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탄핵 주절대는 보수우파 바보들에게
(글: 김태산)
부끄러운 인간들은 정신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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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스에...최서원 딸 정유라, 탄핵반대집회 나와 “윤대통령 원망 안 해” 라는 제목으로 정유라씨가 3월1일 여의도 탄핵반대 집회장의 단상에 올라서 “나는 윤대통령을 원망 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내용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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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유라는 “윤대통령 부부는 우리 모녀처럼 당하고 있다“ 고 말했음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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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랍다. 아무 죄도 없이 어린 나이에 제일 많이 당하고 많이 빼앗긴 사람이 정유라씨다. 그는 금메달도 명예도 대학 졸업장도 다 빼앗긴 것으로 안다. 그런데도 원망 한마디 없이 오히려 윤대통령 부부를 걱정한다. 70년을 넘게 산 나도 그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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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아직도 보수 우파라는 인간들 중에 무슨 박근혜대통령을 위한다며 윤대통령을 잡아 탄핵함이 옳다고 주절대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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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생각이 없는 아메바들 같다. 물로 윤석열은 결함이 있는 것도 옳다. 그러나 지금 지나간 과거나 들추며 나라가 망하는 것에 부채질을 해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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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같은 자를 도와서 대한민국 호를 벼랑 아래로 떠밀어야 속이 시원하겠는가? 지금 윤석열 탄핵을 바라는 자들은 이재명이를 돕자는 자들이 분명하다. 어찌 보면 보수들 속에 박힌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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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들은 윤석열을 탄핵하고 그 다음에는 어쩌겠다는 것인가?
부정선거를 못 잡고 조기 대선을 치르면 보수가 정권을 잡겠는가? 분명히 또 부정선거를 할 것이 뻔한데 보수가 정권을 잡겠는가? 답을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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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머리가 아니라 호박을 달고 사는 자들이 몇몇이 있다. 자기가 바보인 줄을 모르고 똑똑한 줄로 착각한다. 그 주제에 다른 애국자들을 바보라고 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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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정유라씨도 용서한 윤을 당신들이 무슨 권리도 탄핵하자고 하는가? 그리고 윤이 아무리 미워도 나라부터 생각해야 옳은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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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할 때에는 대가리도 못 내밀던 자들이 지금 와서 애국자인척 하며 이재명을 도와서 나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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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김태산(전 조선체코기술합영회사사장,탈북인)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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