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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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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생기~
Joanna 추천 0 조회 56 19.07.17 09: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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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7 11:25

    첫댓글 마당에 심어놓은 식물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걸 보면 그저 신기하더라고요..^^

  • 19.07.17 20:17

    비가 오지 않아서 하루에 한 두 번 물을 주었었는데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먹은 식물들의 변화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린도 전서 3장 7절>
    아멘! 할렐루야!

  • 19.07.17 12:19

    사진으로도 비를 흠벅 맞은 식물들의 생기가 전해집니다. 가믐들지 않도록 센터 식구들이 아침 저녁으로 돌보며 호수를 통해 물을 주시며 수고하셨는데 흠벅 내린 한번의 비가 모든 식물을 생기 넘치게 하네요. 마리아 목사님께서 물배추를 보시며 묵상하신 글이 생각납니다. 하늘에서 한번 내리는 물의 능력을 매일 공급받는 땅의 물로는 대체할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생명이 회복되고 소생하는 하늘로서 내리는 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19.07.17 13:00

    3~4시간인데도 비를 맞고 식물들이 자라나는 일이 신기합니다. 여러가지 식물들이 종류에 상관없이 비를 골고루 맞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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