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했다. 미련했다. 이따위말들 보면 웃겨죽겠어..
니들이 뭘안다고
우리언니 인문계는 쉽게 들어가고도 남았으면서도
실업계택해서 간거고, 바로 옆에 붙어있던 광양여고도
그땐 미달이였지, 그런상황에 인문계가 뭔 대수야?
또 경찰행정학과를 가려고 공부하다가 연예인이된것뿐야.
중학교 땐 엄마가 학교 불려간적이 있었는데, 이유가
백지를 4장이나 냈거든 근데 그러고도 300명중에 131등였더군,
좋아하는 과목만 풀었다는거지;; 반항기하나는 알아줬어
전학하자마자 전교1등한것도 아무리 학교가 공부를 안한다 치지만
적어도 머리없는건 아니란거지, 아마 욕하고다니는
니들보다는 백배 똑똑할거야~ 컴으로 안타본 상이 없으니깐,,
남들보다 좀더 즐겁게 살았던것 뿐이야 그게 그렇게 억울하고
배아파서 욕하십니까?
뒤에 노력들과 눈물은 안보이세요?
누구보다 내 언니 내가 더 잘 압니다.
이상한 루머나 글로 언니를 지켜보고있는 사람들한테
상처좀 주지마세요.
보는 사람 또 한 어떻겠습니까?
남에게 주는 상처 되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우리 언니가 당신 가족이라면 사랑하는 친구 라면
당신들은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모르는분 그만좀하세요.
(출처: 김옥경싸이)
그냥 가만히 있찌;
솔직히 심정 이해는 가는데;;;;;;; 댓글들 좀 그렇다구..... 뭘해도 욕해
2222그러게요..뭘해도 욕하네요 ㅎㅎ
자매가 쌍으로 깡패 ㅋㅋㅋㅋㅋㅋ
말투 진짜 맘에 안든다. 자매가 둘 다 인격 미달이구나?
헉...그럼 김옥빈이 그유명한 존나세????ㅠㅠㅠㅠㅠ
자기도 두고 보다가 답답해서 글 올린거겠죠. 왜이렇게 까칠들 하지?-_-; 나도 첨에 글 보면서 가시내 겉멋만 들어 쓴글인가 싶다가 마지막 글 보니까 아..싶구만. 아직 애가 쓴글 가지고 이런 상황에선 요로케 조로케 소설같니 뭐니 재면서 따지지 말자구요
괜히 광양여고 다니는 학생들만 식겁하겠다규;;
풉
푸훕 왜 반말했다 존댓말
ㅡ ㅡ;;;; 을마나 욕을 많이 봤으면 이렇게까지....안됐네.....솔직히 사람들 정말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막 말할때 있는데 그런거보면 참...;; 가만히 있을수가 없을정도로 화가 났나보죠..나도 동생있지만 동생이 욕먹으면 저거보다도 더 화날것 같은데...
다른건 다 참을 수 있어.. '뒤에 노력들과 눈물은 안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상실 ㅋㅋ
댓글 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