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홍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성공했더라도 사퇴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정적인 이유는 부임 때부터 자기 존재로 응원받지 못하는 대표팀 현실에 대한 고민. 정몽규 회장 3선 기간 행정 난맥으로 지판받은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 논란을 일으키며 정치권으로부터도 뭇매를 맞았다. 덩달아 홍 감독도 욕받이가 됐다. 이와 관련해 특정 감사를 시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홍 감독이 절차 문제에 개입하거나 부당한 일을 행사한 건 없다고 발표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달라지지 않았다. ‘불공정한 감독’ 꼬리표가 지속해서 따라붙었다. A매치가 열릴 때마다 홍 감독과 협회를 겨냥해 야유가 나왔다. 홍 감독도, 선수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홍 감독은 신구 조화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해냈다. 여러 외풍이 따르지만 최소 월드컵 본선까지는 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버텨왔다. 다만 이후엔 대표팀이 새출발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다가 지난달 정몽규 회장이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나겠다고 깜짝 발표하면서 홍 감독도 대회까지 소임을 다한 뒤 사퇴하겠다는 결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다. 납득이 어려운 과정 속에 12년 전 상처는 더 벌어졌다
첫댓글 진짜 웃기네요....
기자나 홍명보나 환장의 콜라보입니다
그런맘이면 남아공전 패배후 바로 사퇴했어야지
이게 맞죠. 아마 32강 진출이 1차목표로 말했던 사람이니 32강 진출했으면 안 물러났을것 같아요
우리나라 기자들 기사는 안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옌스담구려던놈들 말을 어케믿나요 진짜
스포츠 조선 이 아니라 스포츠서울 김용일 기자 였네요. 실수
역시
스포츠서울이긴 합니다
지금와서 무슨말을 못하겟으며 무슨기사를 못쓰겟냐 ㅋㅋㅋ 기자가 협회와 맹보를 빨아주는 코메디가 따로없다^^
ㅋㅋㅋㅋ진짜누구냐이거써준 쓰레기는
아니 전술은 성공이라니 세경기를 봤는데도 저런걸 쓰는건 미친거 아닌지…
말이 되는 소리를 ㅋㅋ
홍이 부당한 일을 행사한게 없다고?
울산 현대한테 통수 제대로 날린거 그 하나만으로도 부당한 짓을 한거라고 이 grg야!
에휴 기레기 양심보소
명보는 연봉이라도 받지 기자는 그냥신념인건가요. 더바보네요
몬x소리를ㅋㅋㅋㅋㅋ
기레기 말고 작가를 알아봐~~
유튜브만 봐도 정보가 다 나오는 세상에 이게 아직도 먹힐거라고 생각하나
스포츠신문기사은 구십년대 쉰내나네요
진짜? 우리가 이걸 믿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