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소주담, 유튜브
데뷔초부터 꾸준히 자작곡들을 앨범에 수록해온 비투비
처음으로 자작곡이 타이틀곡이 되었던 건
2014년 겨울에 나온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 임현식,정일훈 공동작곡
그리고 최근
기도부터 3연속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내고 있는 비투비
기도 - 임현식 작사작곡편곡
(16.11.07 발매)
MOVIE - 정일훈 작사작곡편곡
(17.03.06 발매)
그리워하다 - 임현식 작사작곡편곡
(17.10.16 발매)
지난 앨범에서 선공개곡 <언젠가> 발표하기 직전 현식이 상황ㅋㅋㅋㅋ
번갈아가며 타이틀을 쓴 현식과 일훈
영상은 유쾌하게 찍었지만 실제로 두 멤버가 부담감을 많이 느낌

그럼에도 팀과 멤버들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는 멤버가
직접 자작곡을 쓰니까 더욱 시너지가 나서 성적도 좋은 듯 bb
+ 현식과 일훈 외에도
작사작곡편곡까지 가능한 멤버가 한 명 더 있는데,
Hello Mello, Open, About Time, Purple Rain, Guitar 까지
꾸준히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중인 이민혁
(공식뮤비가 없어서 팬메이드뮤비로 대체)
프니엘은 믹스테잎으로 따로 컨텐츠 제공하기도 함.
마무리는 믿듣비...
믿고 듣는 비투비 노래...love...
첫댓글 맞아요 !! 개인적으로 작곡 돌아가서하는게 좋더라구요 한사람에게서 나올수있는 작곡스타일이 있고 그걸 작곡멤들이 섞어가며 하는게 다양하고 좋아서 비투비노래 좋아요 ㅎㅎ
현식이랑 일훈이 스타일이 달라서 듣는 재미도 있어요. 각각의 감성과 스타일이 보여요.
그리고 민혁이도 한곡씩 요즘 내는 것도 좋아요. 노래가 섹시하고 감성적이고 ㅋㅋㅋ
둘이 번갈아가면서 타이틀 내는거 넘 좋아요ㅋㅋㅋㅋ 넘나 능력자들
비투비팬은 아니지만 진짜 능력치만렙그룹들 !!현식이,일훈이,민혁이 스타일 달라서 듣는 맛이 있어요~~ 갠적으로 open 넘 좋아해서 open 안들은 사람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