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iCloud 알림은 iOS 13 업그레이드를 지연시키는 가장 최근의 이유입니다.

[아름이]

깨진 iCloud 알림은 iOS 13 업그레이드를 지연시키는 가장 최근의 이유입니다.

Catalina가 시작될 때까지 앱이 버그가 있고 동기화가 중단됨

OS 13에 대한 애플의 울퉁불퉁 한 롤아웃 은 주요 iCloud 미리 알림 문제의 형태로 또 다른 장애물에 부딪쳤다. 지난 주 Apple의 모바일 OS 업데이트 가 출시 된 이후 일부 사용자는 메모를 수정 된 미리 알림 응용 프로그램에 동기화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보고했습니다. Apple은 올해 새로운 모양과 느낌,보다 강력한 조직 기능을 갖도록 재 설계했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누락 된 목록 또는 완전히 삭제 된 알림, 기본값으로 재설정 된 목록 이름, 제대로 전송되지 않는 날짜 및 시간 및 기타 동기화 오류를보고합니다.

Apple 자체조차도 사용하는 모든 단일 컴퓨터가 최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지 않으면 알림이 장치간에 올바르게 동기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예. 동반 Mac 앱을 사용하여 미리 알림을 확인하려는 경우 아직 나오지 않은 macOS Catalina가 포함됩니다.

“업그레이드 된 알림은 이전 버전의 iOS 및 macOS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iOS 13이 설치된 iPhone에서 미리 알림을 업그레이드하면 동일한 iCloud 계정을 사용하는 iPad 및 Mac은 iPadOS 및 macOS 10.15 Catalina를 사용할 수있을 때까지 미리 알림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미리 알림에 대한 Apple의 지원 페이지를 읽습니다 . 그러나 애플은 버그의 결과 인 것으로 보이는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애플은 iCloud.com에서 전체 리마인더 목록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iOS 13을 실행하는 사용자를위한 고유 한 보호 장치를 만들어 macOS Catalina가 종료 될 때까지 미리 알림 앱 업그레이드를 완전히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

그러나 일부 사용자는 분명히 경고에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심각한 동기화 오류가 발생하는 반면, 다른 사용자는 위에서 언급 한 누락 된 알림 문제 및 더 이상 iCloud.com에 표시되지 않는 알림과 같이 장치 간 동기화와 전혀 관련이없는 문제를보고합니다. .

“업그레이드”를 누르고 내 앱을 새 버전으로 완전히 전송하기 전까지 iOS 13.1.2를 실행하는 iPhone 11 Pro와 macOS 10.14 Mojave를 실행하는 MacBook Pro간에 미리 알림을 동기화 할 수있었습니다. 애플이 경고 한 것처럼 이전에 생성 된 모든 알림은 사라졌으며, 모바일 버전의 앱에서 만든 새로운 알림은 더 이상 Mac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iCloud.com에 로그인 할 때 새로 생성 된 모바일 알림에 더 이상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이 문제는 Apple이 macOS Catalina 릴리스 위에 동기화 수정을 약속하는 또 다른 iOS 13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 한 후에 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리마인더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네이티브 iOS 앱은 아니지만 버그가 많은 iOS 13 출시에 대한 Apple의 또 다른 타박상입니다. 이 회사 는 이달 초 iOS 13.1의 출시를 추진했다. 아마도 소비자에게보다 안정적인 OS 버전을 최대한 빨리 제공 하고 잠금 화면 악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Apple은 일반적으로 매우 공식적이고 간결한 릴리스 노트를 제외하고 특정 날짜에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이유를 밝히지 않습니다 .) 9 월 24 일 13.1 릴리스 이후 Apple은 소프트웨어를 iOS 13.1.1 및 오늘날의 iOS 13.1.2 — 계속해서 버그를 해결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모든 복합적인 문제를 감안할 때 Apple은 iOS 13의 패치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때까지 알림 사용자는 데스크톱 동기화없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너무 일찍 진행 한 경우 다른 모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