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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s**** 11분 전
여당의 총선승리를 위해서 어쩔수없이 대통령이 읍참마속 해야겠다. 지금은 한표가 아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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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16분 전
대통령실의 상황인식? 대통령이 하라는대로 하는 거지 상황 인식이 따로 있지는 않지. "회칼 황씨" 때문에 결국 용산의 정체가 드러났다는 얘기들 많이 하고 있는데 이건 몇 달 갈 것 같고, 아마도 몇 년 후에도 떠올릴 듯. .최대 악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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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a**** 28분 전
여론조사가 말해주고 있다 이재명이 하는데로만 하면된다 ...여론이란게 이런거다 지하고싶은데로 남말듣지말고 쌍욕하고싶으면 하고 나랏돈으로 초밥먹고싶으면 왕창먹고 .봉하마을 가서 사죄쇼 한번하고..그래도 결국 다찍어주잔아괜히 고상떨지 말고 국민수준에 맞춰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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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p**** 41분 전
사안이 뭘 그리 대단한 거라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빨리 처리 해라 온갖 언론 방송에 박힌 간자 프락치들이 물고 뜯고 선전 선동질 하며 떠블 야바위 개거품 무리 주구 노름 하는 것 못보나 침소붕대 매일 괴질염 하는 꼴 보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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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 1시간 전
"총선 지면 여지껏 해온 대로 쭈욱 거부권만 행사하면 된다!" 용산개 버릇을 조중동과 토착왜구 니들이 잘못 들여놓고 이제 와서 웬 호들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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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1시간 전
타인에겐 잔인하고 본인엔 인자한 조직폭력배의 내식구 감싸기를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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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1시간 전
술상무의 술주정발언에도 옹호하는 것을 보면 이게 개석두의 정체성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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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y**** 2시간 전
어쩔 수 없다 마누라 앞에서만 겸손해 지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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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2시간 전
누차 말하지만 이관섭이라는 자를 필두로 한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한데, 석열이는 딴 생각만하고 있는 것 같으니, 동훈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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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t3**** 2시간 전
이번선거 깽판 치려고 윤꼴통 작정 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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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i**** 2시간 전
어쩔수 없는 상황에 보수의 선택으로 검증 안된 검찰 총장을 대통령 후보로 국민이 선택했지만 집권 한 후 지금까지 뭐 하나 제대로 한것이 없다. 오희려 범죄자들이 종북세력과 손 잡고 재 집권 하고자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 결국 국민들만 힘들어 한다. 저성장 인구 감소 고물가등 거기에 정치 혐오에 결국 조국당까지 나서는 이사태는 결국 현정권 과 용산의 대통령과 용산사람들 책임이다.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국회의원으로 나와 억울하다는 현 사항에 제대로 법 집행을 하고 종북세력은 강력하게 처벌해라! 이 기회에 정리 못하면 다시 남로당이 재건되어 대한민국은 스스로 자멸한다. 좌파 대통령과 국회의원 잘못 뽑으면 결국 우리가 책임을 져야한다. 정신차려라 용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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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시간 전
주얼리보질쫙찌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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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n**** 2시간 전
중도층에게 위화감을 주는 판단과 대응에 실망이 크다. 절실하게 대한민국호의 순항을 바라는 보통시민들은 도무지 이재명을 앞세운 더불당이나 몰염치의 극치인 조국에게 환호하는 일부 팬덤들의 모습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중남미나 그리스처럼 나락으로 떨어질뻔 했던 것을,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겨우 건져낸게 얼마나 됐다고 ㅡ 부디 되돌아보고 국민들의 표심을 무시하는 언행을 삼가해주길 바란다. 또다시 야당이 제1당이 되면, 나라 꼴이 개판될까 진심 걱정된다. 의대충원도 적정하게 타협하고, 또다시 싹트는 건폭도 다잡고, 마약은 뿌리째 뽑아내는 결기를 보여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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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 2시간 전
대통령은 법대로 했다고 할 것이다. 아직도 법조인의 마인드에 사로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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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3시간 전
진짜 국민의 짐은 대통령실이다. 아무 문제 없다고 우기는 대통령실과 시스템공천이라고 우기는 민주당은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 제 생각만 옳다고 우기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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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3시간 전
따지고보면 아무문제도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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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 3시간 전
윤통! 아무리 정치감각이 없다 하더라도 오해 살일을 왜 이시국에 하나? 참으로 답답하다. 고집 그만 부리고 당에서 하자는 대로 해라. 그리고 비서실장 너무 예스맨 같다. 원로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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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6시간 전
도찐개찐. 한통속 그나물에 그밥인데 엊그제까지만 하더라도 용산에 삽삽개가 되어 알아서 비굴하게 기어다니던 국힘당이 선거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표앞에 장사 없다고 국민 의식하는척 할뿐이지 진정성이 안보이는데 윤뚱이 호응할리 전혀 없다. 총선에 처절하게 지더라도 야당연합이 200석만 넘지 않는게 윤뚱부부의 소망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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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u**** 7시간 전
대통령실 정신 차려라. 이종섭 황상무 털고 가지 않으면 총선이 위태로운게 사실이다. 괜한 고집 부리다 총선 망치면 또 다시 반드시 빨갱전라연합의 체제전복시도가 시작돼 레임덕 온다. 광우난동 세월호폭동 같은 대국민 사기 선동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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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 7시간 전
조중동에서, 한동훈이 대단힌 의거라도 벌이는 것처럼 영웅화하고 있으나, 이는 대단한 왜곡이다—- 바로 엊그제까지, 대사는 도주의 우려가 없으니 언제든 귀국해서 조사받으면 된다느니, 하며 이종섭의 대사 임명에 믄제가 없다고 주장한 것이 한동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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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s**** 8시간 전
과거 대통령들은 보수 진보를 떠나 대국민사과에 인색하지 않았다. 지금의 윤은 가족, 정책, 인사 등등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적이 한번도 없다. 한마디로 우리국민 모두를 피의자로 보는 아주 무식한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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