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 Jazz 신보 타이틀 1. Richard Galliano & Gary Burton / L'Hymne L'Amour 최근 오랫동안 몸담았던 드레이퍼스에서 캠 재즈로 이적하며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는 누에보 탱고의 전도사 리챠드 갈리아노의 2007년 신작. 비브라폰의 거장 게리 버튼과 협연을 수록하고 있는 본 작품은 항상 진보적이며 예술적 영감이 가득찬 그의 탁월한 음악관을 선보인 수작으로 다양한 탱고와 재즈의 고전들을 연주하고 있다. 오랜 기억을 상기시키는 듯한 애상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Milonga Is Coming’를 비롯하여 탐미적인 리리시즘의 정수를 들려주는 ‘Waltz For Debby’와 그리고 일 포스티노의 테마를 연주한 ‘Il Postino’ 등이 수록되어 있다.
2. Enrico Pieranunzi / Live In Japan (AMG ★★★★☆) (2CD)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엔리코 피에란눈치의 실황 앨범으로 지난해 일본에서만 선행 발매되어 최근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입표적이 되었던 작품. 2004년 일본 투어 실황의 하일라이트만을 두 장의 음반에 수록하고 있는 본 작품은 마크 존슨(베이스), 조이 베런(드럼)의 황금 라인업이 선사하는 유기적인 인터플레이와 마치 전성기 시대의 빌 에반스를 연상시키는 탐미적인 리리시즘 그리고 관객을 압도하는 놀라운 흡입력이 모두 담긴 최고의 명연을 선사한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Winter Moon’, ‘Ninfa Plebea’ 등은 꼭 필청을 권한다.
3. Andre Ceccarelli & Enrico Pieranunzi / Golden Land (AMG ★★★★) 이태리 최고의 세션 드러머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앙드레 세카렐리는 국내에는 비교적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드럼 스틱까지 판매될 정도로 커다란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70년대 초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재즈와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인물이다. 2007년 발표한 그의 신작은 엔리코 피에란눈치(피아노), 하인 판드진(베이스) 등 거물급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여전히 식지 않은 그의 뛰어난 창작 능력과 노장만의 여유와 진지함이 살아 숨쉬는 뛰어난 명연을 선사한다.
4. Guildhall Big Band & John Taylor / Pure And Simple 영국에 위치한 구이달 스쿨은 재즈 교육에 있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관으로 특히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재즈 빅밴드는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과 비교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높은 실력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2007년 발표된 이들의 첫번째 앨범은 거장 존 테일러가 작곡과 연주 그리고 어레인지를 담당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유러피안 재즈 특유의 클래시컬하며 드라마틱한 사운드가 일품인 명연을 선사하고 있다. 빅밴드만의 웅장하며 커다란 스케일의 사운드가 일품인 대곡 ‘Quatorze’와 ‘Pure And Simple’ 등이 수록되어 있다.
CAM OST 신보 타이틀 5. OST (Nino Rota) / Accadde Al Penitenziario & Un Eroe Dei Nostri Tempi (교도소 일화 & 우리시대의 영웅) 이태리 영화의 황금기에 제작된 2편의 코메디 영화 ‘교도소 일화’와 ‘우리시대의 영웅’의 사운드 트랙을 한 장의 음반에 수록한 작품집으로 페데리코 펠리니의 작품에 합류하면서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거장 리노 로타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였다. 당시 넘치는 창작열기로 예술성 짙은 실험작에서 부터 대중적인 상업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천재성이 발휘된 본 작품은 그의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할만한 높은 가치를 선사한다.
6. OST (Francis Lai) / Anima Persa (잃어버린 영혼) ‘77년 이태리와 프랑스가 합작하여 제작한 싸이코 스릴러 ‘잃어버린 영혼’의 사운드 트랙으로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프란시스 레이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여인의 향기’를 감독하여 커다란 명성을 얻었던 이태리 출신의 디노 리시가 감독을 담당하여 탁월한 연출을 선보이고 있으며 시종일관 공포심을 유발하는 미니멀한 현대 클래식과 변화무쌍한 음향의 조화가 뛰어나게 표현된 수작이다.
7. OST (Ennio Morricone) / Comandamenti Per Un Gangster (갱스터의 법칙) ‘68년 이태리 출신의 영화감독 알피오 칼타비아노에 의해 제작된 르와르 영화 ‘갱스터의 법칙’의 사운드 트랙. 당시 마카로니 웨스턴의 열기에 힘입어 이탈리안 영화음악의 새로운 기수로 떠오르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의 놀라운 천재성이 발휘된 본 작품은 재즈와 월드뮤직 그리고 현대 클래식의 조화가 이상적으로 블랜딩 된 그만의 참신하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엔리오 모리코네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 OST (Ennio Morricone) / Escalation (에스컬레이션) ‘68년 영화감독 로베르토 파엔자에 의해 제작된 코메디 영화 ‘에스컬레이션’의 사운드 트랙. 당시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이태리 영화계에서 단연코 빛을 발하는 엔리오 모리코네의 놀라운 창작 열기는 이후 본인도 기억 하지 못할 정도의 수많은 명작들을 발표하며 최고의 거장으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재즈와 월드뮤직, 팝의 조화가 이상적으로 블랜딩 독창적인 음악세계가 돋보이는 본 작은 그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9. OST (Ennio Morricone) / Ils Vont Tous Bien (모두들 안녕) 엔리오 모리코네의 대표작으로 국내 라디오 시그날 등으로 유명한 ‘Stanno Tutti Bene (모두들 안녕)’의 오리지날 이태리 버젼. ‘90년 제작된 본 작품은 지금 이태리를 대표하는 전문 음반 회사로 성장한 캠 레이블의 역사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작품으로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하며 세계적인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의 파퓰러한 감성과 휴머니즘 가득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명연을 선사한다. 그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0. OST (Claude Bolling) / L' Annee Sainte (로마 순례) 프랑스의 영화감독 장 지라울의 휴먼 코메디 ‘로마 순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장 가뱅의 대표적인 영화로 손꼽일 정도의 커다란 흥행과 극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76년 개봉된 본 작품은 당시 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대중 음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거장 클로드 볼링이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스윙감 넘치는 재즈 소품과 아기자기한 편곡이 인간미 넘치는 여유자적한 여행길의 장면을 연출해내고 있다.
11. OST (Ennio Morricone) / L' Immoralita' (음란한 그녀) ‘68년 이태리 영화감독 마시모 피리에 의해 제작된 에로 영화 ‘음란한 그녀’의 사운드 트랙. 당시 최고의 호황을 누리던 이태리 영화계에서 단연코 빛을 발하는 엔리오 모리코네의 놀라운 창작 열기는 이후 본인도 기억 하지 못할 정도의 수많은 명작들을 발표하며 최고의 거장으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에로틱한 영화의 이미지를 배가시키는 그의 독창적인 음악세계가 돋보이는 본 작은 엔리오 모리코네의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2. OST (Bill Conti) / Mademoiselle De Sade E I Suoi Vizi (쥴리엣과 사드) ‘69년 워렌 키에퍼에 의해 연출된 에로 영화 쥴리엣과 사드는 파격적인 노출씬과 자극적인 성애 장면으로 당시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에 커다란 논란이 되었던 작품이다. 자유의 일탈을 위한 이들의 파격적인 행보를 그린 이 영화의 음악은 록키의 사운드 트랙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던 거장 빌 콘티가 담당하여 한층 수준 높은 영화의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으며 업비트로 진행되는 재즈와 락의 오묘한 조화는 그의 뛰어난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13. OST (Nino Rota) / Prova D'Orchestra (관현악 시연회) ‘1978년 이태리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가 감독하여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휴먼 드라마 ‘관현악 시연회’의 사운드트랙으로 그의 절친한 지우 니노 로타가 사운드 트랙을 담당하여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오케스트라 단원의 갈등을 그린 영화에 성격과 부합되는 풍성하며 클래시컬한 사운드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다시 한번 이들의 뛰어난 천재성을 확인시켜준 감동적인 명연을 선사한다.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4. OST (Ennio Morricone) / Una Vita Venduta (벤듀타의 인생) ‘76년 이태리 출신의 영화감독 알도 플로리오에 의해 연출된 전쟁영화 ‘벤듀타의 인생’의 사운드 트랙. 이탈리안 영화음악의 새로운 기수로 떠오르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의 놀라운 천재성이 발휘된 본 작품은 한 인간이 전쟁을 통해 겪는 혼란한 인생사를 재즈와 월드뮤직 그리고 현대 클래식의 조화가 이상적으로 블랜딩 된 그만의 참신하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엔리오 모리코네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Jazz Door(New Edition & Jazzwerkstatt) 신보 타이틀 15. Friedhelm Schonfeld / Start 다중 혼연주자 프리드리헴 쉔펠트는 얼마전에 국내에 라이센스로 발매된 여성 보컬 악시니아 쉔펠트의 아버지이자 세션으로 인상적인 불로윙을 들려주었으며 유러피안 프리재즈의 태동기였던 ‘60년도 초반부터 연주자이자 재즈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06년 녹음된 본 작품은 학구적인 그만의 음악세계를 듀오와 트리오의 구성으로 표현한 수작으로 그의 깊고 풍부한 블로윙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Start’, 5부작의 컨셉 형식으로 이루어진 대작 ‘Kleine Suite Fur Ulli B’ 등의 곡을 통해 그의 탁월한 음악적 깊이와 예술관을 살펴 볼 수 있다.
16. Kazda & Indigo / Short Tales From The Neighbourhood 재즈 베이스 기타리스트 얀 카즈다를 중심으로 결성된 카즈다의 2007년 신작. 독일 태생으로 챨리 헌터와 같은 6현의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그는 퓨젼과 에스닉 그리고 아방가르드가 적절히 배합된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이미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4인조 스트링 쿼텟과 인디고와의 조인트 형식을 들려주고 있는 본 작품은 락필의 강렬한 사운드와 현대적인 스트링의 조화를 이룬 명연을 선사하고 있으며 이중 뛰어난 편곡의 미학을 들려주는 ‘2 After Midnight’와 멜로딕한 진행이 돋보이는 ‘When She Smiles’ 등은 강력 추천곡으로 손색이 없다.
Jazz Door 신보 타이틀 17. Juergen Seefelder & David Liebman / Cruisin 독일의 색소폰 연주자 유에르겐 시펠더는 일찍이 비엔나 아트 오케스트라. 야지무스, 더스코 고이비치 등의 세션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마치 모달 주법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블로윙과 현대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사운드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인물이다. 2003년 녹음된 본 작품은 그가 이끄는 쿼텟과 별도로 데이빗 립맨을 비롯한 4명의 혼 연주자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한층 풍성하며 강렬한 스케일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다양한 블로윙의 미학을 선사하는 ‘Blues For Nathan’, 시원한 편곡인 인상적인 타이틀곡 ‘Cruisin’ 등이 수록.
18. Robben Ford / City Life 얼마전 국내 내한공연으로 많은 팬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던 기타리스트 로밴 포드의 ‘88년과 ‘92년 미국 실황의 하일라이트를 수록한 앨범으로 랄프 타우너, 빌 프리셀 챨리 헤이든, 케니 가렛, 쥴리앙 프리스트, 제리 그라넬리, 안소니 콕스 등 단연코 슈퍼세션이라고 해도 무방할 재즈의 거장들이 대거 참여 커다란 화제가 된 작품이다.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그의 뛰어난 재능과 최상의 세션들이 펼쳐내는 고순도의 연주는 그의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하여야 될 높은 음악적 쾌감을 선사한다.
Jazz Door 재수입 타이틀 19. Axinia Schonfeld / When We Make Love 20. Jaco Pastorius / Honestly Solo Live 21. Stevie Ray Vaughan / Boogie With Steve (2CD)
CAM Jazz 재수입 타이틀 22. Antonio Farao / Takes On Pasolini 23. Enrico Rava / La Dolce Vita (Movie-Ing Jazz) 24. Enrico Pieranunzi / Play Morricone 25. Francesco Cafiso / Happy Time 26. Franck Tortiller / Impertinance 27. Kenny Wheeler / It Takes Two! 28. Lee Konitz & Martial Solal / European Episode & Impressive Rome (2CD) 29. Paolo Fresu / Scores! 30. Roberto Gatto / Traps
CAM Jazz 타이틀 31. Aires Tango / Aniversario 32. Aires Tango & Javier Girotto / Escenas Argentinas 33. Antonio Farao & Bob Berg / Far Out 34. Antonello Salis / Pianosolo 35. The Crew / Sun & Moon Fot Free 36. Edward Simon & John Patitucci / Unicity (AMG ★★★★☆) 37. Enrico Pieranunzi / Ballads 38. Enrico Pieranunzi / Current Conditions 39. Enrico Pieranunzi / Fellini Jazz (AMG ★★★★☆) 40. Enrico Pieranunzi / Play Morricone 2 41. Enrico Pieranunzi / Special Encounter 42. Enrico Pieranunzi & Paul Motian / Doorways (AMG ★★★★) 43. Enrico Pieranunzi / Jazz Roads 44. Enrico Rava / Full Of Life 45. Giovanni Tommaso Quintet / Secondo Tempo 46. Javier Girotto / New York Sessions 47. Jim Hall & Enrico Pieranunzi / Duologues (AMG ★★★★☆) 48. John Taylor / Angel Of The Presence 49. John Taylor / Songs And Variations 50. Kenny Clark / More 51. Kenny Wheeler / What Now? 52. Kenny Wheeler & John Taylor / Where Do We Go From Here? (AMG ★★★★) 53. Maria Pia De Vito / So Right 54. Martial Solal / Solitude 55. Michel Godard / Cousins Germains 56. Michele Rabbia & Marilyn Crispell / Shifting Grace 57. Oregon / Prime (AMG ★★★★) 58. Roberto Bellatalla / Bows' Wind 59. Roberto Gatto / Deep 60. Roberto Gatto / Plays Rugantino 61. Salvatore Bonafede / Dream And Dreams 62. Salvatore Bonafede & John Abercrombie / Journey To Donnafugata 63. Salvatore Bonafede / For The Time Being 64. Scott Colley / Architect Of The Silent Moment 65. Jazz In Movies Cinecitta 66. Jazz In The Movies
CAM OST 재수입 타이틀 67. OST (Nino Rota) / Amarcord (아마코드) 68. OST (Nino Rota) / Il Bidone (일 비돈 : 사기꾼들) 69. OST (Nino Rota) / Il Casanova Di Federico Fellini (페데리코 펠리니의 카사노바) 70. OST (Nino Rota) / I Clowns (광대들) 71. OST (Nino Rota) / Il Gattopardo (표범) 72. OST (Ennio Morricone) / Il Lungo Silenzio (긴 침묵) 73. OST (Ennio Morricone) / Il Vizietto & Il Vizietto 2 (새장속의 광대 1&2) 74. OST (Ennio Morricone) / Jona Che Visse Nella Balena (고래속에 사는 조나) 75. OST (Ennio Morricone) / L' Eredita' Ferramonti & Libera, Amore Mio (상속 / 내사랑 리베라) 76. OST (Ennio Morricone) / Le Mani Sporche & Mio Caro Assassino (더러운 손 / 나의 소중한 킬러) 77. Various Artists / I Film Di Pasolini (파졸리니 영화음악 모음집) 78. Nino Rota / The Ultimate Best Of Federico Fellini & Nino Rota
CAM OST 타이틀 79. OST (Carlo Rustichelli) / Alfredo Alfredo (알프레도, 알프레도) 80. OST (Andrea Guerra) / Alla Luce Del Sole (By The Light Of Day) 81. OST (Ennio Morricone) / The Bachelor (독신자) 82. OST (Jean Marie Senia) / Dalida (다리다) 83. OST (Ennio Morricone) / Eat It & Macchie Solari (먹어! / 해부) 84. OST (Angelo Francesco Lavagnino) / Falstaff (팔스타프) 85. OST (Nino Rota) / Giulietta Degli Spiriti (영혼의 줄리엣) 86. OST (Paolo Vivaldi) / Ghost Son (악마의 자식) 87. OST (Ennio Morricone) / Grazie Zia & Uccidete IL Vitello Grasso E Arrostitelo (탱규 / 아로스티텔로) 88. OST (Pierre Bachelet) / Histoire D'O (르네의 사생활) 89. OST (Ennio Morricone) / I Magi Randagi (우리는 자유의 왕이다) 90. OST (Ennio Morricone) / Il Bandito Dagli Occhi Azzurri & 1870 (푸른눈의 밴디트 / 1870) 91. OST (Ennio Morricone) / Il Clan Dei Siciliani (시실리안 패밀리) 92. OST (Ennio Morricone) / Il Faut Vivre Dangereusement (위험하게 살기) 93. OST (Luis Bacalov) / Il Postino (New Edition) (일 포스티노) 94. OST (Ennio Morricone) / Incontro (만남) 95. OST (Nicola Piovani) / Intervista (인터비스타) 96. OST (Battista Lena) / L’Albero Delle Pere (달을 향해 쏴라) 97. OST (Luis Bacalov) / La Citta' Delle Donne (여인의 도시) 98. OST / La Corsa Dell Innocente (순수의 비행) 99. OST (Nino Rota) / La Dolce Vita (달콤한 인생) 100. OST (Ennio Morricone) / La Domenica Specialmente (특별한 일요일) 101. OST (Giovanni Tommaso) / La Prima Volta (첫번째 시간) 102. OST (Nino Rota) / La Vita Di Maria (마리아의 생애) (2CD Deluxe Edition) 103. OST (Fiorenzo Carpi) / Le Avventure Di Pinocchio (피노키오의 모험) 104. OST (Philippe Sarde) / Les Choses De La Vie (인생의 의미) 105. OST / Luna e L’aitra (루나와 또 다른 사람) 106. OST (Nino Oliviero & Riz Ortolani) / Mondo Cane (몬도가네) 107. OST (Ennio Morricone) / Ninfa Plebea (님프 플래비아) 108. OST (Giovanni Venosta) / Pan E Tuipani (빵과 튜울립) 109. OST (Armando Trovaioli) / Sette Uomini D'oro (세븐 골드맨) 110. OST / Un Amore (사랑) 111. OST / Un’Anima Divisa In Due (둘이 된 영혼) 112. OST (Riccardo Giagni & Maurizio Rizzuto) / Viva Zapatero! (비바 자파테로) 113. Ennio Morricone / Concerto Premio Rota 1995 114. Gianfranco Plenizio / Ritratto Di Un Autore 115. Nino Oliviero / Nino Oliviero & His Orchestra 116. Severino Gazzelloni / Plays Nino Rota 117. I Film Di Antonioni / Le Musiche Di Fusco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작품집) 118. Songs From The 60s & 70s 119. Tutto Fellini (2CD Deluxe Edition)
첫댓글 최재우 ; 1. Richard Galliano & Gary Burton / L'Hymne L'Amour, 2. Enrico Pieranunzi / Live In Japan 주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