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漢시대(紀元後100年)、許慎은「説文解字(설문해자)」라고 하는字典을 저술하고, 그 중에서 9353字의 漢字에 대해서、成り立ち로서 4종류(象形,指事,会意,形声)의作り方、2종류(転注,仮借)의使い方로 분류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분류법을 「六書」라고 하죠.
象形文字 : 어떤 물건의 형태를 그대로 나타낸 회화적(絵画的)표현. 한자를 만드는 기초가 되는것.
예)日、人、子
指事文字 : 형태를 나타내지 못하는 추상적(抽象的)인 것을, 기호로서 나타낸 것.
예)上、天、本
会意文字 : 두개 이상의 문자를 조합해서 다른 새로운 의미를 나타낸 것.
예)比(人がふたり), 看(手と目)
形声文字 : 의미를 나타내는 무자와, 음(音)을 나타내는 문자를 조합한 것으로, 한자의 80%를 자지함.
예)河(水+可), 江、固、枯、姑
転注文字 : 본래의 의비를 변화시켜, 다른 의미를 전용(転用)한 것.
예)楽<ガク>(音楽)→楽しい→楽<ラク>(娯楽)
仮借文字: 본래의 의미와는 관계없이 音만 가져온 것. 일본어로 あて字라고 함.
예)亜米利加<アメリカ>, 卑弥呼、巴里、合羽
질문하신 외국음을 나타내는 방법은 마지막의 仮借文字입니다.
첫댓글 미요님은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