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재자 투표 개선하면 투표시간 연장 필요없다.

[솔바람솔솔]

대선날짜에 정해진 투표시간에 투표를 하기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부재자 투표를 개선하면 된다.

대선날짜에 정해진 시간에 투표를 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일정기간을 정해서 부재자 신고를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한다.

그러면 그 부재자 신고를 한 사람들을 위해서만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나

아니면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대선일자 전에 미리 투표하게하면 해결이된다.

대선일에 투표시간을 늘리면 투표나 개표관리에 번거러움이 생기고, 투표관리를 하는

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 투표에대한 피로감, 박빙인 경우 개표에 걸리는 시간이

늦춰져서 생기는 피로감. 수검표하는 공무원이나 자원봉사자들은 새벽을 거의 새워야할 것이다.

대선 날짜에 정해진 투표시간에 투표를 하기어려운 사람들은 주민센터나 동사무소에

신고를 하여 부재자 명단을 만들어, 대선날짜 보다 앞서서 시간은 12시간 동일하되

정오부터 자정까지 할 수 도 있고, 아니면 너무 늦은 시간이면 오전 10시~오후 10시도

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