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피용 글입니다. 글을 쓴지 오래되면 이제는 한번 글을 올릴 때가 되었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면 글을 올리기전에는 다른 것을 해도 그저 찜찜하기만 합니다.
면피용 글이다 보니 그리 좋은 글을 못 올립니다. 제 홈피에 있는 글중에서 적당한 것을 골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성의 없다 나무라지 말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는 글]
사람들이 어울려져서 살아가는 이 세상은 결국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가 위하여 삶을 영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 특정한 결과를 최대한 자신의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하여 그 결과 성취의 조건을 스스로 제시 하고 이를 충족하려고 노력하거나 충족되기를 피동적으로 바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정한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 그 전조로써 무엇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조건들]
결혼의 경우 그 전제 조건들 예컨데 학력, 경제력, 인물 등 학교 진학에 있어서 명문대라는 조건, 부모가 제시하는 의대등 조건 등 무수히 많습니다.
[인간의 의지와 관련 없는 조건의 예]
언젠가 40대 초반의 여성이 자신이 남편과의 커플점을 보았습니다. "남편에게 여성이 있는 듯합니다." "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각방 쓰시지요" "그거야 불편해서" "부부생활 하지 않으시죠?" 이 말에는 대답을 못합니다. 사실은 이러한 것이 전조 인데 여성은 이상한 계기로 좀더 확실한 징조를 원합니다.
"작년에 목동에 갔는데 막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 남자가 종이에 제 남편의 이름과 나이를 적더니 그것을 볼펜으로 툭툭 치면서 '이 남자가 아직도 당신 남편이야' 하고 말을 하더군요 제 남편에게 다른여자가 생긴다면 사전에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아마 그 무속인의 말 때문에 더 궁금했던 것 같았습니다.

[9] [10]
위의 카드는 컵릴의 미래 부분에 해당되는 [9][10]번 위치 입니다. 나는 이 두장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부부가 한곳을 바라다 보던 것이
완전히 부셔졌을 때
부부가 조금이라도 한 마음이었던 것이
완전히 부셔졋을 때
서로가
서로의 마음속에
살아있던
서로의 마음이 완전히 말라버렸을 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것을 몰라도
두 부부는 이러한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이때가 남편의 마음이 완전하게
딴 여자에게 갔을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