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가보고 푼 방아섬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1박2일의 일정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부분은 신선도가 우선 죽도시장으로
안주꺼리를 구입해 만나리기로 했던 마트에서 준비물을 챙긴다.
모임의 유사차례로 이것 저것 한 차 가득으로 일정의 시작이다.
방아섬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3번지 선착장으로 이미 네비는 준비되어 안내를 한다.
우리들은 년중 한번모임으로 전국을 찾는다.우리가 자란 곳 내가 애향하는 나산의 모체로
11인의 남자 친구로 시작 하여 지금은 19명의 거얼들이다.
방아섬이 개인의 소유지로 약 5만평
펜션으로 일박이일의 숙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방아섬은
밀물 설물의 차가 있을때 섬 둘레을 도보로 돌수 있고 복잡한 마음 을 잊을
수 있는 한번쯤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하겠습니다.
섬이라 카드 결재는 않된다는 부분은 조금 아쉬움을 남게 하네요.
저녁식사간에
우리 인생의 즐거움이
살아 가면서 먹는 즐거움이 반이 돤답니다.
일어나자 마자
방아섬 해변을 걷는다
살 고디 란 놈이 어찌 많은지
너나 할 것 없이 주어 담기 바쁘다
담을 준비 물이 없어 현지조달
펴트병으로 포대 쪼가리로 가득이
만향 즐겁기만 하네
나산 삼총사들
아침식사
주인의 음식 설명회
일곱가지의 콩과 잣 띄운 죽
감자 달걀 아침
아침식사 후 다음 행선지인
청학동 상성궁으로 발 걸음이 바쁘다
이번 모임에 협조하여 주신 우리친구들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원히 변하지 말자
2014년은 서을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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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좋은데 구경 가셨나보네요 잘보고 갑니다요
장병기님 감사 합니다 낮익은 얼글이라면 선후배 관계 이네요
반갑고 댓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형님 형수님들 보니 반갑네요 모두들 건강해 보이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이모임 영원토록 변치 말고 오래오래 지속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네 어쩐지 함께 쇠주라도 한 잔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