익은 905억원(+167.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981억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설명. 특히 신동 부문의 영업이익은 294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라며, 이는 지난 4분기 LME 구리 가격 급등에 따라 100억원 가량의 Metal Gain이 인식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150,000원[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