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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B- 자유게시판 서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한 週만 걸러도…/ 副題: 一面識도 없는 愛讀者의 “申聞鼓”役 代行 要請
chahlley 추천 0 조회 69 17.10.02 11: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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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4 08:03

    첫댓글 자유민주주의 근간이 살아있다걸 느낌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4 11:53

    김용현님!
    댓글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No.1147 아레나의 우리들'이란 글을 읽어보셨지요?
    왜 단테는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 ‘악인’보다도, 미지근한 ‘비겁자들’을 가장 하류 인간으로 분류 했을까요?

  • 작성자 17.10.04 12:00

    본문 중 "한선생 칼럼이 게재되는 월요일이면 우정Manhattan 32가로 F전철을 타고 나간답니다.”"
    우정이란 말은 잘 사용하지 않는 말 같은데요~
    우정이란 말이 한자말도 아니고 순수한 우리말인데도 말입니다~
    글쓴이에게 여쭤 보았더니 영어로 'intentionally'라고 하네요 - cf 'all the time' 늘쌍~
    정리하면 '우정'이란 말은 '어쩔 수 없이 의도적으로'라고 해야겠네요.
    아! 여기 싱가포르에는 우리말 사전을 못 가져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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