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약학대학선생님이 수리,과탐 과외받을 학생을 구합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22 학교 : 중앙대학교 약학과 거주지 : 중앙대학교 앞 흑석동(자취) 연락처 : o1o-6336-683l 과외 경력 : 3년 과외 과목 : 수리/ 과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이과,문과/ 고등학생,재수생,n수생 (그룹가능) 희망시간/지역 : 학생측과 협의, 지역은 너무 멀지는 않았으면 좋겠죠?^^ 희망 과외비 : 과외비와 수업시간은 협의 가능하며, 그룹 과외도 가능합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7년도 수능시 과탐 백분위 98 98 96 99(물화생1물2)
08년도 대략 전국 660등 상위 약 0.33%
- 단순히 문제를 풀기만 해서는 외우는 공부밖에 안됩니다. 의미를 알고 푸는 수업을 합니다. - 성실한 학생과 성실한 선생님이 확실한 결과를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의 수준에 맞춰서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성심성의껏 가르치겠습니다. - 내신이란 사실 정말 별거 아닙니다. 고등학생 때 전교1등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이 낼수있는 가진바 역량에서 최대한의 성적을 넘어 더욱 높은 성적을 얻을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수능에서도 볼수 있었듯이 문과든 이과든 수학은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총점이 아무리 높아도, 다른과목들을 아무리 잘봤어도, 수학성적 하나 나쁘면 갈수있는 대학의 레벨이 뚝 떨어지는등 큰 타격을 받기 마련입니다. 수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에, 너무 많이 강조되었지요? 수학의 중요성은 당연히 다들 아실테니 이만 하겠습니다.
또한 이과에선 과탐, 최상위를 노리는 학생들이라면 과탐 절대 소홀히 할수 없지요. 물론 최상위를 노리는 학생들이 아니라도, 과탐에서 우세를 잡으면 남들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을수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하다못해 학원선생님들까지도 2~3학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야, 과탐은 3학년부터 해도 충분해. 그리고 3학년 여름부터 해도 괜찮고." 많은 학생들이 그말만 믿고 그때 시작합니다. 과연... 그때부터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까요? 작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저에게 수능 2달을 앞두고 급하게 과탐 과외를 받았습니다. 5~6등급에서 2~3등급까진 겨우 오르는 학생도 있긴 했지만, 그때부터는 학생이 과탐에 큰 투자를 할수 없기에 역시나 가르치는 저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학생에 따라 그점수에 만족하는 학생과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이 갈리지만, 결국 그들에게 부족했던건 공부를 할 '시간'이었고, 그들에게 넘쳐났던건 그깟 과탐쯤이야 여름이나 2학기면 되겠지 하는 '자만'이었습니다. 꾸준히 과탐 전문 과외 위주로 해온 제가 말합니다. 3학년 여름방학까지는 과탐을 '끝내'놔야 합니다. 특히 재수이상이라면 더요. 현역에게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가장 쉬운과목이 과탐입니다. 저도 그랬지요. 저는 과탐을 반수시절에, 반수시작과 동시에 완벽히 '끝냈'습니다. 적절히 감을 유지하는등만 하면서 언수외에 힘쓰구요. 결국 저는 07수능때도 왠만한 서울대 최상위권 학생들보다 훨등히 높은 과탐성적을 얻었었고. (물리2같은경우는 50점만점에 35점정도가 1등급 컷이었는데 전 44점이었습니다.) 08수능때에는 실수로 화학에서 한문제 틀려 200점만점에 197점이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연락주세요. 귀하 혹은 귀하의 자녀의 수리/과탐을 위해. 연락주세요. 귀하 혹은 귀하의 자녀의 수능 성적과 나아가 미래를 위해. |
출처: 카보드 원문보기 글쓴이: 카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