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무죄 우파유죄로 만드는 사법부, 언론, 종북세력
(민관식 객원논설위원) 새(鳥)누리당과 안철수의 새(鳥)정치는 어디로 가나?
갑오년 연초부터 사기도사(詐欺倒死)들이 TV화면에 자주 나타나고, 토론장에서 거짓말의 사자후(獅子吼)를 토하고, 꼴통 좌빨 정객들이 시위 현장에 나타나서 어리석은 촌사람들의 감성을 선동한다. 가짜 이름도 너무 잘 짓고 말장난도 도사급인 좌빨들은 참으로 위험한 존재들이다. 어제 밀양에 가짜 “희망버스”를 타고 가서 생지랄 염병을 떨고 있는 모양인데 그 돈으로 주민들에게 전세비용을 선물로 나누어 줘라. 이런 내란범들을 잡아 없애는 법이 엄연히 있는데 왜 처벌을 하지 않나? 국가가 법을 집행하지 못하니 의병을 일으켜서라도 이 화적들을 처단해야 된다.
애국자가 아니라도 성질대로 하려면 이놈들을 찾아가 안중근 의사가 사용했던 벨기에제 m1900권총 최신형을 구하여 한 놈씩 손을 보고 싶다. 대한민국이 망하면 모두 함께 적의 손에 죽어갈 것이 뻔 한데 죽을 시간을 앞당기려고 설치는 꼴은 아비규환을 보는 듯하다. 일본 놈들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해도, 북괴가 천안함을 폭침시켜도 말 한마디 안한 자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밀양송전탑 반대시위는 목숨을 걸고 지랄한다. 이들은 적을 우군으로 여기고 아군을 적군으로 여기는 정신병자들이다.
정부도 여당도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살게 해줄 의지가 상실 된 것 같다. 새(鳥)누리당은 불안하여 눈치를 보려고 대가리를 무수히 돌리는 새 같다. 그들은 오합지졸 속에서 NLL상납세력을 무죄로 하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의 생명선인 국정원을 해체시키는데 동조하였고, 종북사상이 넘치는 국사교과서를 선택하도록 방치해놓고, 병신육갑 떠는 짓을 한 번 더 하려고 새대가리처럼 머리를 열심히 굴린다. 국회가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문제해결을 하려고 국정감사나 청문회에 합의를 한 모양인데 새누리당이 또 함정에 빠질 것 같다.
야당이 무엇이든지 하자고 하면 허락을 하는 행위는 반대당(opposition party)이 하자는 대로 따라서 하는 것이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수십 년 전부터 범죄인들이 집권세력의 비호를 받으며 악용해 왔는데 이 문제는 검찰이 철저한 수사를 하면 사건의 실체가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그런데도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포기하고 그 중요한 일을 거짓말 잘하고 욕 잘하고 고함소리 큰 야당에 국회청문회를 용납하면 새누리당과 정부는 야당에 씹혀서 걸레처럼 너덜너덜하게 되어 지방선거는 참패할 것이다.
안철수는 새(new)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나타나는데 우리는 그가 무슨 새 정치를 하려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아직도 선문답만 하고 종북세력에 야합하는 선동 발언을 하고 다니는 꼴을 보면 안철수는 가진 자의 자손이 아닌 것 같다. 안철수가 대권에 꿈이 있다면 대한미국을 수호하는 데 목숨을 바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그러한 결심을 하기 전에는 그가 표방하는 새(new)정치도 나중에는 새(鳥)대가리 정치가 될 것 같고 또 종북세력을 돕는 역할을 할 것 같아 그에게 조금도 희망을 걸지 않는다.
야당과 종북세력이 밀양 송전탑 공사장에 몰려가는데 사용하는 버스를 아무리 “희망버스”라고 명명하나 내가 보기에는 절망버스 아니면 국가전복버스 인 것 같다. 결국 안철수의 “새 정치”는 종북세력이 타고 다니며 사기극을 연출하는 “희망버스”와 같은 것이고 국민들의 혼을 빼고 사기 행각을 하려는 목표를 가진 것 같다. 이 상황에서도 언론은 종북세력과 사기도사(詐欺倒死)세력을 돕는 방송을 하고, 정치건달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선동한다. 이러다 사기행각이 탄로(綻露)나서 기소를 해도 종북 법조인(검사, 판사)들은 악의 축을 무죄로 방면한다. 대한민국은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를 넘어 우파유죄(右派有罪) 좌파무죄(左派無罪)라는 신조어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반역전력자가 영웅시되고, 우국지사 경력이 소인배로 취급당하는 것이다. 즉 우파유죄(右派有罪) 좌파무죄(左派無罪)가 일반화되고 제도화되었다는 것. 좌파집권자와 유사좌파 집권자들은 국가반역자를 민주화운동가 내지 애국자로 만들고 우국지사들을 소인배로 치부(置簿)하는 현상을 바꾸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뒤엎고 전쟁유공자나 독립유공자보다도 국가 반역자에게 최고의 대우를 한다면 대한민국은 언젠가 국가반역자들에 의하여 전복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종북세력이 어디엔가 모여 올해 선거기간의 혼란기를 틈타서 반역 행각을 모의하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북의 우리 동포들이 과거 봉건시대에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고초를 겪고 있지만 모른 체한다. 좌빨 야당도, 새누리당도, 안철수 당도 그리고 문제의 시민단체들도 한국 국민에게 올바른 깨우침을 주지 못하고, 가장 혹독한 고초를 겪는 북한동포를 살리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다. 이제 나쁜 지배세력을 바꿀 진짜 새(新.new)정치를 할 새로운 세력이 출현해야 한다.
통일의 기회는 의외로 짧다(이희도 조갑제닷컴 회원)
통일의 기회는 대한민국을 포함 주변국인 미국, 중국, 일본이 아직 경제적으로 여력이 있을 때입니다. 현재까지는 불황이라도 이들 나라의 기업들은 돈을 재어놓고 투자의 기회를 찾고 있고, 각국 정부는 돈을 풀어 경제 활성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통일은 이럴 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계 경제의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이것은 세계 경제시스템의 구조적 결함과 중요 산업국들의 노령화입니다. 돈의 흐름은 국경이 없고 싸다면 지구를 다 뒤져 아웃소싱을 하는데 재정은 나라 별로 따로 하는 불균형이 부익부 빈익빈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요 산업국들의 노쇠화는 소비를 줄여 디플레이션의 초입에 있다고 예상합니다. 이에 대한 해법은 아직 못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미국이 소위 대불황(Great Recession)을 겪고 있는데, 아마 빠르면 5년 이내에 전 세계가 대불황을 겪게 될지 모른다 합니다. 특히 무한 생산 역량을 지닌 동북아 삼국, 중국, 일본, 한국은 전 산업의 Over Capacity와 특히 한국은 급속한 노령화로 대불황의 직격탄을 맞게 될 것입니다. 이 대불황기에는 각 나라가 자기 발등의 불 때문에 한반도 통일이란 또 다른 변수를 달가워할 리가 없고 더구나 대박이라기보다는 각국에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북한은 북한대로 어려울 때일수록 전쟁이라는 돌파구에 더욱더 유혹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생존을 위해서라도 필사적으로 통일을 해야 합니다. 대박을 어느 통역관이 Breakthrough라 했다지요. 사실은 정확한 통역은 아닙니다만, 정말 Breakthrough 즉 돌파구를 적기에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101번째 도끼질을 해서라도 흔들어서 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기회는 포착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우리나라 방심하면 언제든 적화통일 당할 수 있다(임서은 일베회원) http://www.ilbe.com/2824440702 2014.01.25
한반도의 적화통일 가능성을 경고하면 불가능하다며 일축하는데... 정말 안타깝다. 적화통일의 가능성을 경고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남한의 일부 세력이 적화를 원할 뿐 국민의 다수가 적화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적화통일은 어렵다? -- 역사적으로 국가와 국가의 문제에서 있어서 국가의 장래에 대한 결정은 국민의 의견이 아닌 국가의 지도층에 의해서 이루어져왔다. 한일합방당시에 당시 총리(이완용)와 내각의 다수가 서명한 후 한일합방이 발표되었다. 한일합방이 서명되어 발표될 때까지 국민들이 알 수 있었는가? 2000년의 남북정상회담 때도 우리는 발표가 되던 전날까지 알지 못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후 합의문 또한 일방적으로 남북의 지도자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발표된 것이었다. 만약 2012년에 좌익이 다시 정권을 잡은 후 남북이 고려연방제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공표하고 국회 해산과 남한의 적화를 선언하여도 우리는 속수무책인 것이다.
2. 우익 정당이 있기 때문에 적화는 불가능하다? -- 독일의 나찌당은 최대득표율이 40%를 넘은 적이 없다. 즉 독일국회의 60%는 나찌당이 아니었다. 하지만 히틀러는 국회 40%의 의원으로 내각을 장악하고 수상에 오르고 나아가 영구 총통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또한 이런 가정도 가능하다. 당장 내일 남북통일을 위한 남북 각 국회의 해산이 선포되고 남북 50:50의 연합국회가 구성된다고 할 때 남한의 한나라당이 반대한다고 하여도 북한과 민주당, 민노당 의원들이 찬성하게 되면 총 70%(연합국회의 2/3이상)의 찬성으로 고려연방제와 그 위원장으로 김정일의 추대가 가능해진다. 인구비례를 통한 연합국회(북33:66남)를 구성한다고 하여도 남한의 1/3이 북한을 지지하면 55%의 지지로 고려연방제의 통과와 그 위원장으로 김정일 추대가 가능해진다. 때문에 한나라당의 존재로 적화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3. 군대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 군대는 명령에 의한 조직이다. 전시에 상관명령에 대한 불복종은 즉결처분도 가능하다. 즉 군대에서는 그 만큼 명령과 지도부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만약 2012년 대선에서 집권한 좌익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 고려연방제를 목적으로 남한군에 북한군에 저항하지 말도록 명령한다면 과연 그들에 의해 지금 자리에 있는 장군들이 얼마나 많이 그것에 반대하여 저항할 것인가?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 당시에도 독일군이 전격적으로 오스트리아로 진군했을 때 오스트리아 지휘부는 저항포기를 명령했고 독일군은 아무 저항 없이 오스트리아 군을 무장해제했다. 오스트리아 지휘부가 저항포기를 명령한 이유는 지휘부중 일부가 나찌의 스파이였고 일부는 그것이 진정한 통일이라고 생각했으며 나머지는 동족끼리 전쟁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월남의 경우도 월맹에 의하여 통일될 때에 많은 월남군은 군지휘계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많은 월남군 장교들이 월맹의 스파이였고 또한 지휘체계의 혼선 그리고 많은 월남군들은 월맹과의 싸움이 아닌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탈영했다. 가장 좋은 예로 많은 월남의 장군들이 지휘를 포기하고 미군에 망명했다. 과연 우리 군은 다른 모습일까? 또한 일부의 애국적인 장군들이 북한에 저항한다고 해도 그들은 체계적이지 않기 때문에 월남의 일부 사단이 월맹에 저항하다가 전멸했던 것처럼 금새 전멸할 것이다.
4. 미국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 물론 미국은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베트남이나 소말리아, 또는 쿠바의 경우처럼 미국은 언제든지 우리를 그들처럼 포기하고 한반도 무시정책으로 변할지 알 수 없다. 동북아 전략 때문에 포기 못한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는 중요하다. 하지만 미군의 기술력과 전략의 변화로 괌과 오키나와의 미군기지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히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쿠바나 베트남의 경우처럼 아무리 중요한 전략의 요충지도 그들은 그곳이 골치덩어리라고 생각하면 그곳을 포기하고 다른 전략으로 수정해왔던 전례가 있다. 경제적인 문제 또한 한국의 경제가 파탄난다 하여도 미국에 미치는 영향은 일개주가 부도나는 정도의 영향 정도이다. 다만 그들이 걱정하는 것은 아시아 전체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지만 현재 아시아는 한국을 대신할 新경제 강국인 중국의 등장으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미국만을 믿고 있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5. 국민들이 저항할 것이다? --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고려연방제가 발표되고 적화통일이 되면 그것을 반대하고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캄보디아나 베트남의 적화처럼 친북세력들과 철없는 시민들이 통일을 기뻐하며 인공기를 흔들고 김정일 만세를 외칠 것이다. 그리고 캄보디아와 베트남 국민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50년의 역사 속에서 상상도 못해왔던 적화통일을 걱정해야하는 어두운 오늘의 현실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좌빨이 가장 무서운 것은 흡수통일(바로처가기 일베회원) http://www.ilbe.com/1834761787
북한 사람들이 조선족 같으면 어떻게 하냐는데,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은 있겠으나 북한이 워낙 고립되어 그런 것이고 과도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북한은 한국문화에 흡수된다. 조선족은 중국국민이며 저들은 한민족이기 포기하고 각서까지 쓰고 완전히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귀화 했다. 그런데 조선족은 좌빨들과 인식이 비슷하고 탈북자를 앞장서서 팔아먹는 것들이 많으며 북한 정권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북한 국적의 인간들이 많다. 그 러나 탈북자들이 민주당 지지하는 인간은 극소수이며 대부분 민주당을 싫어한다. 고로 흡수통일을 하게 되면 좌파들이 한 짓을 알게 되고 북한주민은 거의가 민주당에 분노를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흡수통일의 이유다. 정치적으로 완전 유리하지...
종북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 주도의 흡수통일은 생사가 걸린 문제야(이많은돈을어쩔꼬 일베회원) http://www.ilbe.com/1946558629
자신들이 북한과 연계된 자료가 북한에 없을 리 없고, 만약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통일 한다거나 최소한 평화로운 통일만 돼도 자신들에 관한 자료가 대한민국 정부에 넘겨질 가능성이 높지. 그래서 대한민국 종북빨갱이들에게 평화로운 남북통일은 청산가리를 마시는 것과 같은 일이야. 대한민국 종북빨갱이들이 살길은 딱 두 가지야: 1. 북괴가 대한민국을 집어먹든가, 2. 아예 통일 자체가 영구히 되질 않든가. 현재 대한민국의 좌빨이란 것들이 왜 이렇게 극악으로 발광들을 하는지 그 이유가 여기에 있지. 이 좌빨이란 것들이 얼마나 한국인들에게 위해로운 존재들인지 국민들이 제발 더 많이 깨달아야 할 텐데. (새빨강빨갱이 일베회원의 댓글: 그러니까 고려연방제 통일하자고 하잖소, 북괴와 갈라먹기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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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치,법조,교육,언론,종교에 개혁없이는 우리나라 미래가 어두워질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국민의 합심이 이끌어내야 함이 우선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