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쓰리고~' 외칠 때와 참을 때…'멈춤의 미학'(머니투데이)/6월 12일 수요일(공자사당, 소호금천 사묘탐방)-행복예보 생활한역/행복을 주는 사람 - 해바라기

[윤진희]

'쓰리고~' 외칠 때와 참을 때…'멈춤의 미학'

[공자 이코노믹스]<13>멈출 줄 알면 위험하지 않다…시지즉지 시행즉행(時止則止 時行則行)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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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찬선 CMU유닛장 |입력 : 2015.09.09 05:30

편집자주| 세계 문명이 아시아로 옮겨오는 21세기에 공자의 유학은 글로벌 지도이념으로 부활하고 있다. 공자의 유학은 반만년 동안 우리와 동고동락하며 DNA 깊숙이 자리 잡았다. 이에 공자라면 얽히고설킨 한국 경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 해답을 찾아본다

좋은 자동차의 조건은 무엇일까?

엔진성능(파워) 연비 디자인 내구성 등등. 사람마다 중시하는 기준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공통점은 브레이크다. 브레이크 성능이 좋아야 마음껏 달릴 수 있다(물론 속도제한 때문에 과속에 따른 과태료를 내야 하는 리스크는 있다). 멈춰야 할 때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가 약하면 달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운전 자체를 할 수 없다(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태에서 언덕길을 운전해 내려오려는 강심장이 있을까?).

주식투자를 잘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저평가된 종목을 잘 발굴하는 사람, 매수 시점을 기가 막히게 맞추는 사람, 금리와 환율 성장 등 거시경제 흐름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사람... 모두 다 성공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다만 주식투자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바로 잘 파는 사람이다. 아무리 좋은 주식을 싼 값에 샀다고 하더라도 매도 타이밍을 알고, 적정 가격에 팔지 못하면 도루묵이다. 점상(잇단 상한가)을 몇 차례 친 종목을 팔지 못한 채 점하(잇단 하한가)를 맞아 엄청난 손실을 본 개인투자자라면 절실히 공감할 것이다.

브레이크와 매도 타이밍. 이것은 좋은 차와 성공투자는 물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매우 필요하다. 바로 ‘멈춤의 미학’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멈춰야 할 때 물러서 더 큰 성공 얻어라

『주역(周易)』의 52번째 중산간(重山艮)괘는 멈춤의 미학을 제시하고 있다. 중후한 산이 겹쳐 있는 모습인 간괘에 대해 공자는 ‘艮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간지야 시지즉지 시행즉행)’이라고 설명한다. “간은 그침이다. 그쳐야 할 때에는 멈추고 일을 해야 할 때에는 행동한다”는 뜻이다. 때를 놓치지 않는 균형감각인 시중(時中)을 지키면 “움직이고 머무는 때를 잃지 않아 그 도(道)가 밝게 빛난다(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고 강조한다.

정자(程子)는 艮(간)을 “안정되고 중후하며 견고하고 진실한 모습(安重堅實)”으로 풀었다. 이런 산의 모습을 닮아 “냉정한 판단과 단호한 용기를 길러 물러날 때와 행동해야 할 때를 정확히 알고 움직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맹자(孟子)는 시중(時中)의 艮(간)을 가장 잘 실천한 사람으로 공자를 꼽았다. “(공자는) 빨리 떠나야 할 때는 서둘러 움직였고, 미련을 둬야 할 때에는 머뭇거렸으며, 있을 만한 곳에서는 머무르고 머무를 상황이면 벼슬도 하는(可以速則速 可以久則久 可以處則處 可以仕則仕)” 모범을 보였다는 것이다.

한 때 ‘전 국민의 오락’이었던 ‘고스톱’에서도 멈춤과 행동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내가 3점이 났을 때 상대방이 곧 3점 이상 얻을 것으로 보이면 반드시 스톱해야 한다. 아무리 내 손에 쌍피와 족보(청단 홍단 고도리 광)를 들고 있더라도 말이다. 이럴 때 무리해서 고하면 옆 사람 것까지 물어줘야 하는 ‘고바가지’를 쓰게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대방이 3점 이상을 얻을 가능성이 낮을 때는 과감하게 고를 외친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워야 한다’는 말처럼 기회가 왔을 때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이익을 최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욕심이나 욕망이 무조건 다 나쁜 건 아니다. 반드시 가져야 할 욕심이나 욕망이 있다. 나의 욕심과 욕망을 충족시켜도 남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거나 사회와 나라 같은 공동체의 이익을 크게 하는 것이 그런 예이다. 이런 공익을 위해선 적극 행동해야 한다. 그러나 남에게 해를 입히는 욕심은 멈추어야 한다.

그칠 줄 알면 위험하지 않다: 선공후사(先公後私) 지키는 게 성공의 길

『老子(노자)』에 나오는 “스스로 만족함을 알면 욕됨이 없고 그칠 줄 알면 위험하지 않다(知足不辱 知止不殆)”라는 말도 멈춤의 미학을 강조한 艮(간)과 통한다.

톨스토이 단편 중에 욕심을 억제하지 못해 목숨을 잃은 농부 얘기가 나온다. 농토 갖기를 간절히 원하는 농부가 어느 날 ‘하루 종일 달려 돌아온 넓이만큼 농토를 가져도 좋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 농부는 신이 나서 힘차게 달렸다. 오후에는 돌아가야 해지기 전에 원래 출발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거의 해질 녘이 됐고 결국 그는 있는 힘을 다해 출발점으로 달렸다. 하지만 무리하게 달린 탓에 그는 숨이 막혀 죽고 말았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멈출 줄 아는 인내가 필요하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즉 이퇴위진(以退爲進)이라는 艮(간)의 교훈을 실천하는 것은 수없이 많은 유혹에 흔들리는 21세기를 슬기롭게 살아가도록 돕는 공자의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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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수요일(공자사당, 소호금천 사묘탐방)

산동성 곡부에 있는 공자의 사당을 방문했다. 사당 안은 수많은 관람객으로 붐비었다. 우리 상고사를 조작한 공자는 자신이 쓴 책 “예기”에서 죽기 일주일전 자신이 두 개의 기둥사이에 누워있는 꿈을 꾸고 그것이 동이족의 장례의식인 지석묘를 상징한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동이족인 은나라의 후손인 것을 제자 자공에게 알렸다고 한다. 즉, 자신을 중화민족, 한족으로 알고 동이족의 역사를 날조했는데 죽기 일주일전 자신이 동이족임을 알게 된 것이다. 참으로 비통한 역사다.

다음 일정인 오제 중 하나로 황제헌원의 맏아들인 “소호금천씨 사묘”로 향했다. 이곳은 공자사당의 북적임과는 달리 찾는 이들이 드문 한적한 분위기였다. 소호금천씨는 황제의 후손으로서 우리 일행은 ‘맹자’가 쓴 이루하 제 1장에 나오는 글귀가 쓰여진 현판과 그 옆에 사마천의 사기에 의한 우순의 가계도를 사당안에 있는 전시물을 통해 볼 수 있었다.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孟子離婁 下 曰>：舜生于诸冯，迁于负夏，卒于鸣条；东夷之人也 

[맹자 이루 하 왈, “순임금은 제풍에서 태어나고, 부하로 이사하시고, 명조에서 죽으셨는데, 그는 동이사람이다.”]

우리가 증명하고자 했던 삼황오제가 우리의 선조라는 사실이 역사적 자료로 명확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일행은 자료를 확인한 뒤 사당뒤쪽에 있는 ‘소호금천씨릉’으로 발길을 돌렸다. 학회장님께서는 능앞에 빛viit의 씰마크를 그리시고 그 밑에 광 光자를 쓰시고 씰모서리에 향을 피우신 뒤, 다시 한 번 주역이 한역으로 거듭남을 선포하셨다.

또한 하늘의 문을 조금 열어 놓을 테니, 선조들에게 빛viit의 나라로 가시라고 하셨다. 감사제를 지낸 후 능 주변에 예쁘게 피어있는 들꽃과 나뭇잎과 돌을 채취해 이 날의 기념으로 삼으셨다. 채취한 것들은 영원히 시들지 않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그 곳의 좋은 에너지들을 빛viit의 터와 연결시키셨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P. 28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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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빛명상하면은?

최형준 2014.01.08. 21:35 http://cafe.daum.net/webucs/8HiT/5301

저는 요새 틈나는 대로 빛의책"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을 읽고 있습니다. 행순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1.내면을 관조하라-자신의 내면이 얼마나 정화되었느냐에 따라 현실로 나타나는 결과가 달라진다.  

2.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라-씨를 뿌리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3.자연의 순리와 선에 부합하는 꿈을 청하라-자연의 순리와 기본적인 선에 위배되는 것은 안 된다. 

4.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현재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제가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크나큰 은혜로 지난주 새해첫빛맞이여행을 다녀온 이후부터 매일 아침 일찍 빛명상을 하면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들에 대해 각오를 다지곤 합니다. 작년에 청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가 특히 두 번째나 네 번째 말씀에 해당된 것은 아니었는지 깊이 반성해보고 합니다.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고 달라진 점은 지난 8일 동안 새해 첫빛맞이프로그램을 준비하던 것처럼 매일매일 오늘하루 감사한 일과 스스로에 대한 관조, 그리고 빛활동에 대해 자기 전에 빛명상을 하고 일기형식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상 앞 벽에 "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글귀를 정성들여 써서 붙여놓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하면 빛을 잘 전할 수 있는지도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제가 빛명상을 하면서 겪게 된 마음의 변화는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벌써 한해가 시작되었고 어느 샌가 예전처럼 일 년은 훌쩍 지나가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올해 정말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갈수록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흘려버리던 과거와는 달리 빛명상인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기 위해 조금이나마 노력할 수 있게 된 제자신이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서는 우리에게 근원의 빛과 교류할 수 있도록 커다란 기회와 끊임없는 사랑을 주고 계시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백을 주어도 하나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우주마음과 근원의 빛에 마음을 열면 열수록 제 마음도 순수하게 정화되고 강해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빛명상회원님들 모두가 근원의 빛에 활짝 마음을 열고 빛명상을 통해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올해 소원하시는 모든 일 또한 순리에 맞게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으로 빛을 통해 제 삶의 큰 전환점을 마련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끝없는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 그리고 선조님과 부모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이 생깁니다.| ┖ 빛명상하면은?

이정아(서연맘) 2013.05.28. 09:15 http://cafe.daum.net/webucs/8HiT/3599 

오늘은 제가 이 땅에 태어난 날입니다. 예전엔 미역국 먹고 ~케이크에 촛불 키고~ 선물 받고~ 저녁에 가족들과 또는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빛을 만나고 부터는 제가 우주마음님께 빛마음을 부여받고 6000년 역사의 우리나라에 태어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또 내가 있기까지 나의 뿌리가 되시는 선조님과 부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빛마음을 늘 살펴주시고 단단하게 해주시며 심신을 정화해 주시는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이기에 제 삶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빛과 함께하지 않는 시간들은 제게 아무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학회장님과 동 시대에 살 수 있게 태어나게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빛에게 인도해주신 우주마음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참 그리고 늘 이맘때에 산청 빛여행과 회사일로, 또 제 생일 때문에 대구에서 오시는 우리 친정엄마께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이렇게 빛명상을 했습니다.

5월은 행복 빛성월이라 더욱 행복한 달입니다.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행복을 주는 사람 - 해바라기 | 6집 89 해바라기-사랑으로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최영순 (윤서)]

시작할때를 알고 멈추고 물러설 수 있는 때를 알아야함도 끊임없이 자신을 관조하고 겸손과 감사의 삶 살려합니다. 늘 빛과 함께 늘 빛안에서 숨쉬고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뭇잎(유선옥)]

멈춤의 미학.. 과 공자사당.소호금천. 사묘탐방 .. 귀한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물아빠(김상철)]

멈출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남매맘(김원일)]

좋은글과 많은분들의 귀한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hang(황미경)]

감사합니다~ *^*

[부산이연욱]

시작할때를 알고 멈추고 물러설수 있을때를 알아야함도 알아야하는 지혜를 배워갑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자]

윤진희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공자사당,소호금천 사묘탐방 ,,감사드립니다.

[정가림]

의미가 있는 글 감사합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의 글 도 감사합니다.

[신동철]

"멈춤의미학""행복을주는 사람의경쾌한음악감사합니다.
윤진희님,

[김욱자(金郁姉)]

윤진희 님, 좋은 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멈출 줄 아는 인내가 필요하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즉 이퇴위진(以退爲進)이라는 艮(간)의 교훈을
실천하는 것은 수없이 많은 유혹에 흔들리는 21세기를 슬기롭게 살아가도록 돕는 공자의 서비스다.>를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추어무선사(金日鎬)]

그렇군요 멈출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겠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범진]

항상 기억하고 명심하며 빛과 함께 살아가는 의미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줄리엣(김나현)]

멈출줄 아는 지혜를 잘 배워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양은아(하늘향기)]

멈출줄 아는 사람. 타이밍...삶의 지혜죠.
빛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되엊;는 방향임을 알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멋진 빛가정 되세요~^^

[해피정(정복희)]

멈출때를 아는것이 중요하다는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빛과함께 하며 조금은 관조로 때를 알아갈 수 있음이 감사한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김정화)]

멈춤의 미학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참 귀한 글들... 참 좋습니다.

[크리너(이수경)]

고맙습니다 *^^*

[박은조(朴銀祚)]

새로운 공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