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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문학협회 KCLA 낙동강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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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알림공지 문협소식 한국시민문학협회 가을문학회 후기
藝聖 황춘자 추천 0 조회 124 09.11.01 10:5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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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1 14:12

    첫댓글 개인적으로 처음 참석한 자리었습니다. 늘 맘은 있어도 못갔는데 이번에는 미리 일정을 빼 놓고 기다린 보람이있었습니다.많은 시화를 보고 글로만 만나던 작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웃음 가득하세요~!

  • 09.11.01 16:28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먼길 잘가셨는지요.편안하고행복한 11월 되세요^^

  • 작성자 09.11.01 20:53

    강채린님 감사합니다. 이 사람 개인적으로 인사나 나누었는지 모르겠군요. 몰라보았다면 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 09.11.01 16:33

    선생님 저는 집에와서 호박떡을 먹었는데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바쁘신데 언제 후기까지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환절기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한 11월 되세요^^

  • 작성자 09.11.01 20:59

    먼 길 잘 가셨나요? 어제는 대구 앞산, 오늘은 대구 팔공산, 우리 남편 업계날이라 출발해야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시작한 후기를 옳게 끝 맺지도 못 했는데, 빨리 나오라는 독촉이 있어 뚝 끊고 나갔는데 지금 오타 살펴보러 갑니다.

  • 09.11.01 18:26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씨 덕분에 폐회사도 못들었네요 여기서 듣고있습니다

  • 작성자 09.11.01 21:01

    편안하신 귀가길 되셨는지요? 먼 길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가 덜 되어 있었던 일 많은 이해 바랍니다.

  • 09.11.01 20:44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09.11.01 21:03

    海松 선생님 노고라니요? 이 사람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그러시면 너무 면구스럽심더^*^

  • 09.11.01 22:25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필치로 아름답게 빠짐없이 기록해주신 상임고문님 눈으로 보듯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01 22:41

    月草 유성달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다음 낙동강문학 7호의 출판회가 있을 때 참석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1.01 22:47

    선생님, 섬세하신 후기 잘 보았습니다. 친필사인의 시집도 한 권 선물받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즐거웠답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치심을 기대합니다. 좋은 가을날 되십시오~

  • 작성자 09.11.01 23:18

    식 전 회원님 대접에 준비가 많이 순서롭지 못했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제나 행사장에 꽃으로 등장하시는 낭낭한 목소리 오래 오래 변함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1.02 07:06

    황시인님! 너무 감사드려요 멀리서 온다고 터미널까지 마중까지 나오시고 또,갈때도 태워주시고 열심히 하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여러분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간만에 대구행사에 참석했는데 진지하게 행사작업에 몰두하시는 님들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또,다음 자리에서 아름다운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님들도 행복하셔야돼요

  • 작성자 09.11.02 12:08

    원행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귀가 길은 편하게 잘 가셨는지요? 낙동강문학지 4호의 등단작 원두 커피 그 날로 재독했습니다. 성함은 "박종열'씨로 표기 되었던데, 여기서는 왜 '박성익'씨로 표기 되어 있는지요?

  • 09.11.02 09:40

    대구 고산골 처음 가보았습니다 문학제 행사 준비하신다고 많은 고생했습니다 그림으로만 보았던 시화전 직접보고 대구시민들 한국시민문학협회 부러워 하겠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9.11.02 12:10

    선생님 먼 길 왕복에 고생이 많으셨지요? 준비가 미비했던 관계로 아쉬웠던 일이 너무 많았는데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봅니다.

  • 09.11.02 11:45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맞이를 제가 했어야 했는데 죄송했어요. 멋진 폐회인사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1.02 12:13

    김인강 선생님이 자리를 함께 했으면 고산골 가을 문학제가 더 빛이 났을터인데, 아쉬웠답니다. 감사합니다.

  • 09.11.02 14:03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1.03 00:24

    덕산 박종하 선생님을 뵈올수 있었으면 더욱 영광스런 자리가 되었을 것입이다. 언제나 동분서주 하시는 선생님의 일상을 알기에 참석하시리란 기대는 아예 하지 못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 09.11.02 14:09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참석 못하고 인사를 남기기 부끄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09.11.03 00:28

    언제나 열성적이던 임금앵시인님도 피치못할 연고가 있으셨나 보군요. 연고가 겹치니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다음 행사에서 만나요.

  • 09.11.02 14:59

    선생님의 열정이 한시문협을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입니다..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09.11.03 00:30

    민해 선생님! 면구스럽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이 사람 뭐 하나 하는게 있다구요. 머물러 주셨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09.11.03 10:23

    늘 온화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던 모습 뵐 수 없었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고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1.03 22:35

    서울 꽃순이 님이 함께 했으면 자리가 더욱 빛났을 것입니다. 다음 행사에는 꼭 만나십시다. 13:4

  • 09.11.03 23:00

    낮선 대구에 내려서면서 어찌 할바를 모를 쯤 선생님의 마중이 얼마나 고마우셨는지요~~~하는 것 없이 바빠서 이제야 살짝 들어와 봅니다~~~먼길이라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올라 왔는데~~~죄송하고 너무도 고마우셨습니다~~~늦은 시간 내려 오면서도 선생님의 고운글에 빠져 시화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선생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05 15:14

    박정란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사이 귀가하셨나 걱정이 되었답니다. 아침 일찍 출발했을 대구로의 원행에 고생이 많으셨을텐데, 저녁식사도 못하시고 요기도 변변히 하지 못하고 가신 일이 죄송스럽습니다. 신인상 거듭 축하드리며 문운을 빕니다.

  • 09.11.04 19:59

    오늘에서야 들어와 선생님의 글로 그날의 열기를 느껴봅니다 ..늘 앞서가시면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의 열정에 고개숙이며 다음기회에는 뵐수있도록 노력해볼까합니다 .수고많으셨고 고맙습니다 ^^

  • 작성자 09.11.05 15:17

    월향 시인님의 모습이 낙엽 흩날리는 고산골에 어우러졌으면 더 운치가 있었을 터인데 혹시나 하고 살펴보았답니다. 다음 행사에는 만나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09.11.05 09:54

    한국시민문학협회 가을 문학제 및 문학 강연회 참석하시고 관심을 가지신 모든 문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고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1.05 15:21

    행사장에서의 수고는 늘 이정 선생님께서 선뜻 맡아서 많이 해 주시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솔선 수볌해 주시던 마음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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