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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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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비오는날의 추억
행복해 추천 0 조회 135 23.07.14 18: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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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4 18:56

    첫댓글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예...
    나는 치도곤 얻어터진 기억 밖에는... ㅜ

  • 작성자 23.07.14 19:37

    그렇게나 어려운말을? 치도곤이 뭔지 모르는데 진짜로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납니다
    그래도 남의집방문하는데 빈손으로 가면 안되는거는알아가지고 2개10원하는 팥도너스를 열개장도 사가지고 갔었답니다 ㅎ

  • 23.07.14 19:07

    @행복해 사전찾기의 생활화... ㅋ

  • 작성자 23.07.14 19:15

    @심송 네이버에 알아보니 몽둥이네요 ㅎ 맞아요 그시절에는 참많이맞았죠 저6학년때도 납학생만 진짜 많이 때리더라구요 여학생은 어쩌다가
    그때는 여존남비였나봐요 ㅎ

  • 23.07.14 19:05

    순수 그 자체임.
    그 나이 때~좀 조숙한 애들은 총각 선생님 좋아한 애들도 있었는데..
    여 선생님을 언니나 이모 처럼 따르던 여학생들도 더러 있었는데..
    행복해님이 그런 착한 여학생.ㅎ

  • 작성자 23.07.14 19:07

    우리눈에는 그선생님이 최고로 좋았어요

  • 23.07.16 01:38

    순진한 중1 여학생들이
    여선생님의 눈에는
    얼마나 순진하고
    예뻤을까요~ㅎ

    오고가는 사람들과의
    인연중에 아직도 아련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언니의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 작성자 23.07.16 10:44

    누구나 가슴속에 담아두고 미소짓게하는 예쁜추억들이 있지요 ㅎㅎㅎ 그래서 그때를 떠올리며 저는 비를 좋아하게되었어요ㅎㅎㅎ

  • 23.07.16 07:24

    백합같은 순수한 감성이 보입니다
    다이나믹한 섬마을 총각선생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ㅎ

  • 작성자 23.07.16 10:42

    ㅎㅎㅎ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그때가 얼마나 행복했던 때인지 알겠어요 감사 실망시켜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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