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부터 수급 밸런스 개선 본격화로 스판덱스 사업 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전망. 중국 1위(글로벌 2위) 화펑의 기업가치(시가총액+순차입금)는 13조원, 스판덱스 이익 비중(50%)과 생산능력 감안할 경우 만톤당 가치는 1,657억원이라고 설명. 이에 동사 기업가치는 3.1조원, 이익 비중(73%)과 생산능력 고려하면 만톤당 가치 593억원(화펑 대비 64% 할인) 에 불과. 보수적으로 할인율 50%를 가정해도 목표 시가총액은 2.5조원이므로 업사이드 포텐셜 큰 시점이라 판단된다고 밝힘. ▷중국 화섬협회에 따르면, 전일 스판덱스 업체들은 고객사에게 가격 인상(톤당 1,000위안) 통지했으며, 추가 인상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힘. 2021년 대호황을 기점으로 다운사이클 진입 이후 중국 가격은 역대 최저 수준이며, 소규모 업체들 구조조정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제한적인 증설로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판가 인상에 따른 스프레드 상승 감안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440억원(중국 생산능력 23.3만톤/년, 가동률 90% 적용) 개선될 것으로 전망. 향후 추가적인 가격 상승 및 중국 내 신규 법인 가동 확대(높은 원가 경쟁력)를 고려할 경우 경쟁사 대비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 -> 500,000원[상향] ▷아울러 최근 중국 스판덱스 제조업체 주지화하이가 법원에 파산 회생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사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