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과외의 가장 큰 수혜자였습니다.
1년 정도의 과외를 받으면서 수학 영어 모두 성적이 향상되었고
2005년도에 인하공대를 합격했습니다.
수학못한다고 자신감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잘한거 아니었는데 ;; 공대를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열씨미 했거든요. ;;
수학/영어에 기초가 없는 분들, 현 점수보다 점수를 더 올리고 싶으신 분들,
제게 한번 기회를 주십시오. 책임지고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함께 열심히 공부해보실분들.ㅋㅋㅋㅋ 연락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궁금한 것만 있더라도 얼마든지 친절하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선생님들이 오래 안한다고 하는데 저는 학생이 그만 두지 않으면 무조건 끝까지 함께 갑니다. 그리고 군대갔다왔습니다.)
p.s : 가끔씩 보니까 선생님 집에서 과외 원하는 학생들도 있던데.. 거리가 가까우면 얼마든지 가능하고요,
거리가 멀어도 집에서 하는 것보다 선생님집에서 하길 원하면, 제 집을 얼마든지 개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