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62회 김은화입니다. 제가 다음을 아직 못만들어서요... ㅋ ㅈㅅ
하이튼 오늘 있었던 소감은요 음... 일단 런닝맨처럼 했던 거는요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뛰었어요 ㅋ 그래도 QR코드를 많이 찾은 거 같아서 재밌었습니다.^^저희가 1등!ㅋ
글고 저녁복불복 때는 그냥 마지막에 허무했어요...ㅋ 그래도 마지막에 가짜라고 하고 먹으니까 허무해두 고기가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담력훈련을 했는데요. 그 때 우리조가 여자라서 좀 심심했지만 그래도 수다도 떨면서 가니깐 무섭진 않았어요...ㅋㅋㅋ
내일 하루도 기대되네용~ㅋㅋㅋ
첫댓글 재밌었겠는데요???ㅎㅎ
5월 대전충남 전체 연합예배때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ㅎ
오~~은희동생 은화ㅋㅋㅋ 나 모르징??ㅋㅋ
아무튼 수고마니마니해써요ㅋㅋㅋ
이번에 처음이지?
수고했어
그리고 우리오빠가 반칙해서 너네가 1등했잖아(우리오빠 팀이었지?)
고기의 힘이 장난이 아닌데?ㅋㅋㅋㅋ 고기고기고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