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7.0조원(-4.5%, YoY), 영업이익 3,421억원(+258.6%, YoY)으로 현 시장 예상치(영업이익 4,572억원, 1개월 기준)를 20% 이상 하회할 것으로 전망. 내수 판매단가는 수요 둔화 및 고객사 재고 소진 지연으로 하락하는 반면, 수출 판매단가는 원/달러 강세에 따른 상승 효과로 전사 판매단가는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고 분석. 판매량 역시 수요 둔화와 대수리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 이상 감소하며이익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다만,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3.14조원을 추정한다며, 철강 부문은 열연 반덤핑 이후 고객사 재고 소진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가 Spread 개선 효과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이차전지 부문은 리튬 가격 상승과 램프업 종료 등으로 2027년 BEP를 목표로 한 적자 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중국 감산 효과에도 수요 회복 지연으로 업황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나, 실적 정상화에 따른 주가 회복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 해외 투자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로 제철소 지분투자(20%)에 이어 인도 상공정,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투자 계획에 대한 가시성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30,000원[유지]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투명 폴리이미드(CPI, Colorless Polyimide) 필름’이 글로벌 IT 기업에 공급될 전망이라고 전해짐. 허성 동사 대표이사는 이달 초 사내게시판에 올린 신년사에서 “CPI 필름은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 성사를 위해 고객사 본사에 수시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짐. ▷중국발 공급과잉 여파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필름 사업이 이번 계약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동사가 계약 성사에 대비해 CPI 생산·관리 인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CPI는 폴더블 패널 최상단에 위치한 커버윈도우의 소재로 사용된다고 전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