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진 간사님의 귀한 간증을 듣고 있으니 뱃속에서 뭔지 모르게 간질간질~~ 톡톡~~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좋은 느낌이 계속 올라오고 해맑은 웃음이 날 것 같았습니다.
무슨 느낌인지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신기했습니다.
허리도 간질간질해서 이게 뭐지 하면서 간증에 푹 빠졌습니다.
예배를 회복하라!! 첫사랑을 회복하라!!
간사님의 패턴을 말씀해 주실 때 ‘나도 저런 생각했었는데’... 하고 공감이 되었고
주님 앞에서 계속 정렬해야 된다는 굳은 결심을 하면서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겠다 또 다짐해 봅니다.
저는 에미꼬선교사님을 22년 11월 13일 대전치유기도회 때 처음 뵈었는데
맨 뒤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혼자 기도할 때보다는 더 강력한 방언과 손의 짜릿함을 느끼며
방언기도를 마음껏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때는 에미꼬 선교사님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말씀을 마치시고 “지금 치유기도 받으면 낳을 것 같은 분 한 명만 나와요”
하셔서 손을 번쩍 들고 첫 번째로 달려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기도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4일 후에 줌 화상회의를 마치고 일어나 보니
검은색, 갈색, 초록색 빛이 섞인 깃털이 하나가 두 시간 동안 앉아 있었던 의자 위에 놓여 있어서
‘이건 천사깃털이야’ 하며 보관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스며들어 미라클스쿨을 사랑하는 학생이 되었네요^^
만나가루, 금가루 영상으로 보니까 넘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만나를 만져서 맛도 보고, 금가루도 손으로 만지며 현장감을 느꼈습니다.
‘나도 곧 받겠다~’ 하면서요~ ^^
그리고 졸업할 때 받은 기름부음카드, 손수건도 기대가 됩니다.
‘미라클 스쿨하면서 초자연적인 것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하셔서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돌아보니,
천사깃털, 초자연적인 무지개, 금가루 1개, 자동차 고치기, 가장 큰 것은 제가 변했다는 거네요...
이번주에는 가장 중요하고 절실한 목표를 뇌 신경망을 자르고
이미 새것이 된 저의 뇌를 물질세계로 끌어오는 작업을 할 건데요~
오늘 아침에 눈을 뜨기 전에 ‘보라 새것이 되었다, 된다 된다 다 된다’라는
신경세포가 장착되어서 큰 소리를 내며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으니
정말 강한 믿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사님 말씀대로 무조건 명령 선포합니다.
나는 새것이 되었다!!
남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을지어다!!
시어머니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을지어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사운드 주제로 삶을 살아내면서 과거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 실제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과거에 음식을 먹다가 호흡이 안 되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오늘도 음식을 먹다가 기분 나쁜 찌릿함이 올라오길래
넌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어!! 과거는 내 것 아니야!!
너는 내가 아니야!!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
내 것이 아니야!!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
사실 이렇게 고상하게 말하지 않고 사단을 향해 욕했습니다.
뭐야!! 이거!! 웃기고**!! 뭐야!! 샬라샬라!!! 꺼져!!
성질을 내줬더니 기분 나쁜 전기체가 바로 사라졌습니다.
몸에 학습되어서 남아있는 옛것의 습관을 통해 사단이 뭘 할지라도
너 질병 드러났어!! 넌 옛것이야!! 내가 아니야!! 나는 건강이 있어!! 난 새것이 되었어!!
나는 새롭다!! 나는 새것이다!! 주님의 것이 다 내 것이다!!
성령님과 중첩되어 이미 하나이다!! 소리를 치겠습니다.
이번주 신경가소성 주제와 맞추어서 나눔을 많이 해줘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정말 빠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주님과 관계가 완전 딱 붙을 때까지
에이비엠과 연합하려고 이미 마음먹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자, 사람과 주님을 연결시키는 자’라는 대언도
미리 저의 한 일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성령님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 주님의 합당한 조력자, 주님과 협력하는 짝꿍의 관계라고 하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디딤판을 딛고 점프!! 도약하겠습니다!! 더 기름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온전한 성품이 충만하여져서 주님의 사역에 아름다운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게 해주심을 찬양합니다.
미라클 20주 동안 더 많은 기름 부음 주시고 주님께서 마음껏 써주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주님의 마음에 합한 짝꿍~
정현영자매님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계획은 너무 완전하시기에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완전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 울 귀한 미진 간사님 사역해주셨군요 넘 기뻐요 울 현영 자매님이 대전에서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래서 이렇게 ABm 왕팬이 되었군요 ㅎㅎ 함께 더 도약합시다 !!!
사모합니다!! ㅎㅎㅎ 😍 함께 더 도약하겠습니다!!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