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난 솔찍히 이여자 마음에 안든다.
거만함과 도도함.. 더욱이 '뚱뚱하면 굶어서라도 살을 빼라'라고 말하고 다닌다지.. 쩝~
너무 말라서 갑상선이상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볼때는 아니다.
갑상선 이상이면 마르거나 뚱뚱해진다. 마르면서 눈이 뛰어나온다.(붕어처럼..)
또 호르몬치료를 받으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살이 더 많이 찐다고 알고있다..(내 주위에 치료받는 사람이 있다.)
근데 빅토리아는 아닌거 같다.
모델일을 하기위해서 살을 뺐다는 말이 더 신빙성있어 보인다...
좋은 집안 . 잘생긴 남편(돈많은 남편 ^^) . 이쁜아이들 . 말라깽이 몸....
어쩌면 도도하게 실수밖에 없을지도... 부럽긴 부럽다..
첫댓글 74년생.. 나랑 동갑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자극팍팍.. 온 집안에 빅토리아사진도배.. 짜증나서라도 빼겠지..ㅋㅋㅋ
정작 빅토리아본인은 행복하다고 생각할까요? 잘생긴남편이 언제 어떤 여자랑 바람날지 모르는데...불안하고 초조하니까 늘쌍 긴장을 놓지 못하고 몸매관리하는것같은데..요즘은 너무 심하게 삐쩍 말라서...안스럽기까지..
아이스크림 맛있겠다;;
저게 애 셋이나 있는 아줌마 맞아...ㅋㅋ 몸매쥑이네~~
절대 행복하기만 해 보이진 않는데요..신경쇠약에 걸린것 같아 보이는데.
탄탄하게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하나는 부럽다.
맞어절대행복해보이진않는데 ㅡㅡ...너무말라서좀병자같음 살찌는게더이쁠듯한데
사실 맞습니다 뚱뚱하면 굶어서라도 빼라 ㅠㅠ 나한테 하는 얘기같아;;
부럽다 저 몸매라면 자신감이 막 생기겠는데요ㅠㅠ
정말 조건 완벽한데 표정이 항상 신경질나보여.
너무 말랐엉~~~~아가도 엄마 닮아서 한 기럭지 하넹~
애를 잘 키울수 있을런지.. 그리고 솔직히 몸매는좀 괜찮을지 몰라도 얼굴은 전혀 괜찮지 않은것 같다.. 흠.. 글쎼요.. 전 그렇게 부럽거나 하진않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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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
나도 티 하나에 면치마 입고 돌아당기고 싶은걸? 그렇게 입으면 훌륭한 외출복 내가 입으면 잠옷 ㅍ-ㅍ
저 맨위티 에스크껀가??.... (다들 빅토리아에 눈길줄떄 난 에스크에 끌리는거돠~ ;;;;;)
디즈니 꺼요~
ㅋㅋask아녀요
김수미.......난 왜 빅토리아는 정이 안갈까 얄밉고
꼭 행복할 것 같지만은 않은데.. 남편 베컴은 수 많은 여성과 스캔들을 일으켰고 , ,,,빅토리아는 원래 재벌집 딸이랍니당..
너무 말라서 진짜 에티오피아 난민 아니면 해골.................. 뜨업 제발 살 쫌 찌시지요
얜 얼굴이 마이클잭슨 동생같이 생겼는데영. 뭘.. 하나두 안부럽당.
존나 스트레스 많이 받은얼굴인데 ㅋㅋㅋㅋ 전혀행복해보이지않음 인상이 ㅋㅋㅋ
남편이 너무 잘나서 문제지...-_-;;얼굴값을 하니..-_-;
외국아이 치고 인형같지 않다. 아이가 못생겼어.너무나.....엄마닮았군
빅토리아가... 항상 웃지않는 모습만 나오는데....... 이유는 : 1. 파파라치에게 웃는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구 2. 웃는모습이 컴플랙스라네요......^^ 근데 웃는게 넘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