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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몇일전 밥동뎅 게시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다크킬러 추천 0 조회 364 20.07.31 17: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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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31 17:56

    첫댓글 와 복싱 별 관심 없었는데 이글로 영업당하네요 ㅎㄷㄷㄷㄷ
    한번 알아볼까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 20.07.31 17:59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물리치료사셨네요

  • 20.07.31 18:20

    밥동뎅은 무슨 뜻인가요?

  • 작성자 20.07.31 19:34

    김동현이요ㅋ

  • 20.07.31 20:03

    글 보니 복싱 무척 재미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ㅋ

    입직하면 격투기 각 잡고 배울 생각은 있는데 이종격투기, 무에타이, 킥복싱 등등의 후보군 중에서 고민 중이네요. 이종격투기도장도 말씀하신 복싱도장이랑 분위기 비슷할까여?

  • 20.07.31 20:19

    개인적으로 킥복싱 추천합니다. 이게 발까지 쓰다보니 타격감이 아주 찰져요. 샌드백 걷어차서 빡 소리 울려퍼지면 스트레스 확 날아갑니다ㅋㅋㅋㅋ

  • 20.07.31 21:3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 20.07.31 22:37

    오 닥공 글 잘 쓰시네요~ 술술 읽히네요~

    저도 어깨만 나으면 큰 아이 데리고 배워볼까 하는데 어깨가 1년이 가도록 덜렁거리네요...

  • 작성자 20.07.31 23:46

    ㅋㅋ ㄷㄷ 저는 원래 글은 잘 썻습니다. (-.ㅡ)+ 머쓱... 어깨나 관절 쪽이면 이런운동은 비추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ㅋ

  • 20.07.31 23:04

    100% 공감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찐 바이브군여 ㅋㅋㅋ

  • 작성자 20.07.31 23:46

    와이프가 폴댄스 해서 집에 폴단다길래 저는 샌드백 달라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ㅋ

  • 20.08.01 02:42

    저도 애들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쳐맞으면 맞는대로 아둥바둥거리며 일어나는 뽜이팅 넘치는 애들이 그러지 않은 애들보다 성장이 빠르죠. 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능숙한 것을 재능일 뿐이라로 하지만, 제가 보기엔 능력을 키우는 건 재능이 아니라 인내심이 더 큰 영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작 이렇게 말하는 저도 검도를 오랫동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승급을 하기 겁나서 만년 4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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