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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백합조개 =민들조개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810 10.08.11 09: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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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1 11:34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심포에서 나는 백합=생합 조개는 유명하지요

  • 작성자 10.08.12 20:30

    백합이 맛이 더욱 진하고 좋지요.

  • 10.08.11 10:01

    민들조개..저거 횟집에 가면 나오는데..뽀얀 국물에 조개살이 쫄깃 쫄깃해서 좋아해요.

  • 작성자 10.08.12 20:30

    잘 해야해요. 모래밭에 살기땜시 모래가 어찌나 많은지......

  • 10.08.11 11:09

    아~ 그렇군요. 지도 백합으로 알았어요. 민들조개 이름도 예쁘네요. *^^*

  • 작성자 10.08.12 20:31

    내가 어릴적에는 때복캐러간다고했어요. 때복이 좋은디....ㅎㅎ

  • 10.08.11 11:49

    백합은 껍질이 매끈매끈하니 광이 나지요...ㅎㅎ

  • 작성자 10.08.12 20:31

    백합은 귀족 조개이지요.

  • 10.08.11 11:52

    딩~~동~~뎅~~^^&

  • 작성자 10.08.12 20:32

    감사합니다.

  • 10.08.11 12:41

    민들조개 맨들해서 민들조개인가요....동해안에는 백합이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작성자 10.08.12 20:32

    왜 민들조개라고 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껏 저도 때복이라고 불렀거든요.

  • 10.08.11 14:27

    난 달새님이 백합이라 해서 백합인 줄 알았어요.
    무안지역에서 나는게 백합이지요?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생강나무를 김유정이 살던 춘천쪽에서는 동백이라 하듯이요.

  • 작성자 10.08.12 20:33

    난 이제껏 때복이라고 부르면서 살아왔다우

  • 10.08.11 14:37

    아~~글쿠나~이렇게 또 사랑님덕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 건강챙기시구요~~~^^*

  • 작성자 10.08.12 20:33

    잘 지내시지요? 올해는 휴가 안떠나시나요?

  • 10.08.12 07:53

    우리 어릴땐 백합 혹은 따박이라 불렸습니다. 오늘 또 배웠심더 ㅎㅎㅎ

  • 작성자 10.08.12 20:34

    아하 그곳에서는 따박이라고하는구나 난 때복이라고 불렀는디.....ㅎㅎㅎ

  • 10.08.12 10:26

    작은사랑 님은 언제 조개를 따셨대??? ㅎㅎㅎ 요즘처럼 덥고 지칠 때 생각나는 봉화 그곳에 가고싶다!!!ㅎㅎ

  • 작성자 10.08.12 20:35

    조개는 바다의 코난 달새님이 캐신거여요. 언제 내려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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