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힘들다요. ^^
제가 내일 부를 카펜터즈의 Close to You,
감당 못할 고음도 없고 멜로디도 평이해서 골랐지요.
중간에 혀가 잘 안 구르는 구간이 있는데 연습하면 되겠거니, 하고요.
그런데 연습해도 혀가 잘 안 구릅니다.
혀 근육도 노화되어가나봐용 ㅋㅋ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rue~~
여기가 잘 안 돼요.
고장난 녹음기처럼 이 부분을 수없이 반복하노라니 스스로 웃겨서 낄낄대고,
진짜 누가 보면 잼났을 텐데요. ㅎㅎ
집에 저 혼자 있을 때만 연습을 하니 잼난 광경을 아무에게도 못 보여줘서 아쉽군용ㅋㅋ
뭐, 어때요. 내가 미쿡 사람도 아닌데요.
이 만큼이 최선이다!
BJR! BJR!
DDR! DDR!
배째라! 배째라!
등따라! 등따라! ㅎㅎ
그렇다면 2부곡 사랑은 영원히, 는 잘 되냐?
아뇨 ㅎㅎ 이 노래도 어렵군요.
이 노래는 무려 패티김 선생이, 무려 동경가요제인가 하는 국제 가요제에 참가했던 곡인데,
제가 좋아해서 흥얼대는 곡이라서 골랐는데, 역시 어렵군요.
뭐 그래도 이 노래는 한국말로 부르면 되니 한결 부담이 덜하지요.
이 곡도 제 능력 범위 안에서만 부르면 됩니다.
내가 가수도 아닌데에~~ 이만하면 됐지이~~~^^
팝힐방 참가 겨우 5회차에 배짱부터 두둑해져가지고 이러네요. ^^
즐겁고 행복한 정모가 내일입니다.
오늘 종일 집안 일 열심히 해놓고 내일은 노래하러 갑니다.
우리 님들, 미쿡 사람도 아니고 가수도 아닌 우리들,
그저 신나게 잼나게 노래하고 박수치고 웃으며 행복하면 되지요.
내일 반갑게 연신내에서 만나용^^
첫댓글 반갑고 귀여분 ?
달샘님께~^^~
3번 들어보니 ㅎ안구르는
부분
and decided to create a dream come ture의
발음은 빨라서 ㅎ안도는 것이 이니고 (귀)로 듣고
(부르지) 않고 (눈)으로
부를때 박자가 먼저 지나 가게 됩니다~
1.같은 자음이 겹칠땐 하나만 발음됩니다~
and decided 앤드디싸이드 아니고
앤디싸이드
2.보통은 노래에서 과거분사 ~ed의 발음은 생략되는 겨우많습니다
더군다나 decided to는
디싸이디드 투 아니고
디싸이투 하시면되고
3.보통 정관사 부정관사 a 나 the는 노래에서의 발음은 입속에 묻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노래에서 발음은
앤디싸이투(루) 크리에잇
드림 컴트루 (4음절)~^^~**_
ㅎㅎ 수지맨 옵빠의 박학다식하심에 감탄합니당^^
그 부분에서 카렌 카펜터의 유연한 본토 발음은 도저히 따라할 수가 없어서 제 나름대로 음절을 줄여서 연습했는데 제가 줄인 것과 수지맨 옵빠가 줄여주신 것이 상당 부분 일치하네요.
저는 크리에잇 다음에 바로 드림이 오면 더 발음이 힘들어서,
부정관사 a를 살려서 연음시켜 가지고
앤 디싸잇투 크뤠이러 드림 컴 트루, 라고 연습했어요.
그 부분이 빠르진 않은데 워낙 음절이 많아서 힘드네요.
수지맨님 스위스 여행 잘 다녀오세요.
11월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
@달항아리 아우 ! 증말
역쉬나 달(샘)님이십니다~
훌륭한 (분석)에 딥따 박수박수 보냅니다~
💕 💜 💏
옵빠소리 한마디에 인삼녹용을 1재 마신거 가터요~ㅎㅎ
아우 입이 귀에 걸립니다~^^~***
@수지맨장호열 아이쿠 황송합니당 ㅎㅎ
달항아리님처럼
노랠 잘하시는분이
이렇게
엄살해도되남요 ???
저는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땐
‘이만하면 됐지 뭐! 하며
자신만만한데...
막상 무대에만 서면
박자는 마실 가고,
음정은 제멋대로이고
노래는
어느새 산으로 가고…ㅎㅎㅎ
팝힐님들 앞에서 노래하고 나면
부끄 부끄
마음은 무대 은퇴랍니다.
이젠 회원님들 노래를
감상하며
박수나 열심히 치며
즐길랍니다
달항아리님~~
그러니
엄살은 이제
그만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노래 많이들려주세요.
~~ㅎㅎㅎ^^
제가 카펜터즈의 노래를
즐겨듣는데
지금 FM 93.9. 에서
Top. Of The World.
곡이 흘러나오네요.
달항아리님~~
Cloce To you.
화이팅 !!!
탑 오브 더 월드를 제가 두 달 전엔가 정모에서 불렀는데,
이 곡도 발음이 힘든 구간이 있어서 연습 많이 했는데 당일에 발음이 미끄러져서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갔었지요. ㅎㅎ
팝송 부르기가 쉬운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이도 적지 않고 영어랑 영 안 친한 우리들 다 똑 같지요.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무대에 오르는 우리 회원님들 다 너무 훌륭하시지요.
바다사랑 언니 격려 감사해요!
다음 달에는 정모 때 꼭 뵙길요~~~
언니의 헌신으로 기틀을 잡은 우리 방, 감사한 마음입니다! ^^
ㅎㅎ
잘 하심서 괜시리~~
뭐든 잘 하는 사람들이 엄살도 쎄고,
나 처럼 션찮은 중생들은 어차피 이판사판이니,
기냥 생긴대로 내 뱉고^^
ㅋㅋㅋ
아이구 방장 옵빠(ㅎㅎ 방장 옵빠, 수지맨 옵빠, 먼저 댓글로 옵빠라고 부르기로 하였으므로..
그런데 방장 옵빠는 쫌 오글거리네용ㅋㅋ)
기타치며 노래하며 싱얼롱 자유자재로 이끄시는 방장님이야말로 엄살 스탑! ^^
노래부르는 것이 즐거우나 연습하는 과정이 부담인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무대에 서는 기쁨과 정다운 가우님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이 크니,
부담감도 기꺼이 감수하며 매달 발표곡을 고르지요.
우리 방장님이 열의를 가지고 이끄시는 우리 방이 순항 중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노래 들어보니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라 리듬 타며 노래 하는게 어려울거 같은데
달님 이노래 선곡 한것도 대단해요~^^
우리 내일 즐기면서
좋은시간 보내자요~~^^
맞아요, 이 노래 어려워요ㅠㅠ
그래서 바꿀까 하다가, 바꾸자니 밑천이 두둑한 것도 아니고 그 달 벌어서 그 달 먹고 사는 처지라서 ㅎㅎ 걍 이 노래로 갑니다.
보라 언니는 내일은 또 노래는 물론이요 어떤 패션으로 연신내를 환히 밝혀 주실까요?
기대 됩니다~~ 믿고 듣고 믿고 보는 보라 카수님^^
ㅎㅎ잘 부르시는 분도 이러시는데
저는 얼마나 힘들겠어요..ㅎ
연습 할때는 잘 할것 같은데
막상 무대에 오르면 자신감이 곤두박질 치고...
연습이 충분하지 않을때는 더그래요..
내일 회원님들은 어떤 노래로 감동을 주실까
기대되네요.
재미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샤론 언니는 따뜻하신 성품이 음성에서도 드러나요.
그리고 곡 해석을 늘 안정적으로 하셔서 편안하고 아름답게 노래하시지요.
팝힐방에 들어와보니 샤론 언니의 진면목을 상세히 알게 되어 아주 감사하고 좋아요, 매우 좋아요. ㅎㅎ
우리 곧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자요.
아이 좋아~~^^
@달항아리 하여간! ㅎㅎㅎ
내 자기땜에 살 맛이 나요.!!ㅎㅎㅎ
외출준비 하는데
아들.손녀 쳐들어온다요.ㅎㅎㅎ
@샤론 . 아드님과 손녀들이여, 왜 지금들 오시나요? ㅎㅎ나는 오늘은 모처럼 정모 끝난 뒤에도 여유롭게 연신내 머물렸더니,
남표니가 목욜에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양팔에 동시에 맞고 와서는 몸살로 끙끙..
오늘은 상태가 그닥 나쁘지는 않은 거 보고 나왔으나,
그래도 본인 아픈데 마눌이 늦게 오면 서운할 것이니..
내 계획에 차질 생겨쓰..
남편 기분 상하면 향후 내 행보가 조심스러워지니까..
아니, 왜 백신을 내 노래 모임 며칠 전에 두 방을 동시에 맞냐고오~~ ㅠㅠ ㅎㅎ
우야든동 2부 끝날 때까지는 자리 지키려 해요. ^^
@달항아리 ㅎㅎ아저씨께서 이제는 어부인 스케줄에 맞춰서
예방주사도 맞으셔야 하나?? ㅎㅎ
아들이 아이들 데리고
박물관 가서
홀가분하게 준비하고 나왔어.
이제 지하철 탑니다.
ㅎㅎ
저도 "내일 연신내에서 만나요~~~~~"라고 말하고싶다요.
ㅠㅠ
여름 내내 파리만 날리더니 추석지나고 조금 바빠졌어요.
가뭄에 콩난듯 바빠지니 일에 열중 하느라 그렇다고 너그러이 이해 해주시길 바래 볼 밖에요.ㅎ
마음만은 그리운 분들과 함께 하고있고, 멀리서도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울 달항아리님 노래야 뭐 타고난 끼와 흥이 다하니 걱정 안해요.
화이팅 보내드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에구.. 우리 커쇼 낭자가 내 짧은 목 길게 만들어 주시려고.. ㅎㅎ
바빠서 못 오신다니 좋은 일이지요.
모쪼록 망중한을 잘 만들어내셔서 이 해가 가기 전에 꼭 만나십시다.
그대여! 보고 싶소! ^^
혀가 잘굴러가게 하는 노하우,,,매일 버러를 밥에 한스푼씩 비벼 한달만 먹으면 버러,워러,후렌드리 잘 됩니다.해보세요.흠
ㅎㅎ 충격적인 꿀팁 제공 감사합니당.
댓글만 읽어도 느끼함이 한도 초과, 어떡해요. ㅋㅋ
낭만가인님 유쾌하심으로 오늘도 팝힐방을 즐겁게 만들어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수샨님한테
영어발음 칭찬도 받는
달항아리님이 이리 말씀하시니,
사강할미 위로가 좀 되옵니다. ㅎㅎ
팝교실 다닌다고
소문내서리..ㅎ..소문값은
해야겠다싶어 배운 새노래를
선곡했는데, 코러스 부분까지
혼자 다 불러내려하니..ㅎ..상당히
어려워서 혼쭐나고 있답니다..ㅋㅋ
가사양도 많고 고생문이 열림..ㅎㅎㅎ
달항아리님은 목소리도 청아하고
키도 높고..분명히 멋지게 자알
해내실거예요 ~~~
팝힐방의 아이돌 달님,
우리들
내일도 멋지게 죽여주세요 ~ㅎㅎ
연신내에서 반갑게 만나요..^^
노래도 의상도 무대 매너도 프로이신 사강이 언니의 오늘 무대, 기대됩니다. ㅎㅎ
세월을 비껴 보내는 고우신 모습은 늘 부럽습니다.
제가 아이돌이요? 흐미 ㅎㅎ
매번 입을 옷 없어서 한숨쉬는 뚱띠 아짐,
그저 우리 고운 님들 만나는 기쁨으로 연신내 가지요.
곧 반갑게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