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임재로부터 오는 강력한 평강을 경험한 적이 너무 오래전 일이네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도 모르고 놓쳐버린 제 자신이 너무 어리석게 느껴져요..ㅜㅜ 김옥경목사님 말씀처럼 성경도 임재 가운데서 읽고, 범사에 그 가운데 거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분주하고 바쁜 삶에 허덕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나로 그 평강 안에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는데요. 하나님을 만나면 뭐든 뚝닥뚝닥 원하는 대로 쉽게 풀릴 것 같다고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원하던 대학도 가지 못하고 번번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실패를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 실패들 속에서 오히려 모든 세상의 욕심이 내려지고 그저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며 진정 기뻐하는 신앙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평강을 누릴수록, 제 소원이 내려질수록... 시간이 지나니 저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거저 얻고, 부르심의 문이 열리더라구요...ㅠㅠ! 이번주 설교를 들으면서, 제 삶에 다른 것이 아닌 이 평강의 무기를 먼저 주시고자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앞으로도 복 중의 복 하늘의 평강을 귀히 여기며, 나그네 삶을 잘 마치고 싶습니다~!!
주님, 더 깊은 평강, 크고 놀라운 평강으로 제 삶에 임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길 원합니다! 전쟁터 같은 이 세상에 하늘의 평강을 풀어놓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측량할수도 헤아릴수도 갚을수도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당연한것으로 여기며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ㅜㅜ 하나님과 원수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겠습니다 날마다의 삶 속에서 예수님 닮아가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유아실에서만 드리다가 아이가 유치부에 들어가면서 첫 본당 주일설교~~~~ 들어가자마자 본당 뒷편인데도 가득한 주님의 임재에 울고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양에 울고 ㅠㅠ 담임목사님 말씀을 본당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너무너무 귀한 메시지가 마치 주님이 가까이에서 들려주시는 사랑의 속삭임같이 들려 어찌나 감사감격감동스러운지요..ㅠㅠㅠㅠ 영적으로 큰 힘을 얻고 한 주 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평강의 하나님을 붙잡고,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심령의 평강을 더욱 사모합니드아!!!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인 하나님 나라를 누릴수 있도록ㅠ 천국의 기초인 의에서 평강을 누리며 의의 깊은 곳에서 기쁨 솟아나오는 심령의 천국이 온전히 임하는 삶을 갈망하는 맘 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삶을 다스려주셔서 참평안으로 행복을 누리며 화평케하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마음의 평강이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는 증거이시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고 기도응답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증거고 믿음이 충만하면 평강이 나오고 원수 마귀를 짋밟고 상하게 할수 있는 능력이고 영적인 강력한 무기임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평강의 왕 예수님.. 너무나 놀랍고 돌아보게되고 회개하게되고 더욱 주님을 붙들게되는 너무나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내 마음에 잔잔한 평강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느끼며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강의 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담대하게 평강가운데 마귀를 대적하고 말씀과 기도와 중보기도로 나아갑니다. 기도하면 상황은 반드시 바뀝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미처 깨닫지 못하던 영역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회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원수였다는 말씀이 어찌나 가슴 아픈 지ᆢ원수였던 저의 존재를 깨닫게 되니 교만할 수 가 없습니다. 겸손이 힘들었던 이유가 저의 이전 모습을 몰랐던 까닭이였네요. 그동안 교만하였던 모든 순간들이 하나하나 떠올라 계속 눈물로 회개하고 있습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왜 평강이 있다없다가 반복되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TT.....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5 19:42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 그 어느것과도 바꿀수가 없네. 주님 더 굳건한 믿음 안에서 참 평안함을 누릴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마음의 평안을 가진 채로 하루해를 마감할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입니다."아멘~~~할렐루야 하나님의 평강은 이세상 어떤 보물로도 살수 없는 보화입니다.
평강에 관한 보배로운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5 22:41
주님 임재로부터 오는 강력한 평강을 경험한 적이 너무 오래전 일이네요. 그게 얼마나 귀한지도 모르고 놓쳐버린 제 자신이 너무 어리석게 느껴져요..ㅜㅜ
김옥경목사님 말씀처럼 성경도 임재 가운데서 읽고, 범사에 그 가운데 거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감당하기 힘든 분주하고 바쁜 삶에 허덕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나로 그 평강 안에 살게 하소서!!😭
ㅠㅠ아멘..저두요 주님 ㅠㅠ
아멘!
그리스도의 평화가 나의 마음을 지배하기 바랍니다.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에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마음의 평화에 잠겨서 하루를 마감 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는데요. 하나님을 만나면 뭐든 뚝닥뚝닥 원하는 대로 쉽게 풀릴 것 같다고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원하던 대학도 가지 못하고 번번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실패를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 실패들 속에서 오히려 모든 세상의 욕심이 내려지고 그저 하나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며 진정 기뻐하는 신앙을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평강을 누릴수록, 제 소원이 내려질수록... 시간이 지나니 저로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거저 얻고, 부르심의 문이 열리더라구요...ㅠㅠ! 이번주 설교를 들으면서, 제 삶에 다른 것이 아닌 이 평강의 무기를 먼저 주시고자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앞으로도 복 중의 복 하늘의 평강을 귀히 여기며, 나그네 삶을 잘 마치고 싶습니다~!!
주님, 더 깊은 평강, 크고 놀라운 평강으로 제 삶에 임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길 원합니다!
전쟁터 같은 이 세상에 하늘의 평강을 풀어놓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부흥이 선포된 이 시기에 특별히 더욱더 우리 교회에 부어지는 설교들을 통해서 어느 때보다 평강합니다ㅠㅠ!
다가오는 미래는 도저히 종잡을 수 없다고 일컬어지는 세상의 소문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담대하고 평강합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이 땅에 강력하게 풀어놓을 통로로 우리 교회를 선택하여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 영광을 올려드립니다!!!ㅠㅠ!!!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보석보다 귀하고, 강력한 빛으로 임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 신앙의 현주소와 실체를 밝히 볼수 있게 해주심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큰 복인지요!!!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사 하나님과 더 깊은 화평 가운데로 나아가게 하여 주셔서 진짜 하늘의 평화를 매순간 누리고, 나누는 자들이 되게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측량할수도 헤아릴수도 갚을수도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당연한것으로 여기며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ㅜㅜ
하나님과 원수된 저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되게 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겠습니다
날마다의 삶 속에서 예수님 닮아가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지난 3년 동안 유아실에서만 드리다가 아이가 유치부에 들어가면서 첫 본당 주일설교~~~~ 들어가자마자 본당 뒷편인데도 가득한 주님의 임재에 울고ㅜ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찬양에 울고 ㅠㅠ 담임목사님 말씀을 본당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너무너무 귀한 메시지가 마치 주님이 가까이에서 들려주시는 사랑의 속삭임같이 들려 어찌나 감사감격감동스러운지요..ㅠㅠㅠㅠ 영적으로 큰 힘을 얻고 한 주 또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평강의 하나님을 붙잡고,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심령의 평강을 더욱 사모합니드아!!!
아멘!
할렐루야~❤️❤️❤️
늘 귀한 설교 말씀 감사드립니다 ㅠㅠ
우리가 원수 였을때 사랑하셨던 ㅠ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당연히 여겼던 것이 얼마나 ㅠㅠ
회개가 올라오는지..ㅠㅠ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예수님 신부 삼아주시는 하나님 크신 은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인 하나님 나라를 누릴수 있도록ㅠ
천국의 기초인 의에서 평강을 누리며 의의 깊은 곳에서 기쁨 솟아나오는 심령의 천국이 온전히 임하는 삶을 갈망하는 맘 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삶을 다스려주셔서 참평안으로 행복을 누리며
화평케하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마음의 평강이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는 증거이시고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고 기도응답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다는 증거이고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증거고
믿음이 충만하면 평강이 나오고
원수 마귀를 짋밟고 상하게 할수 있는 능력이고
영적인 강력한 무기임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내게 강같은 평화를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이루말할 수 없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찬양 드립니다.
태생이 죄인이고 진노의 대상이던 내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 죄사함과 의롭다함을 얻고
예수님을 영원한 화목제물로 삼으셔서 하나님과 사화하고 성령을 통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 모든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인 마음의 평강이 내 안에 흘러넘치는 삶을 살며 저를 향한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되는지 말씀을 통해 늘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길 원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드리며 명절 잘 보내셔요♡♡♡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여호와의 산 그 거룩한곳에 올라가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ㅎ
항상 수고 많으세요 ㅠ
건강 조심하시구요 !!!!!!!!
사랑하는 교회에서 사랑 많이 받아서 행복해요 ㅎ ㅎ
평강의 왕 예수님..
너무나 놀랍고 돌아보게되고 회개하게되고 더욱 주님을 붙들게되는 너무나 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내 마음에 잔잔한 평강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느끼며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강의 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담대하게 평강가운데 마귀를 대적하고 말씀과 기도와 중보기도로 나아갑니다.
기도하면 상황은 반드시 바뀝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정말 예수님의 은혜로만 살 수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평강으로 임해주시는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세상적 가치관으로 억울함에 매여 살 수 있는 위험의 덫들 속에서
설교 말씀을 들으며, 그때마다 더 좋은 평강으로 인도, 보호해 주셨던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명절 연휴 잘 보내시되 주일날 다음 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작년 한 해 여러가지로 힘들었는데
제게 주님께서 주시는 내적인 음성도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였고
예언을 받아도 그렇게 받았어요
근데 어떻게 함께하시나 궁금했는데
그 힘든 시간 속에서도 제 마음은 평안했어요
마음 속 깊이 잔잔한 평강이 늘 있었어요
그렇게 주님 함께하셨기에 그런 상황 속에서도 평강이 있었구나 싶어
주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항상 말씀으로 정확히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처 깨닫지 못하던 영역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회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원수였다는 말씀이 어찌나 가슴 아픈 지ᆢ원수였던 저의 존재를 깨닫게 되니 교만할 수 가 없습니다.
겸손이 힘들었던 이유가 저의 이전 모습을 몰랐던 까닭이였네요.
그동안 교만하였던 모든 순간들이 하나하나 떠올라 계속 눈물로 회개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