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PC게임이 마이너한 취미라서... 전에 포켓몬 토너먼트나 킹오파 토너먼트보니 거기엔 흑인 출전자도 꽤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마이너한 비디오게임이라는 취미 중에서 대중적인 콘솔에 비해 마이너하고 비용 많이 드는 PC게임을 종목으로 하니까 흑인 수가 더 적을 수밖에...
종목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만.. 흑인이 육상은 넘사벽이라도, 수영은 유독 약하고... 한국이 양궁은 최강이라도 단거리 육상은 경쟁력이 없듯이요.. ㅇㅅㅇ ... 예로 드신 게임은 유독 아시아계 게이머들이 잘 합니다만 그렇다고 모든 게임을 아시아계가 다 잘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프라이프 같은 FPS게임만해도 유럽쪽이 최강이라고 알고 있는데...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2D대전은 일본이 독보적이고요..
게임 역시 스포츠 못지않게 장르와 종류가 많은데 딱 아시아에서 인기있는 게임만 꼽아서 예를 들면 당연히 아시아 사람이 잘 할 수 밖에 없죠 ..... 물론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아시아계나 백인이 아닌 흑인 프로게이머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ㄷㄷ .. 게임하는 흑인 비율..이랄까 절대 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 스포츠 최강국 미국이 싸커(아니 풋볼 아니 싸컨데? 아니 풋볼이거든? 자아 분열 중)에선 유독 그렇지 못 한 이유랑 비슷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상대적으로 인기가 다른 종목에 비해 없으니 좋은 선수를 죄다 빼앗겨서 그렇지 않나 하는 추측 (아니 뇌내망상)을 해봅니당..
문화차이 입니다. 동양인 NHL 플레이어가 안보이는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흑인들은 동양인들처럼 보통 게임하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으니 게임문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경우가 많지않죠. 같은 이유로 흑인들이 갱스터가 많은 이유가 그런 환경(빈곤층, 길거리)에서 자라나다보니 그런겁니다. 흑인 수영선수들도 과거에는 흑인들이 수영장에 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60년대, 인종차별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흑인 문화자체가 수영을 별로 즐기지 않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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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중에서도 프로게이머는 나오지 않죠 ㅇㅅㅇ
절반 가량이 백인이라니 그렇게 백인이 많았는진 몰랐네요
아 브라질 혼혈이 대부분이군요 근데 그 혼혈흑인도 없더라구요
스2는 외국인도 한국인을 응워하는 마당이라
이상하게 엄청난 창의력으로 현재 리그가 있는 스타2 도타2 하스스톤 롤 등을 만든건 백인인데 그걸 동양인이 손으로 프로게이머를하고있죠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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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들 특성이 게임쪽보단 몸쪽이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
즐기는 게임을 공부하듯이...
그러면 왜 브라질 혼혈은 없고 미국에서 5%에 불과한 아시아인이 많은지 설명이 필요합니다만 저는 위에 아시아인의 예를 들은거지 훨씬 많아요.
이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이유가요 단지 한국 중국 대만 등의 동양권 국가가 겜잘하는게아니라 동양인 인종의 미국인 유럽인이 게임을 잘해요. 이걸 어떻게 설명할수있을지..
흥미롭네요ㅋㅋ
경제적 이유 외에도 미국에서는 컴퓨터 게임이 썩 대중적인 취미가 아니기도 합니다. 운동이 훨씬 메이저한 취미죠.
문화적인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흑인들이 주류사회에 편입되기위해 주변적인 직업인 운동선수를 택했듯...
이건 타국가에서 아시아계를 설명하는것이고요 아시아국가들이 그것으로 자웅을가르는건 이스포츠의 시발점문화권이기때문이 아닐까요
그냥 흑인들이 게임을 잘 안합니다. 그다지 민첩하지도 않고요. 인종간의 작은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지요.
걍 PC게임이 마이너한 취미라서... 전에 포켓몬 토너먼트나 킹오파 토너먼트보니 거기엔 흑인 출전자도 꽤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마이너한 비디오게임이라는 취미 중에서 대중적인 콘솔에 비해 마이너하고 비용 많이 드는 PC게임을 종목으로 하니까 흑인 수가 더 적을 수밖에...
어디서 봤는데
동양인의 '젓가락질' 문화가 세밀한 손동작을 매우 발달시킨다거 하더군요
생물학 문야에서 매우 정교한 작업이 필요한 실험 및 시술을 동양인이 최초로 성공한 예가 타 분야에 비해 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격투게임 리그 같은 경우엔 흑인들도 많이 보이던데요?
종목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만.. 흑인이 육상은 넘사벽이라도, 수영은 유독 약하고... 한국이 양궁은 최강이라도 단거리 육상은 경쟁력이 없듯이요.. ㅇㅅㅇ ... 예로 드신 게임은 유독 아시아계 게이머들이 잘 합니다만 그렇다고 모든 게임을 아시아계가 다 잘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프라이프 같은 FPS게임만해도 유럽쪽이 최강이라고 알고 있는데...스트리트 파이터 같은 2D대전은 일본이 독보적이고요..
게임 역시 스포츠 못지않게 장르와 종류가 많은데 딱 아시아에서 인기있는 게임만 꼽아서 예를 들면 당연히 아시아 사람이 잘 할 수 밖에 없죠 ..... 물론 다른 장르의 게임에서도 아시아계나 백인이 아닌 흑인 프로게이머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ㄷㄷ .. 게임하는 흑인 비율..이랄까 절대 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대캡 이라던가 스파4 같은 격겜엔 흑형들 많이 보여요
프로 스포츠 최강국 미국이 싸커(아니 풋볼 아니 싸컨데? 아니 풋볼이거든? 자아 분열 중)에선 유독 그렇지 못 한 이유랑 비슷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상대적으로 인기가 다른 종목에 비해 없으니 좋은 선수를 죄다 빼앗겨서 그렇지 않나 하는 추측 (아니 뇌내망상)을 해봅니당..
오...그렇군요. 제가 격투게임엔 별 흥미가 없다보니 그건 몰랏네요.
게임으로 배우는 자본주의!
문화적 차이 아닐까요. 동양 문화에서는 정적인 취미 생활이 인기 있으니 컴퓨터 분야에서 동양이 잘 나갈 수 밖에요.
유전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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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차이 입니다. 동양인 NHL 플레이어가 안보이는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고 흑인들은 동양인들처럼 보통 게임하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으니 게임문화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경우가 많지않죠. 같은 이유로 흑인들이 갱스터가 많은 이유가 그런 환경(빈곤층, 길거리)에서 자라나다보니 그런겁니다. 흑인 수영선수들도 과거에는 흑인들이 수영장에 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60년대, 인종차별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흑인 문화자체가 수영을 별로 즐기지 않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