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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쉽게 졍리하자면...
서울치대병원[진료의사수:185명][유니트체어수:275대][연간 외래환자수:278,947명][규모:7,147평]
경희치대병원[진료의사수:121명][유니트체어수:157대][연간 외래환자수: ][규모:1,813평]
연세치대병원[진료의사수:168명][유니트체어수:278대][연간 외래환자수:301,410명][규모:1,551평]
조선치대병원[진료의사수: 94명][유니트체어수:143대][연간 외래환자수:165,403명][규모:2,403평]
전남치대병원[진료의사수: 79명][유니트체어수: 85대][연간 외래환자수: 52,159명 ][규모: 546평]
전북치대병원[진료의사수: 72명][유니트체어수:105대][연간 외래환자수: 62,098명][규모:1,938평]
부산치대병원[진료의사 수: 99명][유니트체어수: 93대][연간 외래환자수:100,343명][규모: 422평]
경북치대병원[진료의사 수: 89명][유니트체어수: 90대][연간 외래환자수:131,737명][규모:1,090평]
원광치대병원[진료의사 수: 65명][유니트체어수: 67대][연간 외래환자수: 72,333명][규모:1,099평]
단국치대병원[진료의사 수: 92명][유니트체어수:100대][연간 외래환자수: 111,890명][규모:1,592평]
강릉치대병원[진료의사 수: 81명][유니트체어수:103대][연간 외래환자수: 57,769명][규모:2,244평]
진료의사 수
1.서울 2.연세 3.경희 4.부산 5.조선 6.단국 7.경북 8.강릉 9.전남 10.전북 11.원광
유니트체어 수
1.서울 2.연세 3.경희 4.조선 5.전북 6.강릉 7.단국 8.부산 9.경북 10.전남 11.원광
연간 외래환자 수
1.서울 2.연세 3.조선 4.경북 5.단국 6.부산 7.원광 8.전북 9.강릉 10.전남
병원규모
1.서울 2.조선 3.강릉 4.전북 5.경희 6.연세 7.단국 8.원광 9.경북 10.전남 11.부산
2006년 3월 기준
첫댓글 대학정원 알려달라
서울치대100명 경희치대80명 연세치대60명 조선치대80명 경북치대60명 부산치대80명 전남치대70명 전북치대40명 원광치대80명 단국치대80명 강릉치대40명
ㅇㅇ
연간 외래환자 수 보면 광주사람들이 조선 전남치대병원중에 어딜 많이 가는지 확연히 드러난다
조치 인정ㅇㅇ
강릉대도..강릉의 지리적 특징이나 인구같은거 따져보면.. 저정도면 선전아닌가~
하긴 조치정도면 괜찮긴 하지..
연세대 병원면적 미스테이크 실제 5500평(지하 2-주차장으로 씀.지상 7) 오히려 서울치대보다 설비에서 월등함. 1500평은 얼마전에 완공한 대학 5,6,7층의 증축 건평임.7층 대학증축복도는 신축세브란스와 구름다리 연결돼있음,이것이 병원 면적으로 잘못기재. 조선대 제2 대학건물 추가 약 1900 평 증축시작. 경북대병원 2500평 신축계획, 단국치대병원신축장기플랜,
따라서 병원면적은 서울,연세,조선.....순서가 맞음. 신축이 거의 완료되는 2008년경 치대병원+치과대학 설비 시설,토탈 인프라순위........1위:서울치대(약 13000평)>2위:연세치(9300평,얼마전 대학증축완료)>3위:부산치대(6000평 신축예상,약간 틀릴 수 있음)-경남양산신도시에 신축중>4위:조선치대(5900평,1900평대학증축시작)>5위:전남치대(5500평,기존 건물은 없어짐)-본교농대부지 신축중(지상 10층 초대형)>6위:경희치대(4800평,얼마전 증축완료)>....경북대 치대병원 신축첫삽들면 5500평 정도로 국내 4위권(원주민과 부지협상 애로와 기존대학옆의 병원신축이 부지협소로 애로많은상태) 그 이하는 생략 .
참고로 부산치대는 부산(375만),경남(320만),울산 (110만)의 800만명(국내 상위경제력지역)의 막강한 독점적시장배경으로함. 전남치대는 조선치대에 게임이 안됐으나 완공시엔 막상막하가 예상됨.단지 인구 140만을 하기엔 두대학의 시장성에 의문.과잉투자.경북치대는 지방치대중 조선치대와 1,2위를 다투는 다투는 국내 전통 5위의 대학 현재 부산치대보다 앞서나 시장성과 잠재성에선 부산치대에 역전가능성,조선치대는 약 200억(누리50억,치과정밀부품 113억,BK21 등..)의 국가초대형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지방대 답지않은 막강한 치대.참고로 전남치대,병원 5500평 초대형공사금액이 240억정도니 연구인프라만도어마어마한 금액을독식
하는대학. 그러나 대학본부측의 의대살리기로 치대푸대접과 전남치대의 대혁신으로 과거 호남권에서의 독점적 지위는 상쇄예상,특히 의대는 전남,치대는 조선으로 굳어진 호남권 인식을 깨고자하는 전남대본부측의 강력한의지로 어느정도의 추락불가피..단국치대는 한때 지방치대중 인프라가 상위권이였으나 인지도에 비해 많이 뒤쳐짐, 단 초 상위계층지대인 분당권 서울 이전 캠퍼스에 병원 신축과 대학 이전시 자존심회복예상, 원광치대는 인구 30만의 농촌 중심소도시 익산의 한계로 한계가 있었으나 평촌 600평(대학병원이라하기엔 역부족)과 12월 대전병원진출은 긍정요인(단,대학병원의 본연의 역할보단 상업성에 치중하는 전략으로
모든 타치대의 비난이 되지만 본인은평촌은영~아니지만 145만 대전권을 노린건 원광치대로써 잘한일이라 보임.어차피 시간이 가면 비난도 무마되므로..충청도 터주대감 단국 치대가 알짜배기 대전을 소홀히 하고 수도권에 집착하는 사이 대전권에 교두보 확보한건 전략을 넘 잘세웠음. 단국치대의 전략부재가 아쉬운대목 .단 대학의 소재지가 11개 치대중 강릉대와 함께 젤로 열악한게 흠..연세치대는 실제로 사립대특유의 발빠른 행보와 쌔끈한 시설등으로 내실은 서울치대에 앞섬. 특히 치의학 발전면에선 안타까운,개업에 혈안이 돼있는 대학원생을 받는 서울,경희에 비해 잠재성이 비교도 안되는 어린 우수인력의인풋덕에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많이봄,특히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고있음,단 학생수가 적어 국내 3위 전통에도 졸업생수에서 3위조선치대에 밀린건 아쉽다면 아쉬운 대목. 경희대는 국내 2위 전통의 막강한 인맥을 자랑하는 대학.특히 졸업 동문의 단합이 잘돼 공동개업이나 병원급으로 타치대의 아성을 많이 공략.가령 창원(지방의 강남순준의 50만명 거주)의 고은치과(한달 매출이 하위권 치대병원을 상회)나 화인치과등..얼마전 동문들의 강력한 의지로 3000평의 대학을 신축하여 전통에 비해 한참 뒤졌던 자존심 회복 .단 부지협소로 지하로 깊이 들어간게 인프라에서의 흠..병원의 협소와 시설낙후도 아쉬움.최근 알부자 100만 강동,송파를 타킷
으로 하는 고덕병원의 치과개소는 경제력 떨어지는 동대문의 낙후성을 대신할 전략으로 우수. 강릉치대는 영동지역이라는 한계성이 아쉽지만 실제 시설,설비는 생각보다 괜찮음 . 특히 두번째로 치대교수가 총장이 될 뻔한 전북치대(땅투기혐의와 자녀유학등 도덕성에 휘말려 청와대에서 캔설함..전북치대로서는 아쉬움)와는 달리 유일하게 치대교수가 총장을 역임중이라 전폭적 지지를 받음.단 1회 졸업생이 기껏 30대 중반이라는점과 정원이 40명이라는게 태생적 한계 단 재학중엔 역으로 어드밴티지..전북치댄 국립대 치대중 유일하게 의과의 굴레에서 벗어나 최초의 부속병원을 거르님..타 경북,부산,전남은 치과병원이 없고
현재는 치과진료처라고 의대에 종속된 시스템잉..물론 치협의 강력 의지로 정책차원에서 독립의 결실이 있을듯.. 전주란 60만 서민시장를 갖고 있고 40명 정원의 존재감이 전국적으로 미약한게 아쉬움..몇년전 대학의 증축이 이뤄짐..광주 전남대는 특유의 호남단결로 정치적 배려를 얻어 대단위 신축에 성공해 타도 조선이 가시권에 들어 왔지만 무던한 전북 기질에 정치적으로나 중앙정부의 파워상 특유의 강력한 힘을 보이는 광주와 대비되어 넘 안일하게 안주하는게 흠인거 같음..얼마전 규모있는 국립대에서 치대교수가 총장으로 선출됐으나 청와대에 의해 불명예퇴진(선출단계에서 임명직전에 취소)한 건 두고두고 아쉬움
이건 사견..ㅠㅠ 혹시 정보 필요시 또 올리겠음..이 정보들은 100% 신뢰해도 되는 초 알짜배기 정보임..사족을 다는 무례한 행동은 삼가^^ 원하면 담번에 초개관적 국내 의대(41개),치대 서열(11개)올리 겠음,,,단 학연,지연 무시하고 올리겠음
치대서열 한번 올려봐라. 내가 보는 시각과 얼마나 다른지 알고싶다..약간 불만이라면 너의 시각은 너무 미래지향적인듯. 발전계획은 배제하고 현재의 fact만을 기준으로 세웠으면 좋겠는데...뭐 그건 서열 세우는사람 마음이니까 싫다면 할수없고. 여튼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하나 틀렸다. 현재 국립치대중 의과에서 종속되지않은 치대는 서울치대(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설치법에 의거)와 강릉치대가 있고 경북부산전북전남치대는 의과에 종속되어 있고 현재 치협에서 "국립치대병원설치법" 제정에 노력중이라고 알고있다. 전북치대도 의과에 종속된건 마찬가지.
여기에 관해선 내 글 검색해보면 국립치대 독립법안에 대한 기사에 나와있으니 참고바란다
하제 흥분말길 바란다. 내 말은 전북치대가 지방국립대 치대 최초로 타 국립치대의 의과 종속 치과 진료처가 아닌 독립된 단독 건물 치대병원을 갖고 있다는 뜻이었다. 의대가 없는 강릉대는 제외하고..전북대 병원 응급진료센터 뒤의 4층짜리 부속치과병원이 있다 .치대와는 100미터쯤 떨어진 독립건물이다 .물론 최신설비를 자랑하는 조선치과부속병원엔 게임이 안된다..치대서열은 담에 올리마..바빠서 나가야겠다.단 이분야에선 토를 달지마라. 의대/치대는 전국 안가본곳이 없고 과거,현재,미래 대학 정보는 그 학교 학과 교수보다 꽤 뚫으니까^^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 현재 개원한다는 대전 원광치대병원 규모는 아무도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