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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p><br></p><p><img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5.gif?rv=1.0.1" border="0" class="txc-emo"><br></p><p><br></p><p><br></p><p><br></p><p><br></p><p></p><div class="post_title_area" style="margin: 0px;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19.1875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post_title"><h2 class="entry-title" 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1px 0px 3px; overflow: hidden; font-size: 13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돋움, sans-serif; letter-spacing: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rgb(51, 51, 51);"><a href="http://hanulh.egloos.com/1056203" name="1056203" title="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style="color: rgb(51, 51, 51);">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a> <span class="post_title_category" style="color: rgb(153, 153, 153); font-size: 12px; font-weight: normal; margin-left: 3px; padding-left: 7px; background-image: url(http://md.egloos.net/skn/tpl/post_view/3/border_png.png); background-position: 0% 0px; background-repeat: no-repeat repeat;"><a href="http://hanulh.egloos.com/category/%EC%98%81%ED%99%94%EC%82%B0%EC%B1%85" style="color: rgb(153, 153, 153);">영화산책</a></span></h2></div></div><div class="post_content entry-content" style="width: 600px; overflow: hidden; margin-top: 1em;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19.1875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hentry"><span class="copyright_entry" title="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http://hanulh.egloos.com/1056203" style="display: block;"></span><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br> 약 40년이 지난 1999년에 '태양은 가득히'를 리메이크하여 안소니 밍겔라(Anthony Minghella) 감독이 맷 데이먼(Matt Damon)을 주연으로 한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를 만들기도 합니다.<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8.egloos.com%2Fpds%2F200805%2F21%2F75%2Fb0052375_4833dbfd6e8fe.jpg" width="433" height="316"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margin: 15px 0px; cursor: pointer;"></div><img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21.gif?rv=1.0.1" border="0" class="txc-emo">아랑 드롱의 저 고혹한 눈빛 감히 잊을 수 없습니다~~~。。。。。。。<br><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영화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에서 톰 리플리의 범죄과정이 지중해와 나폴리 근교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시종 서스펜스 넘치면서도 로맨틱하게 전개됩니다.<br><br>이 영화는 알랭 들롱의 젊은 시절의 매력적인 모습과 정감 넘치는 니노 로타(Nino Rota)의 주제음악과,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이 잘 어우러져,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이기도 합니다.</div><div class="hentry"><br></div><div class="hentry"><br></div><div class="hentry"><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width="585" style="font-family: Gulim, Verdana, AppleGothic, sans-serif;"><tbody><tr><td valign="top" class="content" style="font-size: 9pt; color: rgb(73, 73, 73); font-family: 굴림, Verdana, Arial;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0px; text-align: justify; table-layout: fixed;">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 톰 리플리는 고등학교 동창인 필립의 아버지로부터 그를 데려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댓가는 5천 달러. 그림을 공부하러 로마에 간 필립이 공부는 제쳐두고 놀면서 귀국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필립의 아버지가 알아챈 것이다.<br style="letter-spacing: 0px;"><br style="letter-spacing: 0px;">학창시절부터 필립에게 무시당했던 톰은 필립의 멸시를 견디며 하인처럼 그를 따라다닌다. 이런 두 사람의 관계에 필립의 애인 마르주가 끼어든다. 세 사람은 요트를 타고 항해를 즐기지만, 톰을 꺼림직하게 생각한 필립은 마르주 앞에서 톰을 자극한다. 급기야 필립은 사소한 시비 끝에 톰을 구명보트에 매달아 버리고, 결국 이 일로 톰은 심한 화상을 입는다. <br style="letter-spacing: 0px;"><br style="letter-spacing: 0px;">필립에 대한 톰의 열등감은 점차 증오로 변한다. 자신을 떠보는 필립에게 톰은 살인과 아울러 그의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그리고 톰은 곧 필립과 마르주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결국 그를 살해한 뒤 필립의 신분증과 사인을 위조하여 필립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 톰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필립의 친구 프레디를 살해하고, 필립이 프레디를 죽인 뒤 자살한 것처럼 꾸며 경찰의 수사도 따돌린다. 톰은 비탄에 빠진 마르주를 그의 여자로 만드는데도 성공하지만...</td></tr></tbody></table></div><div class="post_info" style="color: rgb(153, 153, 153); font-size: 9pt; padding-top: 7px; text-align: right;"><br></div><br></div><div class="post_footer_area f_clear" style="min-height: 1px; font-size: 0.9em; margin: 15px 0px; font-family: Gulim; line-height: 19.1875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div><div class="post_link" style="padding: 10px 0px 20px; 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line-height: 19.1875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post_trackback" id="trackback_1056203"><div class="trackback_help" style="padding: 5px 0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br></div></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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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태양은 가득히
요들러버
추천 0
조회 38
13.05.08 15: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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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durl.me/4y2oar 고전영화!! 영화음악 역시 가슴에 남고 페인트가 벗겨져도 녹이 슬어 허접해 보이는 카페의자 에서도 콘크리트 숲에선 느끼기 힘든 낭만이 흐르고 도시의 한장면 한장면이 화보로 사용해도 될만큼 멋있네요 인생이란? 물음을 던져주는 고전영화들이 가슴에 점점 와닿습니다.그럼 그 유명한 "니노 로타"의 영화 주제음악을 감상해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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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4y2o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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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url.me/4y2p6i 이 영화의 주제곡인" 태양은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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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들러버님 제가 이아보는 있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연주해 드리겠습니다.
아! 이번주 토요일에 남과북이 화합하는 날이군요. 시간 되면 그때 연주해 드리껬습니다.
http://durl.me/4y2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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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척 더울 까요?!! 기운 내자구요!!! 추운 겨울 가득히 부서지는 태양으로 생각 하며 하루 시작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